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자! 사람 미치게 만드는 구만 말을해라 말을!!

답답2011.04.07
조회268

와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고 뒤집어 질거 같아서 씁니다

 

음슴체로 ㄱㄱㅆ...

 

오늘 여친이랑 약 반년만에 지대로 붙었음..

 

여친이 몇일동안 나한테 삐져있는게 보임 말도 안하고..

 

그래서 왜그냐고 물었음

 

근데...

 

여친 : 몰라서 물어?

나 : 나도 알만한 거야?

여친 : 뭐라고?

나 : 진짜 몰라서 그래..내가 좀 이런쪽으론 둔한거 알잖아 알려줘..그럼 고칠게..

여친 : 오빠가 알아서 생각해봐, 모르면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다는 거고..

 

모르겠으니 말해달라! vs 니가 알아서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라!!  

 

요따위 대화가 몇일간 이어지다가 저도 폭발해서 그래 풀리든 말든 니맘대로 해라 맘대로..

그랬더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나참..

 

4살차이 나는데,,어린애 한테 상처준거 같기도 해서 맘은 지금 안좋음.

 

근데 난 정말 모르겠는데...

 

이럴땐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함?

글고 여자들 그냥 속시원하게 이래서 삐져있다 라고 말해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