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트누님을 꼭한번뵙고싶은 마음을 간절히담아...써봅니당 어떤한 판에서 댓글로 써놧지만... 다들 거짓말이라고한분들도잇고.. 좀 안튀어서 이렇게남겨봅니다.. 죠카 길지만 잘읽어주세용~~ ( 아후 시험이 앞으로 3일남앗는데 도저히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서 열심히끄적끄적해봄당 ) ---------------------------------------------------------------------------------------------------------------------------------------------------------------- 일단 제소개부터할게용.... 아 ...쓰기도전에 슬프구나..... 저는 당시 날짜는 기원전.. 2010~2011년으로 넘어가는 뭐 그렇고 그런날.....ㅜ_ㅜ 93년생 19살꼬맹이인 저는 마트에서 죽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2010년마지막쯔음엔 눈이 굉장히 만ㅇ히왓죠... 호남지방인 저는 눈이 아주 듸질라게 퍼부엇답니다.... 몇십센치쌓엿죠..흐억!!!! -난거기서 눈쌓인거 쳐치우고잇고..얼어죽을날씨에..ㅠ_ㅠ 저희마트크기는 대충.. 대형편의점정도 크기의 소중형마트입니다.. 울사장님..... 정말 나.. 이제서야 울분을토해보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알바인 저는 정말 얼어죽기직전인데 전기난로 1개로 정말.. 다리만따뜻하게하고 윗쪽은 정말 눈사람 그자체엿습니다!!!!!!!!!!!!!! 나님은 열심히 마트청소를 꾸역꾸역하면서 투덜투덜대면서.. 입에 맛잇는 짱다리 물면서 투덜투덜..궁시렁궁시렁..ㅇ리ㅑ야로ㅑ댜ㅗㅇㄹ 청소를 다끝내고 새벽2시.. 나는 아침 8시까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죽어버리니깐.. 집에서 나님의 영원한동반자이자 나의 애인인.. 노트북을 데꼬왓슴다! 굳. 노트북과 함께 나님은 의자를 갓다두고 거기에 노트북을 딱놓고 영화한편은..즐기면서 오징어 쫌 뜯으면서 나님이 좋아하는 좀비영화를 감상하고잇엇슷비낟... ㅇ크옼향햫ㅇ콬ㅎ야ㅗㅋㅇㅇ호ㅑㅇ컁ㅋㄹㅇ커ㅑ랴 피터지는사운드가 마트에 울러퍼지는게아닌가~~ 하지만.. 30분마다 저는 우리마트앞 폭설로인해 쌓여잇는 망할눈들을 치우러 ... 후.. 다시출발!!~ 진짜 땀뻘뻘흘리면서 치우는데 대충 후다닥 치우고 다시 마트로들어왓슴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ㅡㄱ런데!그듥르컬크글런데!!!!!!! CCTV에 저 귀여운 손동작으로 아이스크림을고르는 그녀는누구인가...... 는됫고, 걍손님 ㅇㅇ ㅇㅇ ㅇㅇ ㅇㅇㅇ 손님 ㅇㅇ ㅇㅇㅇㅇ 그냥 ㅇㅇ 손님 ㅇㅇㅇ ㅇㅇ ... 죄송합니다 (__) (--) (__) ... 그분을 계싼해주고 그뒤에 정말로 진짜로!!!!!!!! CCTV에 귀여운손동작으로 호빵을 " 앗뜨고 >_ㅇ " 하면서 빼시는 그녀는 누구인가... (우리마트는 밖에도 물품이있어서 CCTV가 안에서 볼수있게되어잇쯤여) 호빵2개를 딱꺼내시고 카운터에 올려놓고 항상 그분이 좋아하시는 TOP커피를 들고 카운터로 옵니다.. 그땐 뭐 첫만남이라 ..... 뭐.. 아무생각없이.. " 손님과 직원의 사이야. " 하면서 계산을해드렷죠^-^ 나 - 포인트번호있으세요~? 누나 - 4100이요^-^ 나 - 아 넹 (초절정눈웃음작렬ㅋㅇ룰ㅇ캴ㅇ캴ㅇ로) 누나 - .. 추우시겟다 나 - 아니에요 ㅎㅎ 괜찮아요 저는..ㅎㅎ (사실진짜 얼어죽어가기일보직전 아오 사렬주삼 ) 누나 - 호빵 따로따로봉지에좀 담아주시겟어요 ?? 나 - 아 넵! 알겠습니다^-^~ (나님은 손님이 하라는데로 다하는 친절한직원임) (그러더니 TOP랑 호빵1개만 들고 그냥나가려고한다..!!?? ) 나- 앗! 저기요~ 호빵한개 두고가셧어요!!!! 누나 - 아 그거드세요^^ 추우시니깐요~ (후다닥..) 헐........ 고맙단소리도 못하고 그냥보내버려서 허탈했찌만 뭐.. 동정심이라 생각하고.. 이쁜누님께서 주신 호빵을 감사히 받앗다....ㅎ_ㅎ 감사감사.. ( 아이씐나 ) 내가좋아하는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ㅍ.... 뜨아아악!!!!!!!!!!!!!!!!!!!!!!!!!!!!!!!!!!!!!!!!!! 나님은 정말 야채찐빵을 혐오하도록 싫어하는사람임.. 근데.. 야채찐빵이엿어... 글고보니깐... 단팥빵 다떨어졋지... 으아럄ㄴㅇㄹㅈ도럄ㄴ ㅠㅠㅠㅠㅠㅠㅠ읗윻그휴ㅡ귷 하지만 그렇게 맘씨상냥한손님께서 주신건데... 그런다고 그걸 버리는건 말도안되는거곡... 다시 넣어놓기엔 아깝고...계산도하셧는데.. 입속으로 쳐묵쳐묵... 꾸역우겾 정ㅁ랄.... 정말........... 마..맛..맛잇게..먹엇습니다..♥.....ㅠ 그리고 몇일후........ 나님은 여전히 노트북과 한몸일심동체가되서 놀고있었습니다.. 영화 히죽히죽>_< 피터쥐는구나!!!!!@@꾸에겡겍엑ㅇ 죽어라얍얍ㅇ!!오야댜ㅗㄷㄱ ㅇㅈㄹ..ㅋ 그런데... 그때 그분이... (전 인상깊은분은 얼굴도 안까먹음..) 또오셧슴다.. 약간.. 술취한거같기도하고.. 살짝 살짞~ 비틀거리는거같은데.. 밖에서 찐빵빼는모습을보니깐 " 앗 그때그분인거같다. " (은근 그래도 잘보이고싶어서그런지.. 그냥 이상하게 잘보이고싶어짐..) 들어오시길레.. 눈웃음과함께 ~어서오쉐영~^-^ 그누나 "헷?" 이러면서 들어온다.. 나보고웃은거야?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나보고 ??????으아양아ㅑ컁콬ㅋㅋㅋ헠ㅋㅋㅋㅋㅋㅎ로ㅑㄹ야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 귀여웟어 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역시 으하ㅏ하핳!!! 나도모르게 머릿속이.. 으향홍햐ㅗㅎ오ㅑㅇ햐ㅗㅎ읗얗ㅇ 행복지수 급상승. 마트알바폐인찌꺼기 벗어던진 이행복한기분.. 그누나가 여전히 호빵2개를 카운터에 턱!놔두고.. 커피를 고르러간다.. 그땐 누구라도 어떤분이라도 ㅡㅡ 나처럼생각할꺼야.. " 서..설마.. ^-^또..주실까? 에이아니겟지.. " 근데 커피를 안고르시고 그냥 카운터로 오셧는데 딱히 커피가 안땡겻나봄 ㅇㅇ 나 - 천원입니다~ 누나 - .....(암말안함) 그러더니 봉지도 안쌋는데 갑자기 자기껏만 들고 외마디와함께 가셧다.. "드세요!!!!!!" 후다다다다다닥!!!!!!!!!!!!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구두신고 저렇게 빨리여자들은 어떻게뛰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ㅋ 빠르ㅏㄷ 그때 갑자기.. 가슴이 설레엿다...... 하아..뭐지뭐지...... 2년만에 찾아온.. 이 설레이고 달달한기분..♥ 정말 머릿속에서 몇시간동안떠나지않는 그녀....... 잠자기전에도 항상 떠나지앟ㄴ는그녀..... 머릿속엔 온통 그녀생각뿐이다... 내생전 처음 알바가는게 이렇게 신날쑤가 ㅡㅡ 아이씐나 > < 학원을갓는데 친한 여자친구한테 이이야기를 해줫더니 친구 - 야 니불쌍해서준거여 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야!! 아닐꺼야.. 친구 - 아니 니한테 누가 호빵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가.? 정말 불쌍해서준걸까 ? 친구 - 야 그이후로 너한테 안줄껄 ?ㅋㅋ 나 - 그럼 그이후로 오셔서 또주면 붙잡고 번호물어봐도되겟지..? 친구 - 아 싼남자 티내지마 ㅋㅋ ♥♥♥♥♥♥♥♥♥♥♥♥♥♥♥♥♥♥♥♥♥♥♥♥♥♥♥♥♥♥♥♥♥♥♥♥♥♥ 나 - (아냐..이건싼남자가 문제가아니라 정말설레엿어..) 앟ㅎㅇㅎ오ㅑ햐ㅗ오그라들지만정말.ㅠㅠ설레여쯤...♥ ♥♥♥♥♥♥♥♥♥♥♥♥♥♥♥♥♥♥♥♥♥♥♥♥♥♥♥♥♥♥♥♥♥♥♥♥♥♥ 난 이제 그누나가 오기만을기다리낟...... 나름친구가 " 넌안경쓴게 더낫드라 " ...ㅎㅎㅎ 이러길레 난 그누나는 새벽5시에 오시니깐 난 4시50분이되면 준비를 한다... 무슨준비 ? 첫째 ! 안경을 장착하라 !!!!!!!!!!!!! -간지나보일까봐..읗아호ㅑㅎ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 옷을 단정히하라 !!!!!!!! - 나름 새벽에알바하지만 그래도 깔끔한st보여줄려고 근데옷은 패딩에 츄리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 ! 성실한남자로보여라 !!! - 마치.. 노트북과합체되엇던나는 분리되고 열심히일하는모드로 돌입된다.. 그러면 성실해보이겟지? 으하하하하하 완벽한 준비상태로 나는 완료되엇고...... 5시가 됫다!! 으헣으..곧오시겟지.. 곧오시겟다.. - 5분후 곧오시겟다.. 오시겟다.. 오시겟다..~ - 10분후 오..시겟다..오실꺼야..오시겟지 오늘좀늦을꺼야.. - 30분후 ㅅㄱ 으아아앜!!!!!!!!!!!!!!!!!!!!!!!!! 오늘 안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안오긴햇지만 오늘처럼 삘좋은날은없엇어......ㅇ흥허ㅏㅑㅇ허ㅗ잏ㅇ아ㅡㅎ야헣ㅇ 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이ㅣ이이이이이으ㅑ야으야ㅡ야ㅡ야 서운함이 솟아오르ㄴ는구나@!!!!!!!!!!!!!!! 크리스마스땐 오시겟지... 역씌나 크리스마스때 나혼자 뮤직뱅크 따운받아서 혼자서 크리스마스 특집 노트북으로 쳐보고잇고^-^ 나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들으면서 혼자서 캐롤부른남자임 마트에서...ㅜㅜ 2010 년에서 2011년으로 넘어가는날 나는 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쉬지도못하고 혼자서 다음년도를 보내고 ....... 발렌타인데이날도 역시안오셧어..ㅠ.. 난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리고 그이후... 누나가오셧다..!!!!!!!! 오셧어!!!!!! 우와!!!!!!오셧어!!!!!! 다시 초진지모드- 나를 갑자기 부른다.. 누나 - 저기.. 나 - 네 ? 말씀하세요 ㅋ 누나 - 미니쉘은 무슨색깔이 맛잇어요 ? 나 - (사실모르지만) 음.. 빨간색이 맛잇어요^^ 누나 - (궁시렁) 음 그럼이거하고...가나초콜릿하고.. 누나 - 이렇게 계산해주세요~ 나 - 네 ㅎㅎ 포인트번호 불러주시겟어요 ? 누나 - 4100이요~ 나 - 넵 서명부탁드려요 누나 - (끄적끄적:자기의이름을쓴거같다..) 나 - (이름은못밝ㅎ미 ㅠㅠ) ) 이름이쁘다.. 아뉘 이럴수가!!ㅇㅇㅇㅇ 미니쉘하고 가나초콜릿을 두고 그냥가시려고한다..!!?? 나 - 저기요!!!! 초콜릿두고가셔서요!! 누나 - 아 그거드세요~ 또 그냥가버렷다..;; 아오 글고보니깐 번호 물어본다는게 또 깜빡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오면 꼮! 꼭! 물어봐야지! 근데 갑자기!!! 들어왓다..허걱 수..수줍어하면서.. 누나 - 저기..몇살이에요..? 나 - 아..사장님이 제나이손님들한테 말하지말랫는데... ( 20살안되서 새벽에 일하는데 손님들한테 나이말하면 19살짜리라고 막대할까보 ㅏ말하지말랫음) 누나 - 아 괜찮아요~~ 말해주세요 ㅎㅎ 나 - 아..말하지말랫는데.. 나 - 몇쌀처럼보여용? > < ( 나름 소심한..) 누나 - 19살 ? 나 - 헐ㅋㅋㅋㅋㅋ어떻게 맞추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 아그렇구나.. 난 21살인뎅..... 나 - 아~ㅎㅎ.. 저번에 호빵주셧던분맞죠 ? 누나 - 네..^^ 나 - 잠깐만요.. (커피몰려잇는곳으로가서 ) 레쓰비는 왠지 촌티나..싸고... 그래서 좀비싸지만 나 이런남자다 라는걸 알리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스타벅스병커피를 골라서 그누나핱네 드렷당.. 나 - 이거 추우시니깐 드세요! 누나 - 앗 괜찮아요!! 나 - 아니에요 드세요..ㅠㅠ 그때 정말 감사해서 드리는거에요.. ( 사실 제마음이에요..>_<앜!!) 누나 - 감사합니다 ㅠㅠ 그 초콜릿 꼭드세요!~ 꼭~ 나 - 네 감사해요!! ( 번호물어봐야되 번호물어봐야되.. 번호물어봐야되..) 나 - 안녕히가세요~^^ 으아아아알먄ㅇ럄ㄴㅇ랴 ㅓㅁㄴ야 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앙!!!!!!!!!!!!!!!!!!!야이병!!!!!ㅣㅏㅇ커ㅣ럄ㄹ먀ㅠ세ㅜㄴ쉔수이ㅏㄹㄴ이;라ㅓㅁㄴ;ㅣ야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앎냚댜ㅏㅇ양 진짜 이소심한놈 정말 멍청한놈!!!!!!!!!!!!!!!!!!!!!!!!!! 으아아악!!!!!!!!!!! 내가 내자신을 때려패고싶은 이런 순간 정말 ㅠㅠㅠㅠㅠㅠㅇ믄럄ㄴㅇ9ㅑㄻ쟏럊ㅂ도럄ㄴㅇ로ㅑㅈㅁㅂ대ㅑ람;ㄴ이ㅐㅑ롬ㅈㅂ디ㅑ로밍나로;민아러;미나어 담에 꼭오면.. 물어봐야지..햇지만... 난 알바를 그만두기 2주일을 남겨둿고....... 후.. 꼭 오시길바랫지만.. 안타깝게도.. 낮에오셧지..새벽엔 안오셧습니다.. " 내운명이 아닌갑다.. " 하고 푹..쉬고잇엇지만... 저희카운터는 포인트번호가 상대방 핸드폰번호거든요?! 그래서 함부로 허락없이 번호를 저장하는건 죄송하지만!! 얼른 쳐봐서 들어가봣습니당.. 아이 이럴수가..... 남자성함이다... 아버님성함인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폰번호 아버님꺼겟지... 그래도 혹시몰라서 저장을햇다..... 혹시몰라서 이생각도햇다.. 전화해서 마치.. 고객센터인척.. -상상- 나 - oo회사 김재원입니다!<<마치 고객센터인마냥.. 나 - (누나이름)님 핸드폰인가요?? 남성분 - 아 제딸인데요 ? 나 - 아 정말죄송합니다.. (누나이름)이분 핸드폰이 등록되어잇지않아서요^^ 혹시나 번호알수잇을까요? 남성분 - 네 010 0000 0000 이.. 이런계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순순히 주지는않겟지..... 실패확률 99%............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누나는 내가 알바그만두기전까지 안오셧고...... 저는 그만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흐 정말 한시도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거잇죠?...그만둿는데 자꾸 마트앞으로 새벽5시에 나가는 나는뭐지......??? 후...... 짧은만남이엿지만 정말... 설레엿다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아른거립니당 ㅠㅠㅠㅠㅠㅠㅠ 누나가 이글을보셧으면 좋겟다...라는 마음으로 써봣어요..~ 행여나이글을보고 연락이되면 정말 운명이라 생각하고 다..다가가겟습니다!!!!!!!!!!!!!!!!!!!!!!!!!!!!!! !!!!!!!!!!!!!!!!!!!!!!!!!!!!!!!!!!!! 제발 누나 꼭뵐수잇게 도와주세용 하나님..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2
♥♥폐인마트알바생... 사랑스런누나와의만남ㅇㅇ..-꼭한번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트누님을 꼭한번뵙고싶은 마음을 간절히담아...써봅니당
어떤한 판에서 댓글로 써놧지만... 다들 거짓말이라고한분들도잇고.. 좀 안튀어서 이렇게남겨봅니다..
죠카 길지만 잘읽어주세용~~
( 아후 시험이 앞으로 3일남앗는데 도저히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서 열심히끄적끄적해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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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소개부터할게용....
아 ...쓰기도전에 슬프구나.....
저는 당시 날짜는 기원전.. 2010~2011년으로 넘어가는 뭐 그렇고 그런날.....ㅜ_ㅜ
93년생 19살꼬맹이인 저는 마트에서 죽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2010년마지막쯔음엔 눈이 굉장히 만ㅇ히왓죠...
호남지방인 저는 눈이 아주 듸질라게 퍼부엇답니다.... 몇십센치쌓엿죠..흐억!!!!
-난거기서 눈쌓인거 쳐치우고잇고..얼어죽을날씨에..ㅠ_ㅠ
저희마트크기는 대충.. 대형편의점정도 크기의 소중형마트입니다..
울사장님.....
정말 나.. 이제서야 울분을토해보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알바인 저는 정말 얼어죽기직전인데
전기난로 1개로 정말.. 다리만따뜻하게하고 윗쪽은 정말 눈사람 그자체엿습니다!!!!!!!!!!!!!!
나님은 열심히 마트청소를 꾸역꾸역하면서 투덜투덜대면서..
입에 맛잇는 짱다리
물면서 투덜투덜..궁시렁궁시렁..ㅇ리ㅑ야로ㅑ댜ㅗㅇㄹ 청소를 다끝내고
새벽2시.. 나는 아침 8시까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죽어버리니깐.. 집에서 나님의 영원한동반자이자 나의 애인인.. 노트북을 데꼬왓슴다!
노트북과 함께 나님은 의자를 갓다두고 거기에 노트북을 딱놓고
영화한편은..즐기면서 오징어 쫌 뜯으면서
나님이 좋아하는 좀비영화를 감상하고잇엇슷비낟...
ㅇ크옼향햫ㅇ콬ㅎ야ㅗㅋㅇㅇ호ㅑㅇ컁ㅋㄹㅇ커ㅑ랴 피터지는사운드가 마트에 울러퍼지는게아닌가~~
하지만.. 30분마다 저는 우리마트앞 폭설로인해 쌓여잇는 망할눈들을 치우러 ...
후.. 다시출발!!~
진짜 땀뻘뻘흘리면서 치우는데
대충 후다닥 치우고 다시 마트로들어왓슴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ㅡㄱ런데!그듥르컬크글런데!!!!!!!
CCTV에 저 귀여운 손동작으로 아이스크림을고르는 그녀는누구인가......
는됫고, 걍손님
ㅇㅇ
ㅇㅇ
ㅇㅇ
ㅇㅇㅇ 손님 ㅇㅇ
ㅇㅇㅇㅇ 그냥 ㅇㅇ 손님 ㅇㅇㅇ
ㅇㅇ
... 죄송합니다 (__) (--) (__) ...
그분을 계싼해주고 그뒤에 정말로 진짜로!!!!!!!!
CCTV에 귀여운손동작으로 호빵을 " 앗뜨고 >_ㅇ " 하면서 빼시는 그녀는 누구인가...
(우리마트는 밖에도 물품이있어서 CCTV가 안에서 볼수있게되어잇쯤여)
호빵2개를 딱꺼내시고 카운터에 올려놓고
항상 그분이 좋아하시는 TOP커피를 들고 카운터로 옵니다..
그땐 뭐 첫만남이라 ..... 뭐.. 아무생각없이.. " 손님과 직원의 사이야. " 하면서
계산을해드렷죠^-^
나 - 포인트번호있으세요~?
누나 - 4100이요^-^
나 - 아 넹
(초절정눈웃음작렬ㅋㅇ룰ㅇ캴ㅇ캴ㅇ로)
누나 - .. 추우시겟다
나 - 아니에요 ㅎㅎ 괜찮아요 저는..ㅎㅎ (사실진짜 얼어죽어가기일보직전 아오 사렬주삼
)
누나 - 호빵 따로따로봉지에좀 담아주시겟어요 ??
나 - 아 넵! 알겠습니다^-^~ (나님은 손님이 하라는데로 다하는 친절한직원임)
(그러더니 TOP랑 호빵1개만 들고 그냥나가려고한다..!!?? )
나- 앗! 저기요~ 호빵한개 두고가셧어요!!!!
누나 - 아 그거드세요^^ 추우시니깐요~ (후다닥..)
헐........
고맙단소리도 못하고 그냥보내버려서 허탈했찌만 뭐..
동정심이라 생각하고.. 이쁜누님께서 주신 호빵을 감사히 받앗다....ㅎ_ㅎ
감사감사..
( 아이씐나 ) 내가좋아하는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팥호빵~~~
단....ㅍ....
뜨아아악!!!!!!!!!!!!!!!!!!!!!!!!!!!!!!!!!!!!!!!!!!
나님은 정말 야채찐빵을 혐오하도록 싫어하는사람임..
근데.. 야채찐빵이엿어...
글고보니깐... 단팥빵 다떨어졋지... 으아럄ㄴㅇㄹㅈ도럄ㄴ ㅠㅠㅠㅠㅠㅠㅠ읗윻그휴ㅡ귷
하지만 그렇게 맘씨상냥한손님께서 주신건데...
그런다고 그걸 버리는건 말도안되는거곡... 다시 넣어놓기엔 아깝고...계산도하셧는데..
입속으로 쳐묵쳐묵... 꾸역우겾 정ㅁ랄.... 정말...........
마..맛..맛잇게..먹엇습니다..♥.....ㅠ
그리고 몇일후........
나님은 여전히 노트북과 한몸일심동체가되서 놀고있었습니다..
영화 히죽히죽>_<
피터쥐는구나!!!!!@@꾸에겡겍엑ㅇ 죽어라얍얍ㅇ!!오야댜ㅗㄷㄱ ㅇㅈㄹ..ㅋ
그런데... 그때 그분이... (전 인상깊은분은 얼굴도 안까먹음..) 또오셧슴다..
약간.. 술취한거같기도하고..
살짝 살짞~ 비틀거리는거같은데.. 밖에서 찐빵빼는모습을보니깐
" 앗 그때그분인거같다. "
(은근 그래도 잘보이고싶어서그런지.. 그냥 이상하게 잘보이고싶어짐..)
들어오시길레..
눈웃음과함께 ~어서오쉐영~^-^
그누나 "헷?" 이러면서 들어온다..
나보고웃은거야?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나보고 ??????으아양아ㅑ컁콬ㅋㅋㅋ헠ㅋㅋㅋㅋㅋㅎ로ㅑㄹ야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 귀여웟어 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역시 으하ㅏ하핳!!!
나도모르게 머릿속이.. 으향홍햐ㅗㅎ오ㅑㅇ햐ㅗㅎ읗얗ㅇ 행복지수 급상승. 마트알바폐인찌꺼기
벗어던진 이행복한기분..
그누나가 여전히 호빵2개를
카운터에 턱!놔두고.. 커피를 고르러간다..
그땐 누구라도 어떤분이라도 ㅡㅡ
나처럼생각할꺼야..
" 서..설마.. ^-^또..주실까? 에이아니겟지.. "
근데 커피를 안고르시고 그냥 카운터로 오셧는데 딱히 커피가 안땡겻나봄 ㅇㅇ
나 - 천원입니다~
누나 - .....(암말안함)
그러더니 봉지도 안쌋는데 갑자기 자기껏만 들고
외마디와함께 가셧다..
"드세요!!!!!!
"
후다다다다다닥!!!!!!!!!!!!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구두신고 저렇게 빨리여자들은 어떻게뛰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ㅋ 빠르ㅏㄷ
그때 갑자기.. 가슴이 설레엿다......
하아..뭐지뭐지......
2년만에 찾아온.. 이 설레이고 달달한기분..♥
정말 머릿속에서 몇시간동안떠나지않는 그녀.......
잠자기전에도 항상 떠나지앟ㄴ는그녀.....
머릿속엔 온통 그녀생각뿐이다...
내생전 처음 알바가는게 이렇게 신날쑤가 ㅡㅡ 아이씐나 > <
학원을갓는데 친한 여자친구한테 이이야기를 해줫더니
친구 - 야 니불쌍해서준거여 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야!! 아닐꺼야..
친구 - 아니 니한테 누가 호빵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가.? 정말 불쌍해서준걸까 ?
친구 - 야 그이후로 너한테 안줄껄 ?ㅋㅋ
나 - 그럼 그이후로 오셔서 또주면 붙잡고 번호물어봐도되겟지..?
친구 - 아 싼남자 티내지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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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냐..이건싼남자가 문제가아니라 정말설레엿어..)
앟ㅎㅇㅎ오ㅑ햐ㅗ오그라들지만정말.ㅠㅠ설레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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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그누나가 오기만을기다리낟......
나름친구가 " 넌안경쓴게 더낫드라 " ...ㅎㅎㅎ
이러길레 난 그누나는 새벽5시에 오시니깐
난 4시50분이되면
준비를 한다... 무슨준비 ?
첫째 ! 안경을 장착하라 !!!!!!!!!!!!!
-간지나보일까봐..읗아호ㅑㅎ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 옷을 단정히하라 !!!!!!!!
- 나름 새벽에알바하지만 그래도 깔끔한st보여줄려고
근데옷은 패딩에 츄리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 ! 성실한남자로보여라 !!!
- 마치.. 노트북과합체되엇던나는 분리되고 열심히일하는모드로 돌입된다.. 그러면 성실해보이겟지?
으하하하하하 완벽한 준비상태로 나는 완료되엇고......
5시가 됫다!!
으헣으..곧오시겟지..
곧오시겟다..
- 5분후
곧오시겟다.. 오시겟다.. 오시겟다..~
- 10분후
오..시겟다..오실꺼야..오시겟지 오늘좀늦을꺼야..
- 30분후
ㅅㄱ
으아아앜!!!!!!!!!!!!!!!!!!!!!!!!! 오늘 안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안오긴햇지만 오늘처럼 삘좋은날은없엇어......ㅇ흥허ㅏㅑㅇ허ㅗ잏ㅇ아ㅡㅎ야헣ㅇ
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이ㅣ이이이이이으ㅑ야으야ㅡ야ㅡ야
서운함이 솟아오르ㄴ는구나@!!!!!!!!!!!!!!!
크리스마스땐 오시겟지...
역씌나 크리스마스때
나혼자 뮤직뱅크 따운받아서
혼자서 크리스마스 특집 노트북으로 쳐보고잇고^-^
나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들으면서 혼자서 캐롤부른남자임 마트에서...ㅜㅜ
2010 년에서 2011년으로 넘어가는날
나는 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쉬지도못하고
혼자서 다음년도를 보내고 .......
발렌타인데이날도 역시안오셧어..ㅠ.. 난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리고 그이후...
누나가오셧다..!!!!!!!! 오셧어!!!!!! 우와!!!!!!오셧어!!!!!!
다시 초진지모드-
나를 갑자기 부른다..
누나 - 저기..
나 - 네 ? 말씀하세요 ㅋ
누나 - 미니쉘은 무슨색깔이 맛잇어요 ?
나 - (사실모르지만) 음.. 빨간색이 맛잇어요^^
누나 - (궁시렁) 음 그럼이거하고...가나초콜릿하고..
누나 - 이렇게 계산해주세요~
나 - 네 ㅎㅎ 포인트번호 불러주시겟어요 ?
누나 - 4100이요~
나 - 넵 서명부탁드려요
누나 - (끄적끄적:자기의이름을쓴거같다..)
나 - (이름은못밝ㅎ미 ㅠㅠ) ) 이름이쁘다..
아뉘 이럴수가!!ㅇㅇㅇㅇ 미니쉘하고 가나초콜릿을 두고 그냥가시려고한다..!!??
나 - 저기요!!!! 초콜릿두고가셔서요!!
누나 - 아 그거드세요~
또 그냥가버렷다..;;
아오 글고보니깐 번호 물어본다는게 또 깜빡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오면 꼮! 꼭! 물어봐야지!
근데 갑자기!!! 들어왓다..허걱
수..수줍어하면서..
누나 - 저기..몇살이에요..?
나 - 아..사장님이 제나이손님들한테 말하지말랫는데...
( 20살안되서 새벽에 일하는데 손님들한테 나이말하면 19살짜리라고 막대할까보 ㅏ말하지말랫음)
누나 - 아 괜찮아요~~ 말해주세요 ㅎㅎ
나 - 아..말하지말랫는데..
나 - 몇쌀처럼보여용? > < ( 나름 소심한..)
누나 - 19살 ?
나 - 헐ㅋㅋㅋㅋㅋ어떻게 맞추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 아그렇구나.. 난 21살인뎅.....
나 - 아~ㅎㅎ.. 저번에 호빵주셧던분맞죠 ?
누나 - 네..^^
나 - 잠깐만요.. (커피몰려잇는곳으로가서 )
레쓰비는 왠지 촌티나..싸고... 그래서 좀비싸지만
나 이런남자다 라는걸 알리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스타벅스병커피를 골라서 그누나핱네 드렷당..
나 - 이거 추우시니깐 드세요!
누나 - 앗 괜찮아요!!
나 - 아니에요 드세요..ㅠㅠ 그때 정말 감사해서 드리는거에요.. ( 사실 제마음이에요..>_<앜!!)
누나 - 감사합니다 ㅠㅠ 그 초콜릿 꼭드세요!~ 꼭~
나 - 네 감사해요!!
( 번호물어봐야되 번호물어봐야되.. 번호물어봐야되..)
나 - 안녕히가세요~^^
으아아아알먄ㅇ럄ㄴㅇ랴
ㅓㅁㄴ야 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앙!!!!!!!!!!!!!!!!!!!야이병!!!!!ㅣㅏㅇ커ㅣ럄ㄹ먀ㅠ세ㅜㄴ쉔수이ㅏㄹㄴ이;라ㅓㅁㄴ;ㅣ야ㅓ
진짜 이소심한놈 정말 멍청한놈!!!!!!!!!!!!!!!!!!!!!!!!!!
으아아악!!!!!!!!!!! 내가 내자신을 때려패고싶은 이런 순간 정말 ㅠㅠㅠㅠㅠㅠㅇ믄럄ㄴㅇ9ㅑㄻ쟏럊ㅂ도럄ㄴㅇ로ㅑㅈㅁㅂ대ㅑ람;ㄴ이ㅐㅑ롬ㅈㅂ디ㅑ로밍나로;민아러;미나어
담에 꼭오면.. 물어봐야지..햇지만...
난 알바를 그만두기 2주일을 남겨둿고.......
후.. 꼭 오시길바랫지만..
안타깝게도.. 낮에오셧지..새벽엔 안오셧습니다..
" 내운명이 아닌갑다.. " 하고 푹..쉬고잇엇지만...
저희카운터는 포인트번호가 상대방 핸드폰번호거든요?!
그래서 함부로 허락없이 번호를 저장하는건 죄송하지만!!
얼른 쳐봐서 들어가봣습니당..
아이 이럴수가.....
남자성함이다... 아버님성함인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폰번호 아버님꺼겟지...
그래도 혹시몰라서 저장을햇다.....
혹시몰라서 이생각도햇다..
전화해서 마치.. 고객센터인척..
-상상-
나 - oo회사 김재원입니다!<<마치 고객센터인마냥..
나 - (누나이름)님 핸드폰인가요??
남성분 - 아 제딸인데요 ?
나 - 아 정말죄송합니다.. (누나이름)이분 핸드폰이 등록되어잇지않아서요^^ 혹시나 번호알수잇을까요?
남성분 - 네 010 0000 0000
이.. 이런계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순순히 주지는않겟지..... 실패확률 99%............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누나는 내가 알바그만두기전까지 안오셧고......
저는 그만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흐 정말 한시도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거잇죠?...그만둿는데
자꾸 마트앞으로 새벽5시에 나가는 나는뭐지......??? 후......
짧은만남이엿지만 정말... 설레엿다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아른거립니당 ㅠㅠㅠㅠㅠㅠㅠ
누나가 이글을보셧으면 좋겟다...라는 마음으로 써봣어요..~
행여나이글을보고 연락이되면 정말 운명이라 생각하고
다..다가가겟습니다!!!!!!!!!!!!!!!!!!!!!!!!!!!!!!
!!!!!!!!!!!!!!!!!!!!!!!!!!!!!!!!!!!!
제발 누나 꼭뵐수잇게 도와주세용 하나님..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