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4살..아니 어느덧 25살 이십대 반타작이네요...마음은 항상 20살인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자기 소개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자기소개를 먼저 하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본문 들어갑니다. 지금 제 나이 25살. 아직까지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가슴뛰는 연애를 해본적 없습니다. 많다곤 할수 없지만 연애경험은 몇몇 있습니다만 정말 가슴뛰게 진심으로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하고 헤어진다고 해도 별다른 미련이 남은적도 없고 감흥이 생긴적도 없고 그러려니 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모로 보면 저랑 사겼던 애들이 저보고 참 무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동작에 있는 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어김없이 일하고 있는데 카페 문이 열리며 한 여자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구요. 염통이 쫄깃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헤헤....-_-v 그 분 : 카페라떼 주세요. 저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전 정말 고백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알바를 하고 있고 그 분은 손님이고..처음 뵌 분이라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가슴이 뛰는 사람 못 만날거 같았는데.... 그렇게 그 날 알바를 마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카페로 향했죠. 그리고 똑같은 시간, 그 여자분께서 또 나타나신 겁니다. 이번에도 카페라떼를 시키시더라구요. 전 멍청하게도 이번에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러곤 다짐했죠. 다음에 온다면 반드시 말은 해볼 것이다. 괜히 말하지 않아 후회를 하느니 차라리 말이라도 해보고 후회를 해보는게 낫지 않겠는가 라고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똑같은 시간에 오셔서 카페라떼를 시키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아, 또 오셨네요. 이번에도 카페라떼 드릴까요? 그 분 : 아, 네. 카페라떼 주세요. 근데 그걸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너무나 인상에 깊게 남았던 여자분인지라...어찌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 나 : 아 뭐....이 근처에서 일 하시나봐요? 그 분 : 네. 근처에 있는 회사에서. 나 : 아. 그렇군요. 여기 카페라떼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 분 : 아, 고마워요. 그렇게 전 또 고백을 못해보고 그렇게 보내버렸습니다. 후우..고백한다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고 그것이 어느덧 일주일째가 다되가네요. 일주일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에 와서 카페라떼를 사가지고 가는 그녀. 저 진짜 내일은 고백해볼겁니다. 아니, 연락처라도 물어볼거예요. 그분을 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뛰어서..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물어보렵니다. ㅎㅎ 내일 물어보고 모레 결과 보고 올릴게요.^^ 연애는 개뿔. 고백은 개뿔. 아..외로워 죽겠다...ㅠㅠ 18
긴 생머리가 아름답던 그녀.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4살..아니 어느덧 25살 이십대 반타작이네요...마음은 항상 20살인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자기 소개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자기소개를 먼저 하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본문 들어갑니다.
지금 제 나이 25살. 아직까지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가슴뛰는 연애를 해본적 없습니다. 많다곤
할수 없지만 연애경험은 몇몇 있습니다만 정말 가슴뛰게 진심으로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하고 헤어진다고 해도 별다른 미련이 남은적도 없고 감흥이 생긴적도 없고
그러려니 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모로 보면 저랑 사겼던 애들이 저보고 참 무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동작에 있는 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어김없이 일하고 있는데
카페 문이 열리며 한 여자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구요.
염통이 쫄깃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헤헤....-_-v
그 분 : 카페라떼 주세요.
저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전 정말 고백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알바를 하고 있고 그 분은 손님이고..처음 뵌 분이라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가슴이 뛰는 사람 못 만날거 같았는데....
그렇게 그 날 알바를 마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카페로 향했죠. 그리고 똑같은 시간, 그 여자분께서 또 나타나신 겁니다. 이번에도 카페라떼를
시키시더라구요.
전 멍청하게도 이번에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러곤 다짐했죠.
다음에 온다면 반드시 말은 해볼 것이다. 괜히 말하지 않아 후회를 하느니 차라리 말이라도
해보고 후회를 해보는게 낫지 않겠는가 라고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똑같은 시간에 오셔서 카페라떼를 시키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아, 또 오셨네요. 이번에도 카페라떼 드릴까요?
그 분 : 아, 네. 카페라떼 주세요. 근데 그걸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너무나 인상에 깊게 남았던 여자분인지라...어찌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
나 : 아 뭐....이 근처에서 일 하시나봐요?
그 분 : 네. 근처에 있는 회사에서.
나 : 아. 그렇군요. 여기 카페라떼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 분 : 아, 고마워요.
그렇게 전 또 고백을 못해보고 그렇게 보내버렸습니다. 후우..고백한다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고
그것이 어느덧 일주일째가 다되가네요. 일주일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에 와서 카페라떼를
사가지고 가는 그녀.
저 진짜 내일은 고백해볼겁니다. 아니, 연락처라도 물어볼거예요. 그분을 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뛰어서..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물어보렵니다. ㅎㅎ
내일 물어보고 모레 결과 보고 올릴게요.^^
연애는 개뿔. 고백은 개뿔. 아..외로워 죽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