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3살 인천 어느 구석진 곳에서 판을 사랑하고 살고 있는 흔남입니다. 매일 눈팅하다가 저에게도 드라마 같은 일이 있어서 용기내서 글을 씀 이 글은 제가 첫눈에 반한 여신님을 알게 된 이야기를 쓴 글임 인천에 사는 저는 직장이 서울에 있는 관계로 집에 올 때 전철이라는 것을 타고 옴. 어김없이 회사 회식이 끝나고,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졸면서 전철에 육중한 몸을 태우고 집으로 향함. 그런데 이 무신경한 흔남은 부평에서 내려야 하는데, 주안까지 달리게 됨.. 회사에서 잠도 안 재우고 부려먹기 때문에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밖에 못잠.. 전철을 갈아타려는데, 이어폰 끼구 있는 여신님이 있으신 거임 흔남 눈에는 소녀시대, 에프터스쿨, 김태희보다 후광이 빛나는 여신님이 였음!!!!!!!! 어떻게 말이나 걸어 볼까.. 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잠기운도 있고, 회식의 여파로 꼴이 말이 아니였기에, 아쉬움을 남긴 채 집으로 귀환하기로 결정함.. (용기없는 흔남임 ㅠㅠ) 주안에서 부평가는 동안 그 여신가 눈에 자꾸 들어옴. 이상하게 가슴 떨리고, 그 여신를 놓치고 싶지 않은거임 그래서 부평에서 내리면 무조건 말 걸어보자고 다짐의 다짐을 결심함. (하지만 속으로는 그냥 넘어가길 기원함..ㅠㅠ) 그런데 웬걸... 그 처자가 부평에서 나와 함께 내리는 거임.. 그때 갑자기 톡인가, 카페인가에서 글 읽은게 생각남!!!!뭐 처음본 여자에게 말거는 방법인가? 암튼 그래서 에잇 인생 뭐있나? 싶어서 말을 걸어봄... 흔남 : 저저저.... 저기요!!! 처자 : 예?? (이어폰을 뺌..) 흔남 : 아... 저 그쪽... 너무 느낌 있어서 말 걸어봤어요.. 처자 : 아... 저... 예?? 흔남 : 제가.. 지금 회사 회식 갔다가 집 들어가는 꼴이라 볼품 없지만, 그래도 재대로 꾸미면 볼만해요.. 처자 : 예 ㅋㅋㅋㅋ 흔남 : 제가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하는데... 그쪽도 어디가야 하는 것 같고... 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처자 : 아... 제가... 아.. 학원가야 하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음... 흔남 : 아 학원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호 주고 간다고 늦지는 않아요ㅠㅠ (제발 ㅠㅠ) 처자 : 아 그러면.. 핸드폰... 오예!!! 아싸!!!!!!!아아자아자자자ㅏ자앚아자자자ㅏ!!!!!!!!!!!!!!! 드디어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제가 드디어 운명의 여신을 만나는 것입니까?? 여신과 헤어지고, 바로 문자를 보냈더니. 외모도 이쁜 여신가 마음씨도 이쁨.. 답장을 보내줌. 통화 해보니 목소리가 천상의 멜로디 같이 맑고 심금을 울림 ㅠㅠㅠ 흔남의 흔한 이야기를 하다가, 용기내서 날짜를 잡고 보기로 했음..(속으로 장하다고 생각함.) 아직 그 여신를 못만났지만, 내 마음은 이미 그녀와 결혼서약서를 읽고 있음. 여신 떄문에 생전 가보지도 않은 백화점 가서 옷도 사고 미용실 가서 머리도 다듬고 별의 별짓을 하고 있음..;;; 하지만 앞으로 어떡해 될지 모르겠음톡커 여러분들 조언좀 부탁할게요잘되면....2탄도 쓸게요 !!!! 5
지하철에서 본 그녀에게..
안녕하십니까. 23살 인천 어느 구석진 곳에서 판을 사랑하고 살고 있는 흔남입니다.
매일 눈팅하다가 저에게도 드라마 같은 일이 있어서 용기내서 글을 씀
이 글은 제가 첫눈에 반한 여신님을 알게 된 이야기를 쓴 글임
인천에 사는 저는 직장이 서울에 있는 관계로 집에 올 때 전철이라는 것을 타고 옴.
어김없이 회사 회식이 끝나고,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졸면서 전철에 육중한 몸을 태우고 집으로 향함.
그런데 이 무신경한 흔남은 부평에서 내려야 하는데, 주안까지 달리게 됨..
회사에서 잠도 안 재우고 부려먹기 때문에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밖에 못잠..
전철을 갈아타려는데, 이어폰 끼구 있는 여신님이 있으신 거임
흔남 눈에는 소녀시대, 에프터스쿨, 김태희보다 후광이 빛나는 여신님이 였음!!!!!!!!
어떻게 말이나 걸어 볼까.. 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잠기운도 있고, 회식의 여파로 꼴이 말이 아니였기에,
아쉬움을 남긴 채 집으로 귀환하기로 결정함.. (용기없는 흔남임 ㅠㅠ)
주안에서 부평가는 동안 그 여신가 눈에 자꾸 들어옴.
이상하게 가슴 떨리고, 그 여신를 놓치고 싶지 않은거임
그래서 부평에서 내리면 무조건 말 걸어보자고 다짐의 다짐을 결심함. (하지만 속으로는 그냥 넘어가길 기
원함..ㅠㅠ)
그런데 웬걸... 그 처자가 부평에서 나와 함께 내리는 거임..
그때 갑자기 톡인가, 카페인가에서 글 읽은게 생각남!!!!
뭐 처음본 여자에게 말거는 방법인가?
암튼 그래서 에잇 인생 뭐있나? 싶어서 말을 걸어봄...
흔남 : 저저저.... 저기요!!!
처자 : 예?? (이어폰을 뺌..)
흔남 : 아... 저 그쪽... 너무 느낌 있어서 말 걸어봤어요..
처자 : 아... 저... 예??
흔남 : 제가.. 지금 회사 회식 갔다가 집 들어가는 꼴이라 볼품 없지만, 그래도 재대로 꾸미면 볼만해요..
처자 : 예 ㅋㅋㅋㅋ
흔남 : 제가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하는데... 그쪽도 어디가야 하는 것 같고... 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처자 : 아... 제가... 아.. 학원가야 하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음...
흔남 : 아 학원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호 주고 간다고 늦지는 않아요ㅠㅠ (제발 ㅠㅠ)
처자 : 아 그러면.. 핸드폰...
오예!!! 아싸!!!!!!!아아자아자자자ㅏ자앚아자자자ㅏ!!!!!!!!!!!!!!!





드디어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제가 드디어 운명의 여신을 만나는 것입니까??
여신과 헤어지고, 바로 문자를 보냈더니.
외모도 이쁜 여신가 마음씨도 이쁨.. 답장을 보내줌.
통화 해보니 목소리가 천상의 멜로디 같이 맑고 심금을 울림 ㅠㅠㅠ
흔남의 흔한 이야기를 하다가, 용기내서 날짜를 잡고 보기로 했음..(속으로 장하다고 생각함.)
아직 그 여신를 못만났지만, 내 마음은 이미 그녀와 결혼서약서를 읽고 있음.
여신 떄문에 생전 가보지도 않은 백화점 가서 옷도 사고 미용실 가서 머리도 다듬고
별의 별짓을 하고 있음..;;;
하지만 앞으로 어떡해 될지 모르겠음
톡커 여러분들 조언좀 부탁할게요
잘되면....
2탄도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