앗? 톡된걸 지금에야 보다니 흑흑흑 엇!!!!!!!!!이글은 내가쓴글?나는 여자목욕탕 쓴1 7세 청춘소녀임ㅋㅋㅋㅋㅋㅋㅋ내가베플되면 이 남자분이랑 함께 찜질방 가겠음ㅋㅋㅋㅋㅋ 설마.....베플...되겠어?아마...안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제발 베플좀 시켜줘요 젠장 ㅋㅋ 하아...이미 끝물이구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자뵹 ---------------------------------------------------------------------------------------------- 안녕하세요 17세 청춘 소녀님의 글을 보고 씁니다 전 24세 청춘 소년입니다 그래요 소년이라기엔 홀애비냄새 나지만 같이 목욕탕 가실 여성분 찾아요.... 아무튼 헛소리 그만하고 GO!!!!!!!!!!GO!!!!!!!!!!!!!! 1.옷벗을 때 괜히 옆사람 몸매 한번씩 보게된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괜히 몸좋은 남자 있으면 의기 소침해지는게 사실임 ㅜㅜ 2.옷을 벗고 탕에 들어갈 때 당당한 발걸음 남자들은 대부분 당당한 발걸음임 작아도 당당 크면 더 당당 ㅜㅜ 3.탕에 들어가기 전 항상 몸무게를 재본다. 이것도 남자들도 그렇슴 적어도 난 몸무게 재봄 4. 나이가 드니 냉탕이 아닌 온탕이 좋다. 어릴땐 그저 냉탕에서 수영하고 놀려고 수경까지 챙겨서 들어가 놀았는데 이제 무릎이 시려서 그런지 따뜻한 온탕이 좋음 -남자도 그렇슴 5. 때를 밀 때 왠지 크게 나오면 뿌듯하다. 때를 밀다보면 가끔씩 왕건이 나옴 그럼 왠지 모를 성취감이 느껴지고 뿌듯함. 추가- 죄책감도 듬 6 .아빠가 때를 밀면 항상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어릴적 아빠가 때를 밀어주면 진짜 아파서 미칠것 같음. 진짜 살을 벗길듯이 세게 문지름... 아파서 반항하면 등짝한대 맞고 나서 입다물고 때를 벗김. 추가- 아빠들은 항상 비누로 머리 북북감음 비누 통째로 들고 머리북북북 얼굴도 북북북 머리와 얼굴을 동시에 씻는 스킬씀 양치, 세수 졸라 북북북북 퍽퍽퍽 촥촥촥촥 물바가지에 퍼서 쏴악 쏴악 7. 꼬마여자아이가 남탕에 오면 괜히 신경쓰인다 가끔씩 너무 어려서 엄마와 함께 여탕에 오는 남자아이들이 있음. 그럴때면 왠지 신경쓰임. 내 쪽을 쳐다보면 등을 돌리고 앉아서 씻음. 아직 어려도 남자는 남자니깐.... -남탕에도 여자애들 가끔들어옴 생긴건 남자앤데 그게없음 ㅡㅡ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정말 부끄러움 8. 드라이기는 항상 애매모한 시점에 꺼진다. 돈을 200원정도 넣으면 쓸 수 있는 드라이기는 항상 애매모호하게 꺼짐 말랐다고 하기엔 뭔가 축축하고 ... 또 말리자고 200원 넣기에는 뭔가 아깝고... -이거 정말 궁금함... 여탕이라 그런지 지역(저는 경기도 )이 달라서 그런건지 200원넣고 쓰는 드라이기가 있음? 드라이기는 무한한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놀라운사실 스펀지 별다섯개 짜리임 9. 목욕탕에 가면 꼭 먹는 맥반석 계란과 씻고 나와서 바로 먹는 바나나우유는 맛있다. 목욕탕에 가면 파는 맥반석 계란... 왠지 칼로리도 낮고 맛있어서 한번에 4개정도 먹음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맛임... 신세계... 그리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는 바나나우유 맛이란... 하... -하....진짜 쩔음..오뎅도 맛있어 ㅜㅜ 10.씻고 거울을 보면 뭔가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인다. 뭔가 씻고 나오면 피부가 더 하얗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임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이 구호를 외치고 싶음. -그렇슴 지금부턴 남자들만 공감 11. 목욕탕가면 조폭같은 아저씨 꼭있다. 강호동머리에 팔뚝과 등짝에 문신 따악 복부에 칼자국이 따악 (알고보니 맹장수술의 흔적?) 아.. 살고싶으면 땅만보고 걷는거다 씻고 나와서 거울보는데 옆에서 귀파고있으면 괜히 거울로 눈마주칠까바 내 얼굴만 본다 최대한 시비걸면 안된다라는 압박에 조신해지는 나를 발견하게됨 12. 온탕 냉탕을 왕복하며 냉수마찰하는 아저씨. 할아버님들이 특히 많이 하는 스킬 냉탕이 정자를 활발하게 한다 하여 모든 남성이 혹하는 스킬임 떠허 따흣 허으 하앗 대한민국 모든 의성어를 써가며 팔휘저으며 냉수마찰하심 온탕에 있다가 냉수 물튈때의 그 상콤한 기분 젠장 13. 사우나 들어가면 기싸움 쩜. 하아 아무생각없이 쉽게 들어갔지만 쉽게 나올순 없는 그곳 사우나의 열기도 남성들의 기싸움 열기에 눌림 별생각없이 앉아있다가도 옆사람 한테 지기싫어서 괜히 오바하게됨 더워 미치겠는데.. 숨이 안쉬어지는데.. 남자들의 승부욕이란 훗... 14. 애들 졸라 뗘댕김 ㅜㅜ 포경안된 아기코끼리를 달고 덜렁덜렁 뗘다니는 녀석들 보통 냉탕에서 주로 서식하며, 아빠한테 등짝 한대씩 처맞고서야 목욕탕의자에 착석 뭘 좀 아는 녀석들은 물안경에 튜브까지 들고옴 ㅡㅡ 대~단한 박태환납셥다 15. 남탕에선 빠질수없는 그분들 이발사, 구두닦이, 때밀이 남탕엔 저 세분이 없다면 단팥없는 찐빵 태연없는 소시임 이발사- 아저씨들의 단정한 헤어를 담당하시며 흰가운을 입고 의사코스프레 단 한가지의 스타일만 할줄 아시며, 보통 머리가 다 없으심( 왜일까?) 구두닦이- 카운터 보시는분이 겸하는 경우가 대부분 나는 구두닦이, 카운터, 떄밀이 모두 혼자 하시는 멀티플레이어(목욕탕계의 두개의심장 박지성 정도?)도 보았슴 때밀이- 남탕에서 팬티입고 돌아다니시는 분은 100% 목욕관리사 분임(속칭 때밀이) 탕의 많은 부분을 관장하심 16. 마지막 남성들 최고의 공감 어머니...누나....왜안나와.........ㅜㅜ 하아............진짜 할말이 없음 저는 어머니 누나랑 자주 목욕탕 가는데 분명히 같이 들어가서 여유롭게 한시간 뒤에 보기로했는데 12시에 보기로 되있으면 대략 12시15분쯤 나온다고 보면됨 이제는 경지에 이르러서 나도 티비보다 대충 늦게 나감 목욕탕 카운터앞 벤치에서 황망히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남성분들ㅋㅋ 같이 멍때리고 앉아있음 외로워서 친구먹고 싶어ㅡㅡ 이중에 하나라도 공감하면 추천 추천하는 사람은 올해 벚꽃놀이에 같이 갈 사람 생김. 같이 목욕탕 갈사람 생김 반대하는 사람은 평생 혼자 살지어다. 1835
이번엔 남자들 목욕탕 공감 99.9%?
앗? 톡된걸 지금에야 보다니 흑흑흑
엇!!!!!!!!!이글은 내가쓴글?나는 여자목욕탕 쓴1 7세 청춘소녀임ㅋㅋㅋㅋㅋㅋㅋ내가베플되면 이 남자분이랑 함께 찜질방 가겠음ㅋㅋㅋㅋㅋ
설마.....베플...되겠어?아마...안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제발 베플좀 시켜줘요 젠장 ㅋㅋ
하아...이미 끝물이구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자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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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세 청춘 소녀님의 글을 보고 씁니다
전 24세 청춘 소년입니다
그래요 소년이라기엔 홀애비냄새 나지만
같이 목욕탕 가실 여성분 찾아요....
아무튼 헛소리 그만하고 GO!!!!!!!!!!GO!!!!!!!!!!!!!!
1.옷벗을 때 괜히 옆사람 몸매 한번씩 보게된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괜히 몸좋은 남자 있으면 의기 소침해지는게 사실임 ㅜㅜ
2.옷을 벗고 탕에 들어갈 때 당당한 발걸음
남자들은 대부분 당당한 발걸음임
작아도 당당 크면 더 당당 ㅜㅜ
3.탕에 들어가기 전 항상 몸무게를 재본다.
이것도 남자들도 그렇슴
적어도 난 몸무게 재봄
4. 나이가 드니 냉탕이 아닌 온탕이 좋다.
어릴땐 그저 냉탕에서 수영하고 놀려고 수경까지 챙겨서 들어가 놀았는데
이제 무릎이 시려서 그런지 따뜻한 온탕이 좋음
-남자도 그렇슴
5. 때를 밀 때 왠지 크게 나오면 뿌듯하다.
때를 밀다보면 가끔씩 왕건이 나옴
그럼 왠지 모를 성취감이 느껴지고 뿌듯함.
추가- 죄책감도 듬
6 .아빠가 때를 밀면 항상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어릴적 아빠가 때를 밀어주면 진짜 아파서 미칠것 같음.
진짜 살을 벗길듯이 세게 문지름...
아파서 반항하면 등짝한대 맞고 나서 입다물고 때를 벗김.
추가- 아빠들은 항상 비누로 머리 북북감음
비누 통째로 들고 머리북북북 얼굴도 북북북 머리와 얼굴을 동시에 씻는 스킬씀
양치, 세수 졸라 북북북북 퍽퍽퍽 촥촥촥촥
물바가지에 퍼서 쏴악 쏴악
7. 꼬마여자아이가 남탕에 오면 괜히 신경쓰인다
가끔씩 너무 어려서 엄마와 함께 여탕에 오는 남자아이들이 있음.
그럴때면 왠지 신경쓰임.
내 쪽을 쳐다보면 등을 돌리고 앉아서 씻음.
아직 어려도 남자는 남자니깐....
-남탕에도 여자애들 가끔들어옴
생긴건 남자앤데 그게없음 ㅡㅡ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정말 부끄러움
8. 드라이기는 항상 애매모한 시점에 꺼진다.
돈을 200원정도 넣으면 쓸 수 있는 드라이기는 항상 애매모호하게 꺼짐
말랐다고 하기엔 뭔가 축축하고 ... 또 말리자고 200원 넣기에는 뭔가 아깝고...
-이거 정말 궁금함... 여탕이라 그런지 지역(저는 경기도 )이 달라서 그런건지
200원넣고 쓰는 드라이기가 있음?
드라이기는 무한한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놀라운사실
스펀지 별다섯개 짜리임
9. 목욕탕에 가면 꼭 먹는 맥반석 계란과 씻고 나와서 바로 먹는 바나나우유는 맛있다.
목욕탕에 가면 파는 맥반석 계란... 왠지 칼로리도 낮고 맛있어서 한번에 4개정도 먹음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맛임... 신세계...
그리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는 바나나우유 맛이란... 하...
-하....진짜 쩔음..오뎅도 맛있어 ㅜㅜ
10.씻고 거울을 보면 뭔가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인다.
뭔가 씻고 나오면 피부가 더 하얗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임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이 구호를 외치고 싶음.
-그렇슴
지금부턴 남자들만 공감
11. 목욕탕가면 조폭같은 아저씨 꼭있다.
강호동머리에 팔뚝과 등짝에 문신 따악
복부에 칼자국이 따악 (알고보니 맹장수술의 흔적?)
아.. 살고싶으면 땅만보고 걷는거다
씻고 나와서 거울보는데 옆에서 귀파고있으면
괜히 거울로 눈마주칠까바 내 얼굴만 본다
최대한 시비걸면 안된다라는
압박에 조신해지는 나를 발견하게됨
12. 온탕 냉탕을 왕복하며 냉수마찰하는 아저씨.
할아버님들이 특히 많이 하는 스킬
냉탕이 정자를 활발하게 한다 하여 모든 남성이 혹하는 스킬임
떠허 따흣 허으 하앗 대한민국 모든 의성어를 써가며
팔휘저으며 냉수마찰하심
온탕에 있다가 냉수 물튈때의 그 상콤한 기분 젠장
13. 사우나 들어가면 기싸움 쩜.
하아 아무생각없이 쉽게 들어갔지만 쉽게 나올순 없는 그곳
사우나의 열기도 남성들의 기싸움 열기에 눌림
별생각없이 앉아있다가도 옆사람 한테 지기싫어서 괜히 오바하게됨
더워 미치겠는데.. 숨이 안쉬어지는데.. 남자들의 승부욕이란 훗...
14. 애들 졸라 뗘댕김 ㅜㅜ
포경안된 아기코끼리를 달고 덜렁덜렁 뗘다니는 녀석들
보통 냉탕에서 주로 서식하며, 아빠한테 등짝 한대씩 처맞고서야 목욕탕의자에 착석
뭘 좀 아는 녀석들은 물안경에 튜브까지 들고옴 ㅡㅡ 대~단한 박태환납셥다
15. 남탕에선 빠질수없는 그분들 이발사, 구두닦이, 때밀이
남탕엔 저 세분이 없다면
단팥없는 찐빵
태연없는 소시임
이발사-
아저씨들의 단정한 헤어를 담당하시며 흰가운을 입고 의사코스프레
단 한가지의 스타일만 할줄 아시며, 보통 머리가 다 없으심( 왜일까?)
구두닦이-
카운터 보시는분이 겸하는 경우가 대부분
나는 구두닦이, 카운터, 떄밀이 모두 혼자 하시는 멀티플레이어(목욕탕계의 두개의심장 박지성 정도?)도 보았슴
때밀이-
남탕에서 팬티입고 돌아다니시는 분은 100% 목욕관리사 분임(속칭 때밀이)
탕의 많은 부분을 관장하심
16. 마지막 남성들 최고의 공감
어머니...누나....왜안나와.........ㅜㅜ
하아............진짜 할말이 없음
저는 어머니 누나랑 자주 목욕탕 가는데
분명히 같이 들어가서 여유롭게 한시간 뒤에 보기로했는데
12시에 보기로 되있으면 대략 12시15분쯤 나온다고 보면됨
이제는 경지에 이르러서 나도 티비보다 대충 늦게 나감
목욕탕 카운터앞 벤치에서
황망히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남성분들ㅋㅋ
같이 멍때리고 앉아있음
외로워서 친구먹고 싶어ㅡㅡ
이중에 하나라도 공감하면 추천
추천하는 사람은 올해 벚꽃놀이에 같이 갈 사람 생김. 같이 목욕탕 갈사람 생김
반대하는 사람은 평생 혼자 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