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많네요ㅠㅠ 뭐 추천이 반대보다 많으니 만족합니다!ㅎ 그리고 네, 저 글 재주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악플도 감사합니다! =D 안녕하세요 전 꽃다운 열일곱, 똥다운 푸켓에서 유학중인 여자임. 오늘 한국시간으로 약 오후 1시경, 의사 선생님에 의해 난 임산부로 업그레이드됨. 하하호호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님! 그럼 레디~ 고! 오늘 아침에 배님이 쪼글쪼글 꾸불꾸불 해진듯한 아픔을 느낌. 이거슨 노말 스토먹에이크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함. 학교에 있는 보건실에 가서 청전기로 간단한 검사받음. 그랬더니 보건 선생님 태국어로... "오호~이!!!!! 딱딱해!!!!! 병원가야뎌!!!!!!!!!!!!!" 난 아픈 몸 이끌고 얼떨결에 학교버스타고 병원을 감... 접수 다 하고 의사보러 진찰실에 들어가서 난 의사한테 증상 등을 열심히 설명. 의사님.. 딥 브래스 딥 브래스 이러면서 청진기로 내 배를 후림. 한참을 후리시고 시리어스st 의사님, 마침내 하시는 말... "최근에 남자랑 성적인 행동 혹은 그러한 접촉을 한 적이 있니?" ......... 응????????뭐??????뭐라고???? 성.적.인.거????? 나는 말도 끝나기전에 "노우!!!!!!!!!!!!" 그런데 아.... 끈질기신 의사님 하시는 말.... "나는 지금 이 상황에 너가 나한테 솔직하길 원해." 응????? 이제는 내 가치관에 혼란까지 옴. '혹시.. 누가 나한테 몰래 했나? 아님.. 내 배가 너무 큰가?'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함. 그러고선 나가는데 더 짜증나는건..... 의사님 의심의 눈초리 내 뒷통수를 스캔함.. 하....... 검사 몇가지를 해야 한다고 해서 난 밖에서 기다림. 첫번 째 검사.. 초음파 검사... 초음파... 초음파... 임신할 때만 하는 건 아니겠지.. 하고 간호사를 따라감. 락커키를 주고.. 임산부들이 검사받을 때 입는 파란 천을 입으라고 줌. 오우... 살짝 불안함.... 다 입고 나오니 간호사님, 날 친절하게 소파로 모심. 지나가는데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임. 옷 때문인지 나 진짜 임산부같음ㅎㅎㅎㅎㅎㅎ 이러고 나 혼자 실실 쪼갬. 그런데....... 어라? 임산부들이 있음....... 날 보고 미소지으심....ㅎ 나도 수줍게 하이..ㅎ...... 그래요 나, 나 임신했다고 해요..... 임산부들 사이에서 난 뻘쭘해서 핸드폰만 계속 두드림. 삑삑삑. 드뎌 내 차례.. 의사님 이상한 젤을 바르고 막 내 배에 문댐. 부랴부랴 다~ 끝내고 기분좋게 룰루랄라 옷 갈아입으러 감. 갈아입고 나오는데 간호사가 없어짐. 나는 어디갔지 두리번 두리번하다가 키 반납하는데 아까 뵈었던 임산부님들이 보임ㅋㅋㅋ 난 상~큼하게 웃어줬음! 근데 좀 전까지 웃으시던 분들 표정이 쵸콤 이상함. 읭? 내가 뭐 잘못했나.... 에이 모르겠다 하면서 난 그냥 쿨하게 가던길을 가는데.. 오호.....이제야 생각남 나는 교복을 입고 있었음.. 아니 내가 임신을 한 건 아닌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어린 학생이 꼭 임신한 것 같이.... 그래도 별다른 문제없고 임신도 당.연.히 안 했고 단순한 식중독에 스트레스성 복통같은 거 였음 3일 같았던 그 3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었던 이야기, 언니들한테 하니까 막 "현정이가 임신해도 언니가 좋은 이모되어 줄께~" 눈물났음.......ㅠㅠ 길고 글 재주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싸랑해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그리고 이쯤에서 사진 빵빵?! 하려고 했는데 얼굴은 톡되면 공개하는 거라네요. 톡되면~ 제발...ㅎ 참고로 님들~ 푸켓에 놀러오시면 되도록이면 병원가지마세여ㅠㅠ 푸켓에 있는 병원 돌파리로 소문났쪄염~ 별거 안 했는데 오늘 5000바트 나왔답니다~ (한국돈으로 20만원 정도) 그렇지만 난 괜찮음. 학교를 뜯으면 되니까ㅋㅋㅋㅋㅋ 난 나쁜 여자 추천하시면~ 남자분들 10cm는 기본으로 크고~ 여자분들은 도자기 피부됩니다~ 제일 시급한.. 저처럼 솔로이신 분들, 추천하시면 훈훈한 애인생겨요♥ 추천 꾸~욱! 추천 50넘으면 뭔가 하려고 했어요! 넘었네요! 이 비디오 올린지는 꽤 오래됐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D 맨 왼쪽 초록 바지가 저고요... 악플 더 생기면.. 그냥 소심하게.. 링크 뺄께요.. http://pann.nate.com/video/202809385 1,473127
제 나이 17, 임신했다네요ㅋㅋㅋㅋㅋ
악플이 많네요ㅠㅠ
뭐 추천이 반대보다 많으니 만족합니다!ㅎ
그리고 네, 저 글 재주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악플도 감사합니다! =D
안녕하세요
전 꽃다운 열일곱, 똥다운 푸켓에서 유학중인 여자임.
오늘 한국시간으로 약 오후 1시경,
의사 선생님에 의해 난 임산부로 업그레이드됨.
하하호호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님!
그럼 레디~ 고!
오늘 아침에 배님이 쪼글쪼글 꾸불꾸불
해진듯한 아픔을 느낌.
이거슨 노말 스토먹에이크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함.
학교에 있는 보건실에 가서
청전기로 간단한 검사받음.
그랬더니 보건 선생님 태국어로...
"오호~이!!!!! 딱딱해!!!!! 병원가야뎌!!!!!!!!!!!!!"
난 아픈 몸 이끌고 얼떨결에
학교버스타고 병원을 감...
접수 다 하고 의사보러 진찰실에 들어가서
난 의사한테 증상 등을 열심히 설명.
의사님.. 딥 브래스 딥 브래스
이러면서 청진기로 내 배를 후림.
한참을 후리시고 시리어스st 의사님,
마침내 하시는 말...
"최근에 남자랑 성적인 행동 혹은 그러한 접촉을 한 적이 있니?"
.........
응????????뭐??????뭐라고????
성.적.인.거?????
나는 말도 끝나기전에
"노우!!!!!!!!!!!!"
그런데 아.... 끈질기신 의사님 하시는 말....
"나는 지금 이 상황에 너가 나한테 솔직하길 원해."
응????? 이제는 내 가치관에 혼란까지 옴.
'혹시.. 누가 나한테 몰래 했나? 아님.. 내 배가 너무 큰가?'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함.
그러고선 나가는데 더 짜증나는건.....
의사님 의심의 눈초리 내 뒷통수를 스캔함..
하.......
검사 몇가지를 해야 한다고 해서 난 밖에서 기다림.
첫번 째 검사.. 초음파 검사... 초음파... 초음파...
임신할 때만 하는 건 아니겠지..
하고 간호사를 따라감.
락커키를 주고.. 임산부들이 검사받을 때 입는 파란 천을 입으라고 줌.
오우... 살짝 불안함....
다 입고 나오니 간호사님,
날 친절하게 소파로 모심.
지나가는데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임.
옷 때문인지 나 진짜 임산부같음ㅎㅎㅎㅎㅎㅎ 이러고 나 혼자 실실 쪼갬.
그런데....... 어라?
임산부들이 있음.......
날 보고 미소지으심....ㅎ 나도 수줍게 하이..ㅎ......
그래요 나, 나 임신했다고 해요.....
임산부들 사이에서 난 뻘쭘해서
핸드폰만 계속 두드림. 삑삑삑.
드뎌 내 차례..
의사님 이상한 젤을 바르고 막 내 배에 문댐.
부랴부랴 다~ 끝내고 기분좋게 룰루랄라
옷 갈아입으러 감.
갈아입고 나오는데 간호사가 없어짐.
나는 어디갔지 두리번 두리번하다가 키 반납하는데
아까 뵈었던 임산부님들이 보임ㅋㅋㅋ
난 상~큼하게 웃어줬음!
근데 좀 전까지 웃으시던 분들 표정이 쵸콤 이상함.
읭?
내가 뭐 잘못했나.... 에이 모르겠다 하면서
난 그냥 쿨하게 가던길을 가는데..
오호.....이제야 생각남
나는 교복을 입고 있었음..
아니 내가 임신을 한 건 아닌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어린 학생이 꼭 임신한 것 같이....
그래도 별다른 문제없고 임신도 당.연.히 안 했고
단순한 식중독에 스트레스성 복통같은 거 였음
3일 같았던 그 3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었던 이야기, 언니들한테 하니까 막
"현정이가 임신해도 언니가 좋은 이모되어 줄께~"
눈물났음.......ㅠㅠ
길고 글 재주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싸랑해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그리고 이쯤에서 사진 빵빵?! 하려고 했는데 얼굴은 톡되면 공개하는 거라네요.
톡되면~ 제발...ㅎ
참고로 님들~ 푸켓에 놀러오시면 되도록이면 병원가지마세여ㅠㅠ
푸켓에 있는 병원 돌파리로 소문났쪄염~
별거 안 했는데 오늘 5000바트 나왔답니다~
(한국돈으로 20만원 정도)
그렇지만 난 괜찮음.
학교를 뜯으면 되니까ㅋㅋㅋㅋㅋ 난 나쁜 여자
추천하시면~
남자분들 10cm는 기본으로 크고~
여자분들은 도자기 피부됩니다~
제일 시급한..
저처럼 솔로이신 분들,
추천하시면 훈훈한 애인생겨요♥
추천 꾸~욱!
추천 50넘으면 뭔가 하려고 했어요! 넘었네요!
이 비디오 올린지는 꽤 오래됐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D
맨 왼쪽 초록 바지가 저고요... 악플 더 생기면..
그냥 소심하게.. 링크 뺄께요..
http://pann.nate.com/video/202809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