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2살 남자임. 키가좀작구 동안외모라 아무도 20살이상으로 안보는터라 평소에도 버스타고 천원내면 돈 거슬러받음. 오늘.. 아 12시 지났으니 어제네ㅋㅋ 어제 일끝나고 피시방가서 겜하고 11시쯤에 나와서 집에가는데 길 건너려고 큰도로에서 파란불 기다리고 있었슴 근데 어떤녀석무리들이 나를 뚫어지게쳐다보더만 하는말이 "야 돈있으면 돈좀 내놔바라" 하는거임 순간 드는생각이 이것들이 미쳤나.. 교복입고 삥을뜯네? 생각이 들었음 나보다 작은 남자애 2명이 찐빵같은 여자친구 2명 데리고 2:2 더블데이트하다가 나름 여친앞에서 가오잡으려고 삥뜯으려고 하는거같았음 (사실 동네에 흔히보이는 양아치가 되고싶어하는 아이 외모임) 방사능때문에 마스크쓰고있던터라 마스크를 슬며시 내리면서 한마디던졌음. "몇살이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 "고3인데요. 몇살인데요?" 어느새 그 아이의 눈밑에는 근심이 가득하면서 존댓말을 쓰기 시작했음. "22살이다. 니들 할짓없냐?" 라고 던져줌 그랬더니 더욱더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쳐다봤음. 한마디 더했음. "고3이면 학교에서 뭐배우노? 미분적분하나? 수능공부하나? 학교어디니?" 그애가 하는말이 "학교에서 공부 안하는데요" 속으로 허허 이것들이.. 그냥봐도 중2쯤되보이는데.. 내가 학생인줄알고 나름생각해서 학생중 제일나이많은 고3이라고 했구나. 했음. 옆에 여자친구들은 삥을뜯는 자신감이 충만한 남친을 우러러보다가 역관광 당하게 생기니 눈꼬리가 축 쳐짐. 하도 애들 모습이 웃기길래 후드티 모자쓴 그 삥뜯기를 시도한 애 모자를 움켜쥐고 1분만 걸으면 있는 지구대로 끌고갔음. 그래도 그것들이 의리는있어가지고 한명만잡았는데 나머지3명이 졸졸따라오면서 " 제발봐주세요 ㅠㅠ " "아 차비가 없어서 그랬는데 봐주세요ㅠㅠ" "경찰한테 가지마요 ㅠㅠ" 결국 지구대에갔음. 애들 나이가 중3이여씀.. (아무리 나를 어리게봐도.. 지들보다 어려보였나..ㅠㅠ) 경찰 아자씨가 " 얘들 어쩔까요? 얘들 부모한테 전화할까요? " 하니까 애들이 "제발봐주세요 제발 ㅠㅠ 다신안그럴게요 ㅠㅠ" "집에말하면 저 진짜 죽어요 ㅠㅠ" 경찰아자씨도 애들이니 한번봐주소 철없는것들인데 하시길래 너무 불쌍해보여서 그냥 봐주고 집에 돌아옴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이 일을 네이트판에 한번 올려봐야겠다 생각이들었음 게다가 가만생각해보니.. 그 남자애둘은 여자친구앞에서.. 얼마나 쪽팔렸을까.. 여자애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러면서 생각이 하나 더들었음.
나에게 삥을뜯던 불쌍한 아이들..
음 슴 체로 말하겠습니당
제 나이 22살 남자임.
키가좀작구 동안외모라 아무도 20살이상으로 안보는터라 평소에도 버스타고 천원내면 돈 거슬러받음.
오늘.. 아 12시 지났으니 어제네ㅋㅋ
어제 일끝나고 피시방가서 겜하고 11시쯤에 나와서 집에가는데
길 건너려고 큰도로에서 파란불 기다리고 있었슴
근데 어떤녀석무리들이 나를 뚫어지게쳐다보더만 하는말이
"야 돈있으면 돈좀 내놔바라"
하는거임
순간 드는생각이 이것들이 미쳤나.. 교복입고 삥을뜯네? 생각이 들었음
나보다 작은 남자애 2명이 찐빵같은 여자친구 2명 데리고 2:2 더블데이트하다가 나름 여친앞에서 가오잡으려고 삥뜯으려고 하는거같았음 (사실 동네에 흔히보이는 양아치가 되고싶어하는 아이 외모임)
방사능때문에 마스크쓰고있던터라 마스크를 슬며시 내리면서 한마디던졌음.
"몇살이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
"고3인데요. 몇살인데요?"
어느새 그 아이의 눈밑에는 근심이 가득하면서 존댓말을 쓰기 시작했음.
"22살이다. 니들 할짓없냐?"
라고 던져줌
그랬더니 더욱더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쳐다봤음.
한마디 더했음.
"고3이면 학교에서 뭐배우노? 미분적분하나? 수능공부하나? 학교어디니?"
그애가 하는말이
"학교에서 공부 안하는데요"
속으로 허허 이것들이.. 그냥봐도 중2쯤되보이는데.. 내가 학생인줄알고 나름생각해서 학생중 제일나이많은 고3이라고 했구나. 했음.
옆에 여자친구들은 삥을뜯는 자신감이 충만한 남친을 우러러보다가 역관광 당하게 생기니 눈꼬리가 축 쳐짐.
하도 애들 모습이 웃기길래 후드티 모자쓴 그 삥뜯기를 시도한 애 모자를 움켜쥐고 1분만 걸으면 있는 지구대로 끌고갔음.
그래도 그것들이 의리는있어가지고 한명만잡았는데 나머지3명이 졸졸따라오면서
" 제발봐주세요 ㅠㅠ "
"아 차비가 없어서 그랬는데 봐주세요ㅠㅠ"
"경찰한테 가지마요 ㅠㅠ"
결국 지구대에갔음.
애들 나이가 중3이여씀.. (아무리 나를 어리게봐도.. 지들보다 어려보였나..ㅠㅠ)
경찰 아자씨가
" 얘들 어쩔까요? 얘들 부모한테 전화할까요? "
하니까 애들이
"제발봐주세요 제발 ㅠㅠ 다신안그럴게요 ㅠㅠ"
"집에말하면 저 진짜 죽어요 ㅠㅠ"
경찰아자씨도 애들이니 한번봐주소 철없는것들인데 하시길래 너무 불쌍해보여서 그냥 봐주고 집에 돌아옴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이 일을 네이트판에 한번 올려봐야겠다 생각이들었음
게다가 가만생각해보니.. 그 남자애둘은 여자친구앞에서.. 얼마나 쪽팔렸을까..
여자애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러면서 생각이 하나 더들었음.
저래 콩만하고 눈찢어진 애들도 여자친구가있는데.. 왜난없지..
베스트가면 22살남자의.. 사진올려드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