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톡을 열심히 눈팅만 하는데. 비도 내리고 오늘따라 제 첫사랑이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올 7월말에 제대하는 의경이네요.. 여자친구와 3년만은 만나다 헤어졌었네요,. 글쓴이는. 2004년에 외국에 가서 중학교때부터. 계속 타지에서 생활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린나이에 부모님보다는 여자친구나 친구에게 더 의존을 많이 했죠. 철없을떄라 ㅎ 그녀를 만난건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무튼 200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하면서 만났어요 ^^ 그녀 집앞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는데,,, 이날따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 그래서 전 메뉴가 모두 비싼금액을 지불해달라고 해서 식사는 다른데서 하고 커피만 마신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고백을 하게 되고.. 작업건거죠 제가 그전부터.. 고등학교 후배였는데. 순진한 여자아이를 늑대가 꼬신거죠... 무튼.. 07~08년에는 제가 수능을 ㅠ 08~09년에는 여자친구가 수능을... 솔직히 저 수능칠떄는 여자친구가 뒷바라지도 많이 해줬어요. 여자친구 집에가게 되면 가정부 한테 이것저것 말해서. 공부하느라.. 기운이 허해서 많이 먹여야된다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막 해주고,, 그랬었죠. 그거떄문에 20키로 쪗죠,,,ㅋㅋㅋ 대학 입학하고나니까 굴러가겠드라구요 아주? ㅋㅋㅋ 그러다가 잘 지냈죠... 제가 평소 여자친구들이 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여자에 대한 주관이 뚜렸해요. 여자친구/친구/etc 3분류.. (etc 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여자친구랑 사귈때는 etc는 없는거죠. 여자인 친구들중에는 이쁜애들도 있고, 안이쁜애들도 있고 그렇죠,, 그런데 친구들에게 많이 질투도 하더라군요.. 하지만 저는 친구들도 무진장 좋기에 어쩔수가 없었죠. 결국에는 친구들이랑 잘 지내기도 했었기때문에 ㅎ 그렇게 여자친구는 미술에 소질이있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장학금도 받고 다니게 됬네요 ^^ 무진장장 축하했죠 ㅎㅎ 여자친구 어머니랑 저랑 수능 때 한 국제전화 통화만 해도,,, ㄷㄷㄷ ㅋㅋ 사춘기 시절이니까,, 공부가 싫었을거고, 화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여자친구 술자리가서 파토내고 데려 오고, 클럽갔던걸 끄집어 내보기도 하고,.,,, 혼자서 쓰담쓰담 많이 했죠....^^ 저는 대학생활하고,, 여자친구는 수능보고,,, 솔직히 말하면 대학졸업하자마자.. 다른곳으로 시민권 따려고 갈생각도 했었네요.. 군대라는게 너무싫어서.. 무튼..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딱한번 바람도 아닌 바람 핀것 빼고는 여자에 대해서는 떳떳했었네요. 아는 대학선배와 같이 만난 여자랑 선배랑 같이 2번 술마신게 전부? 바람 필라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잠시 여자친구 집에서 머물렀떤 적이 많아서. 바로 걸려서 아니 찔릴것도 솔직히 없지만,,, 그랬었네요. 호구조사 끈나서 얘기다운 얘기를 해볼라할때 컷트 하는 그정도였으니까 ㅎㅎ 그러케.. 09년 06월 말에 여자친구랑 같이 두손 꼭 잡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네요. 여자친구는 놀러.. 나는 군입대를 두고 ㅠ 군입대가 늦가을이어서.. 여자친구는 먼저 8월달에 비행기를 다시 타고 들어갔고요... 가기 전에.. 저도 누나들도 만타보니까.. 하는말이 여자친구랑은 꼭 헤어져야한답니다.. 그러고나서 입대후에도 헤어진거지만 전과 똑같이 사겼던때랑 똑같이 지내야지. 여자친구도 부담이 안가서 잘 만날수잇꼬.. 그런다네요.. 암튼 그때당시에는 그게 맞는말인것 같아서 ㅎㅎ 그렇게 하려고 했죠.. 어차피 실제로는 헤어지는게 아니니까.. 솔직히 군대가는판에.. 여자친구는 새내기 입학생인데.. 누구누구 여자친구다.. 이런거 이름표 달고 다니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대학가면 남자도 만나고 그러니까. 마니 만나봐야되고...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조기교육이 발달했지만 우리유학생들은.. 무튼 자주 싸웠어요 티격태격 한국에서도.. 근데 딱히 막 심하게 다퉈도 금방 풀어졌었거든요.. 스토리는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ㅋㅋㅋ 중요한것만 쓸게요.. 강남역에서 여자친구와 식사하고,, 한잔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끄냈어요.. 담담하드라고요? 대답은 해주지 않았찌만... 그러고 나서 집에가려고 전철을 타려고 하는데.. 아시죠 강남역 7번출구?,, 그 사람많은 곳... 거기서 털썩 주저안드라구요... 울면서... 자기는 꼭 기다릴수 있겠다고.. 별거아니라고 2년..... 저는 그냥 일단은 누나들 말이 옳은것 같에서 헤어지려고 했죠... 대학 복학하면서 그곳에 창업을 준비할까 아니면 다른 외국대학으로 갈까 두가지 중에서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불확실해서 그냥 계속 헤어지자는데.. 안된데요 죽어도.. 자기는 기다릴수 있다고...울면서... 그 귀여운 얼굴로 울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요..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자기 여자가 울면서 그러면,,, 죽을 죄를 지더라도 내 가슴이 먼저 찢어저서 못할거에요 누구나.. 그러고 계속 만나자는 쪽으로 해서 잘 지냈쬬 ... ? 원래 계속 잘지냈찌만,,, 그리구 한번더 여자친구가 비행기 타기 전날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좀만더 있다가 좀만더 있따가 전철역 의자에서 4시간을 앉아있었떤 떄가 있어요... 그때 여자친구에게 한번 더 이예기를 끄냈다가... 퇴근시간인 전철역에서 ... 우렁차게..으앙으앙 ㅠ.... 모든 시선은 다 나에게로.. 나는 완전 강아지..씹새끼.. 되어있떤 사람,... 누가 보면은 성추행자인지로 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네요 ㅋㅋ.. 여자친구를 애써 달래고.. 결국 비행기 타기전까지도 말못했네요.. 이정도 까지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해주는데 꼭 헤어질 필요가 있을까? 나는 나고 다른사람예기는 다른 사람예긴데.. 하면서 다짐하면서 . 여자친구를 빠이빠이 해주었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라도.. 군입대 전까지는 한국에서 회사다니면서 저녁에는 술집 알바도 하고...(까페하구, 술집차리는 소박한 꿈이 있어서), 번역도하고, 애들도 가르치고, 가이드도 하고 거의 4job을 했던것 같네요.. 2~3개월동안... 매일 5시간쉬구..2주에 한번씩 반나절 개인시간 갖고... 술을 많이좋아하는데 술도 거의 입도 안된거 같에요.. 남자심리가 술먹으면 여자생각나는게 당연하다는게 본인의 생각이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기다려주는데 그러면 잘못된 거자나요?ㅋㅋㅋ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늦가을 입대였는데..입대전에 여자친구에게 가려고 했는데.. 여권의 비자가 잘못나와서 비행기표 샀던것도 취소하고... 결국 못가고 입대하게 됬네요... 부모님도 일떄문에 바쁘신분들이시고, 친구들도 한국에는 거의없고,, 입대했거나 다 비행기를 타서,,, 나홀로 논산에 쓸쓸히 입대했네요.. 마지막으로 계속 입대전에 아침부터 통화했는데 통화가 안되드라고요 정말 정말 힘들었죠 그때는,... 아침도 못먹고 갔는데... 군입대 압두신 분들은... 꼭 입대전에 갈비탕 한그릇을 드시고 가세요.. 택시아저씨가 한 말이 아직도 남네요,.. 입대하기전에는 ' 갈비탕이라도 한그릇 먹고 가야되는거야' 했는데.. 정말 그때 그 갈비탕이 훈련소 끝날떄까지 생각나네요... 4주동안 논산에서 빡세게 훈련을 받아주시고.. 그떄는 신종플루떄문에 전화를 못쓰게 한다는거에요.. 사격 20발중에 최고점수에게는 3분동안 통화할 시간을 준대서.. 진짜 총과 한몸이 되서 열심히 과녁을 맞추었쬬.... 18발을 맞춰서.. 통화할 기회를 얻었죠. 그거 아시죠 부모님보다 솔직히 군대가면 여자친구 생각이 더 많이 나는거? 제가좀 불효자라... (사춘기 전부터 부모님 얼굴을 일년에 한달정도 밖에 못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신나서 아주 신나서 통화를 하려고 하는데 젠장... 훈련소 가보신분들은 알거에요.. 거기 전화는 모두 콜렉트콜 전화인거... 일반공중전화도 아니고... 일반전화라면 카드번호라도 있어서 국제 전화라도 하면 되는데... 젠장 신발 씨뿌롱,.. 그래서,,, 부모님이랑 가볍게 통화를 해드렸죠... 4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경찰학교로 옮겨졌는데.. 경찰학교에서도 뚜둥.... 지상낙원이긴 하지만.... 신종플루떄문에 공중전화를 몼쓰게 한다네요? 그래서 진짜 새벽 1시에 몰래 내려가서 공중전화했는데.. 여자친구가 뚜둥 받은거에요!!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저도 당황해서 ㅎㅎ 여자친구가 제 목소리를 못 듣고 5초간에 정적이 흐른뒤에.. 어..어?.. 자기야!! 이랬죠 여자친구도..ㅋㅋ 그떄의 감동은 쓰나미였죠... 그렇게 통화하고... 또 훈련 이빠이하구.. 벽제수련장가서,.. 이빠이 또 훈련하구,.,, 자대 배치를 받았네요.. 솔직히 외박 나가서 제일 보고싶은사람이 부모님도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구 일거에요.... 저는 여자친구 여름방학 겨울방학만 되는거러 기다리는거죠... 여자친구도 한국 안들어올 생각하다가.. 저때문에 잠깐 들어오게됬네요..ㅎ 그런데 그타이밍에 10년 1월에 특박이 떨어져서.. 여자친구를 보게 됬네요 ^^ 좋았죠 ㅎㅎ 놀러도 다니구.. 그떄가 설이었나 그랬는데... 3박4일동안.. 1박2일 뺴고는 모두 여자친구랑 보낸 것 같네요.. 또 하느님 아버지 붓다베이비가 도우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찌만... 특박이 또떨어진거에요 거기에 외박날짜도 우연찬게 따악 붙어서 군대 4개월차 신병이.. 6박7일 외박을 나가는거죠...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일이 저에게는 발생했쬬 ^^ 진짜 역사에 길이남을 케이스인거 같에요.....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 여자친구 비행기 타는것도 보내고.. 매우 좋았던거 같에요 ^^ 그러케.. 겨울이 지나고..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저는 계쏙 겨울이 되기만을 기다렸쬬... 2~3달에 한번씩 의경은 3박4일에 외박이 주어져요.. 근데 저는 솔직히 외박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죠.. 할 것도 없고.. 여자친구 오는 방학때 다 몰아쓰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저런 머리를 쓰면서 고민을 하면서 생각한대로 실천하려고,.. 고참한테 말했다가.. 그냥.. 화장실로 고고씽.... 당하고.. 직원분들한테 말했다가.. 또 고참이랑 화장실로 고고씽하고... 정말로 원했던건데 ㅎㅎ 아무튼 그렇게 되었었네요.. 여름만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죠 매일밤 꿈나라에 상상을 하면서 ^^ 그리고 그리고 결국 고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이 다가오고.. 여자친구가 비행기 날짜도 잡고.. 여자친구 생일이 7월달이어서~ 생일날 모하지 모하지 우리 어디 여행갈까.. 이렇게 통화도 하고 그랬죠... ``````````````````````````````` 제가 일반 몸쓰는 일에서 머리쓰는 일로 옴기다 보니까. 밖에 나가서 일하는게 조금 자연 스러워졌어요. 업무 처리 해야할 일이 있어서 부대가 동대문에 있어서.. 건대를 갔다와야되는데.. 여자친구가 밖에 일처리하러 나가게 되는 이틀전인가 여자친구가 한국에 왔어요. ^^ 그래서.. 저는 6개월동안 얼굴도 못봤으니까 얼굴이라도 좀 보고싶어서.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까 명동이라네요? 누구랑 있냐고 그러니까 제 룸메이트랑 있다네요.. 예전에 타지 생활할때.. 3년동안 같이 방을 쓴 룸메이트가 있어요 흔히 불알친구라고 하죠.. 군인이었고요 개도 ㅋ 저랑 여자친구랑 사귀기 전에 잠깐 룸메랑 사겼던 적이있어요. 하지만 그건 매우 오래된 일이고 잠시였고.. 저랑은 3년 반이 넘게 지냈자나요? 흘려 넘겼죠 그냥. 저는 ㅇ ㅏ 그래? 룸메도 1년 정도 못봤으니까. 얼굴 보고싶다고 해서 명동으로 뛰어갔죠.. 공무로 나간거니까.. 30분정도 밖에 시간이 없었고. 명동에서 만났는데.. 여자칝구랑 매우 반가와서 안고 뽀뽀도 하구 .. 룸메랑도 반가워서 안고 ㅋㅋ 그러고 룸메랑 쇼핑을 같이 3명이서 했네요 ㅎ 여자친구랑 저랑은 손 꼬옥 잡고 쇼핑했구요. 30분이 지나서 다시 헤어지게 됬어요.. 여자친구에게 여름에 외박 나갈때까지만 기다리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또 볼거라고 했어요. 여자친구가 걱정말라네요. 자기도 빨리 보고싶다고 얼른 나오라고 하고.. 그래서 저는 기쁜마음에 룰루랄라 부대로 복귀했쬬... 그날 마침 부대에서 회식이있어서.. 술도 만쯤 취했겠다.. 오후에 본 여자친구가 너무나 그리워서 술김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했죠. 원래 평소에도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면 별일 아니면서도 꼬박꼬박 보고싶으면 여보세요? 사랑해~ 잘자 자기야.. 이러면서 끊는.,,, 매우 일상적인 보고 같은거긴하지만,,,ㅎㅎ 사랑을 듬뿍 담아서 하거든요..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나 문자나.. 어딘지는 알려줘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서요. 남자든 여자든. 그랬는데 갑자기 그날뭔가 느낌이 안조은거에요.. 그러더니만.. 오빠 잠깐만.. 나 할말 있어. 이러는 거에요........뚜둥... 미안하다고.. 많이 생각해 봣는데 더이상 못기다릴거 같다고..힘들다고 그러네요 ... 예쩐부터 말하고 싶었었는데 전화로 하면 예의가 아닐거 같아서 ..모 그렇게 예기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한국오기전까지 통화할떄 아무런 이상한점은 눈치를 못챘거든요? 솔직히 이런거 있으면 내가 병신도 아니고 ㅋ 여자친구가 나를 멀리하거나 말에서 귀차니즘이 보였어야되는데 그런것도 하나도 없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말도 안되는 통화를. 난 안됀다고. 이제는 ㅋㅋㅋ 내가 안된다고...하고 ㅣ.. 곧 외박이니까 나가서 보자고.. 했습니다.. 한 1주 남았나? 했던 시점이었거든요... 그런데 안된대요.. 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ㅋ 직원하고 고참은 술먹다가 통화하냐고. 무슨 통화를 글케 오래하냐고 군기 조카 빠졌다고... 욕만 하고.. 나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1초만에 잃었는데 ㅋㅋㅋ 남자새끼가 꼬추달리고 쪽팔리게 ㅋㅋ 2층침대 위에서 이불끌어안고 울었네요.. ㅋㅋ 진짜 펑펑 울었어요 다음날 선임들이 보고 눈이 왜이러냐고 ㅋㅋㅋ 볼은.. 술떔에 뿌꼬, 눈은 울어서 뿝고 ㅋㅋㅋ 아주 볼만했쬬... 그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일단 전화로는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아서.. 여자친구를 만나야 겠다고 결심했쬬. 외박을 제가 그떄 여자친구 생일로 마추어 놓아서.. 여자친구 한국집앞으로.. 케잌하구 사가꼬 가서.. 기다리고 있었죠... 여자친구에게 잠시만 나와보라고.. 해서 잠시 만나더니만.. 여자친구도 잠시 놀랐었나보네요.. 케잌사갔고 와서.. 그러고 있으니까...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뭐 때문에 그런건지... 그런데 예기를 하는데 계쏙 왔다 갔다하는거에요... 처음에는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가.. 다음에는 자기 자신이 힘들어서 자기도 못챙기는데 남자친구까지 있으면 더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고.. 이러더라고요......... 좀 황당했쬬.... 무튼...잡아야되니까 무조건 잡아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나쁜년이라고 화내도,, 울고,, 빌고,, 해서 결국에 들은 말은.. 생각해 볼게..였네요 ㅎㅎ 정말 그게 아니었는데.. 장난이었어.. 이런게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ㅋㅋㅋ 아주 깔끔하게 차였쬬 ㅋㅋ 그러고나서.. 외박 복귀전에 하루에 한번정도 통화를 해봤는데..불편하다고 내가 불편..불편.. 하다고 ㅋㅋㅋ 통화를 못하겠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나쁜년 썅년이기는 한대...사랑해서.. 할말이 없었네요 그당시에는...... 자기를 그냥 자기를 욕하라는데. 미안하다고.. 자기 나쁜년이라도 용서하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해요 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졌네요... 요즘에는 아주 가끔씩 어디서 뭘하는지만 궁금해서 흔적을 따라가보기도 하네요.. 첫사랑이고..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이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 두서 없이 썻네요.. 그냥 요점은 뭐냐..... 있을떄 잘하고.. 현재를 즐기고.. 사랑하고..모 암 튼 그런겁니다 ㅎㅎ 이제는 첫사랑이었다는 것 뺴고는 벌써 몇달이나 지났으니까? ㅎ 아무런감정도 생기지 않네요 ㅎㅎ 곧 제대도 하고. 여자도 만나보고 해야죠.... 아무튼... 사랑했을때 만큼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녀 ㅎㅎ 추천 반대 둘중에 하나는 찝어주세요 ^^ 105
조금 슬픈 이야기.
항상 톡을 열심히 눈팅만 하는데.
비도 내리고 오늘따라 제 첫사랑이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올 7월말에 제대하는 의경이네요..
여자친구와 3년만은 만나다 헤어졌었네요,.
글쓴이는. 2004년에 외국에 가서 중학교때부터. 계속 타지에서 생활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린나이에 부모님보다는 여자친구나 친구에게 더 의존을 많이 했죠. 철없을떄라 ㅎ
그녀를 만난건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무튼 200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하면서 만났어요 ^^
그녀 집앞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는데,,, 이날따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 그래서
전 메뉴가 모두 비싼금액을 지불해달라고 해서 식사는 다른데서 하고 커피만 마신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고백을 하게 되고.. 작업건거죠 제가 그전부터.. 고등학교 후배였는데.
순진한 여자아이를 늑대가 꼬신거죠... 무튼..
07~08년에는 제가 수능을 ㅠ
08~09년에는 여자친구가 수능을...
솔직히 저 수능칠떄는 여자친구가 뒷바라지도 많이 해줬어요.
여자친구 집에가게 되면 가정부 한테 이것저것 말해서. 공부하느라.. 기운이 허해서 많이 먹여야된다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막 해주고,, 그랬었죠.
그거떄문에 20키로 쪗죠,,,ㅋㅋㅋ 대학 입학하고나니까 굴러가겠드라구요 아주? ㅋㅋㅋ
그러다가 잘 지냈죠...
제가 평소 여자친구들이 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여자에 대한 주관이 뚜렸해요.
여자친구/친구/etc 3분류.. (etc 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여자친구랑 사귈때는 etc는 없는거죠.
여자인 친구들중에는 이쁜애들도 있고, 안이쁜애들도 있고 그렇죠,,
그런데 친구들에게 많이 질투도 하더라군요.. 하지만 저는 친구들도 무진장 좋기에 어쩔수가 없었죠.
결국에는 친구들이랑 잘 지내기도 했었기때문에 ㅎ
그렇게 여자친구는 미술에 소질이있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장학금도 받고 다니게 됬네요 ^^
무진장장 축하했죠 ㅎㅎ 여자친구 어머니랑 저랑 수능 때 한 국제전화 통화만 해도,,, ㄷㄷㄷ ㅋㅋ
사춘기 시절이니까,, 공부가 싫었을거고, 화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여자친구 술자리가서 파토내고 데려
오고, 클럽갔던걸 끄집어 내보기도 하고,.,,,
혼자서 쓰담쓰담 많이 했죠....^^
저는 대학생활하고,, 여자친구는 수능보고,,, 솔직히 말하면 대학졸업하자마자.. 다른곳으로 시민권 따려고 갈생각도 했었네요.. 군대라는게 너무싫어서..
무튼..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딱한번 바람도 아닌 바람 핀것 빼고는 여자에 대해서는 떳떳했었네요.
아는 대학선배와 같이 만난 여자랑 선배랑 같이 2번 술마신게 전부?
바람 필라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잠시 여자친구 집에서 머물렀떤 적이 많아서. 바로 걸려서
아니 찔릴것도 솔직히 없지만,,, 그랬었네요. 호구조사 끈나서 얘기다운 얘기를 해볼라할때 컷트 하는 그정도였으니까 ㅎㅎ
그러케.. 09년 06월 말에 여자친구랑 같이 두손 꼭 잡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네요.
여자친구는 놀러.. 나는 군입대를 두고 ㅠ
군입대가 늦가을이어서.. 여자친구는 먼저 8월달에 비행기를 다시 타고 들어갔고요...
가기 전에.. 저도 누나들도 만타보니까.. 하는말이
여자친구랑은 꼭 헤어져야한답니다..
그러고나서 입대후에도 헤어진거지만 전과 똑같이 사겼던때랑 똑같이 지내야지.
여자친구도 부담이 안가서 잘 만날수잇꼬.. 그런다네요..
암튼 그때당시에는 그게 맞는말인것 같아서 ㅎㅎ 그렇게 하려고 했죠..
어차피 실제로는 헤어지는게 아니니까..
솔직히 군대가는판에.. 여자친구는 새내기 입학생인데.. 누구누구 여자친구다.. 이런거 이름표 달고 다니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대학가면 남자도 만나고 그러니까. 마니 만나봐야되고...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조기교육이 발달했지만
우리유학생들은..
무튼 자주 싸웠어요 티격태격 한국에서도.. 근데 딱히 막 심하게 다퉈도 금방 풀어졌었거든요..
스토리는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ㅋㅋㅋ 중요한것만 쓸게요..
강남역에서 여자친구와 식사하고,, 한잔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끄냈어요.. 담담하드라고요?
대답은 해주지 않았찌만...
그러고 나서 집에가려고 전철을 타려고 하는데..
아시죠 강남역 7번출구?,, 그 사람많은 곳... 거기서 털썩 주저안드라구요... 울면서...
자기는 꼭 기다릴수 있겠다고.. 별거아니라고 2년..... 저는 그냥 일단은 누나들 말이 옳은것 같에서
헤어지려고 했죠... 대학 복학하면서 그곳에 창업을 준비할까 아니면 다른 외국대학으로 갈까 두가지 중에서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불확실해서 그냥 계속 헤어지자는데.. 안된데요 죽어도.. 자기는 기다릴수 있다고...울면서...
그 귀여운 얼굴로 울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요..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자기 여자가 울면서 그러면,,, 죽을 죄를 지더라도 내 가슴이 먼저 찢어저서 못할거에요 누구나..
그러고 계속 만나자는 쪽으로 해서 잘 지냈쬬 ... ? 원래 계속 잘지냈찌만,,,
그리구 한번더 여자친구가 비행기 타기 전날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좀만더 있다가 좀만더 있따가 전철역 의자에서 4시간을 앉아있었떤 떄가 있어요...
그때 여자친구에게 한번 더 이예기를 끄냈다가... 퇴근시간인 전철역에서 ... 우렁차게..으앙으앙 ㅠ....
모든 시선은 다 나에게로.. 나는 완전 강아지..씹새끼.. 되어있떤 사람,...
누가 보면은 성추행자인지로 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네요 ㅋㅋ..
여자친구를 애써 달래고.. 결국 비행기 타기전까지도 말못했네요..
이정도 까지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해주는데 꼭 헤어질 필요가 있을까? 나는 나고 다른사람예기는 다른
사람예긴데..
하면서 다짐하면서 . 여자친구를 빠이빠이 해주었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라도..
군입대 전까지는 한국에서 회사다니면서 저녁에는 술집 알바도 하고...(까페하구, 술집차리는 소박한 꿈이
있어서), 번역도하고, 애들도 가르치고, 가이드도 하고 거의 4job을 했던것 같네요.. 2~3개월동안... 매일
5시간쉬구..2주에 한번씩 반나절 개인시간 갖고...
술을 많이좋아하는데 술도 거의 입도 안된거 같에요.. 남자심리가 술먹으면 여자생각나는게 당연하다는게 본인의 생각이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기다려주는데 그러면 잘못된 거자나요?ㅋㅋㅋ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늦가을 입대였는데..입대전에 여자친구에게 가려고 했는데.. 여권의 비자가 잘못나와서 비행기표 샀던것도 취소하고...
결국 못가고 입대하게 됬네요...
부모님도 일떄문에 바쁘신분들이시고, 친구들도 한국에는 거의없고,, 입대했거나 다 비행기를 타서,,,
나홀로 논산에 쓸쓸히 입대했네요.. 마지막으로 계속 입대전에 아침부터 통화했는데 통화가 안되드라고요
정말 정말 힘들었죠 그때는,... 아침도 못먹고 갔는데...
군입대 압두신 분들은... 꼭 입대전에 갈비탕 한그릇을 드시고 가세요..
택시아저씨가 한 말이 아직도 남네요,.. 입대하기전에는 ' 갈비탕이라도 한그릇 먹고 가야되는거야'
했는데.. 정말 그때 그 갈비탕이 훈련소 끝날떄까지 생각나네요...
4주동안 논산에서 빡세게 훈련을 받아주시고.. 그떄는 신종플루떄문에 전화를 못쓰게 한다는거에요..
사격 20발중에 최고점수에게는 3분동안 통화할 시간을 준대서..
진짜 총과 한몸이 되서 열심히 과녁을 맞추었쬬....
18발을 맞춰서.. 통화할 기회를 얻었죠. 그거 아시죠 부모님보다 솔직히 군대가면 여자친구 생각이 더 많이 나는거? 제가좀 불효자라... (사춘기 전부터 부모님 얼굴을 일년에 한달정도 밖에 못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신나서 아주 신나서 통화를 하려고 하는데 젠장...
훈련소 가보신분들은 알거에요..
거기 전화는 모두 콜렉트콜 전화인거... 일반공중전화도 아니고...
일반전화라면 카드번호라도 있어서 국제 전화라도 하면 되는데...
젠장 신발 씨뿌롱,.. 그래서,,, 부모님이랑 가볍게 통화를 해드렸죠...
4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경찰학교로 옮겨졌는데.. 경찰학교에서도 뚜둥.... 지상낙원이긴 하지만....
신종플루떄문에 공중전화를 몼쓰게 한다네요?
그래서 진짜 새벽 1시에 몰래 내려가서 공중전화했는데.. 여자친구가 뚜둥 받은거에요!!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저도 당황해서 ㅎㅎ 여자친구가 제 목소리를 못 듣고
5초간에 정적이 흐른뒤에.. 어..어?.. 자기야!! 이랬죠 여자친구도..ㅋㅋ
그떄의 감동은 쓰나미였죠...
그렇게 통화하고... 또 훈련 이빠이하구.. 벽제수련장가서,.. 이빠이 또 훈련하구,.,,
자대 배치를 받았네요..
솔직히 외박 나가서 제일 보고싶은사람이 부모님도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구 일거에요....
저는 여자친구 여름방학 겨울방학만 되는거러 기다리는거죠...
여자친구도 한국 안들어올 생각하다가.. 저때문에 잠깐 들어오게됬네요..ㅎ
그런데 그타이밍에 10년 1월에 특박이 떨어져서.. 여자친구를 보게 됬네요 ^^
좋았죠 ㅎㅎ 놀러도 다니구.. 그떄가 설이었나 그랬는데... 3박4일동안.. 1박2일 뺴고는 모두 여자친구랑 보낸 것 같네요..
또 하느님 아버지 붓다베이비가 도우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찌만...
특박이 또떨어진거에요 거기에 외박날짜도 우연찬게 따악 붙어서 군대 4개월차 신병이.. 6박7일 외박을 나가는거죠...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일이 저에게는 발생했쬬 ^^
진짜 역사에 길이남을 케이스인거 같에요.....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 여자친구 비행기 타는것도 보내고.. 매우 좋았던거 같에요 ^^
그러케.. 겨울이 지나고..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저는 계쏙 겨울이 되기만을 기다렸쬬...
2~3달에 한번씩 의경은 3박4일에 외박이 주어져요.. 근데 저는 솔직히 외박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죠..
할 것도 없고.. 여자친구 오는 방학때 다 몰아쓰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저런 머리를 쓰면서 고민을 하면서 생각한대로 실천하려고,.. 고참한테 말했다가.. 그냥..
화장실로 고고씽.... 당하고..
직원분들한테 말했다가.. 또 고참이랑 화장실로 고고씽하고...
정말로 원했던건데 ㅎㅎ
아무튼 그렇게 되었었네요..
여름만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죠 매일밤 꿈나라에 상상을 하면서 ^^
그리고 그리고 결국 고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이 다가오고.. 여자친구가 비행기 날짜도 잡고..
여자친구 생일이 7월달이어서~ 생일날 모하지 모하지 우리 어디 여행갈까.. 이렇게 통화도 하고
그랬죠...
```````````````````````````````
제가 일반 몸쓰는 일에서 머리쓰는 일로 옴기다 보니까. 밖에 나가서 일하는게 조금 자연 스러워졌어요. 업무 처리 해야할 일이 있어서
부대가 동대문에 있어서.. 건대를 갔다와야되는데..
여자친구가 밖에 일처리하러 나가게 되는 이틀전인가 여자친구가 한국에 왔어요. ^^
그래서.. 저는 6개월동안 얼굴도 못봤으니까 얼굴이라도 좀 보고싶어서.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까 명동이라네요? 누구랑 있냐고 그러니까 제 룸메이트랑 있다네요..
예전에 타지 생활할때.. 3년동안 같이 방을 쓴 룸메이트가 있어요 흔히 불알친구라고 하죠..
군인이었고요 개도 ㅋ
저랑 여자친구랑 사귀기 전에 잠깐 룸메랑 사겼던 적이있어요.
하지만 그건 매우 오래된 일이고 잠시였고.. 저랑은 3년 반이 넘게 지냈자나요?
흘려 넘겼죠 그냥.
저는 ㅇ ㅏ 그래? 룸메도 1년 정도 못봤으니까. 얼굴 보고싶다고 해서 명동으로 뛰어갔죠..
공무로 나간거니까.. 30분정도 밖에 시간이 없었고.
명동에서 만났는데.. 여자칝구랑 매우 반가와서 안고 뽀뽀도 하구 .. 룸메랑도 반가워서 안고 ㅋㅋ
그러고 룸메랑 쇼핑을 같이 3명이서 했네요 ㅎ
여자친구랑 저랑은 손 꼬옥 잡고 쇼핑했구요.
30분이 지나서 다시 헤어지게 됬어요.. 여자친구에게 여름에 외박 나갈때까지만 기다리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또 볼거라고 했어요.
여자친구가 걱정말라네요. 자기도 빨리 보고싶다고 얼른 나오라고 하고..
그래서 저는 기쁜마음에 룰루랄라 부대로 복귀했쬬...
그날 마침 부대에서 회식이있어서..
술도 만쯤 취했겠다.. 오후에 본 여자친구가 너무나 그리워서 술김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했죠.
원래 평소에도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면 별일 아니면서도 꼬박꼬박 보고싶으면 여보세요?
사랑해~ 잘자 자기야..
이러면서 끊는.,,, 매우 일상적인 보고 같은거긴하지만,,,ㅎㅎ 사랑을 듬뿍 담아서 하거든요..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나 문자나.. 어딘지는 알려줘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서요. 남자든 여자든.
그랬는데 갑자기 그날뭔가 느낌이 안조은거에요..
그러더니만.. 오빠 잠깐만.. 나 할말 있어.
이러는 거에요........뚜둥...
미안하다고.. 많이 생각해 봣는데 더이상 못기다릴거 같다고..힘들다고 그러네요 ...
예쩐부터 말하고 싶었었는데 전화로 하면 예의가 아닐거 같아서 ..모 그렇게 예기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한국오기전까지 통화할떄 아무런 이상한점은 눈치를 못챘거든요?
솔직히 이런거 있으면 내가 병신도 아니고 ㅋ 여자친구가 나를 멀리하거나 말에서 귀차니즘이 보였어야되는데 그런것도 하나도 없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말도 안되는 통화를. 난 안됀다고. 이제는 ㅋㅋㅋ
내가 안된다고...하고 ㅣ.. 곧 외박이니까 나가서 보자고.. 했습니다.. 한 1주 남았나? 했던 시점이었거든요...
그런데 안된대요.. 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ㅋ
직원하고 고참은 술먹다가 통화하냐고. 무슨 통화를 글케 오래하냐고 군기 조카 빠졌다고...
욕만 하고..
나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1초만에 잃었는데 ㅋㅋㅋ
남자새끼가 꼬추달리고 쪽팔리게 ㅋㅋ 2층침대 위에서 이불끌어안고 울었네요.. ㅋㅋ
진짜 펑펑 울었어요 다음날 선임들이 보고 눈이 왜이러냐고 ㅋㅋㅋ 볼은.. 술떔에 뿌꼬,
눈은 울어서 뿝고 ㅋㅋㅋ 아주 볼만했쬬...
그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일단 전화로는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아서.. 여자친구를 만나야 겠다고 결심했쬬.
외박을 제가 그떄 여자친구 생일로 마추어 놓아서..
여자친구 한국집앞으로.. 케잌하구 사가꼬 가서.. 기다리고 있었죠...
여자친구에게 잠시만 나와보라고.. 해서 잠시 만나더니만..
여자친구도 잠시 놀랐었나보네요..
케잌사갔고 와서.. 그러고 있으니까...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뭐 때문에 그런건지...
그런데 예기를 하는데 계쏙 왔다 갔다하는거에요...
처음에는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가..
다음에는 자기 자신이 힘들어서 자기도 못챙기는데 남자친구까지 있으면 더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고..
이러더라고요.........
좀 황당했쬬....
무튼...잡아야되니까 무조건 잡아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나쁜년이라고 화내도,, 울고,, 빌고,, 해서 결국에 들은 말은.. 생각해 볼게..였네요 ㅎㅎ
정말 그게 아니었는데.. 장난이었어.. 이런게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ㅋㅋㅋ 아주 깔끔하게 차였쬬 ㅋㅋ
그러고나서.. 외박 복귀전에 하루에 한번정도 통화를 해봤는데..불편하다고
내가 불편..불편.. 하다고 ㅋㅋㅋ
통화를 못하겠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나쁜년 썅년이기는 한대...사랑해서.. 할말이 없었네요 그당시에는......
자기를 그냥 자기를 욕하라는데. 미안하다고.. 자기 나쁜년이라도 용서하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해요 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졌네요...
요즘에는 아주 가끔씩 어디서 뭘하는지만 궁금해서 흔적을 따라가보기도 하네요..
첫사랑이고..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이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 두서 없이 썻네요.. 그냥 요점은 뭐냐.....
있을떄 잘하고.. 현재를 즐기고.. 사랑하고..모 암 튼 그런겁니다 ㅎㅎ
이제는 첫사랑이었다는 것 뺴고는 벌써 몇달이나 지났으니까? ㅎ 아무런감정도 생기지 않네요 ㅎㅎ
곧 제대도 하고. 여자도 만나보고 해야죠....
아무튼...
사랑했을때 만큼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녀 ㅎㅎ
추천 반대 둘중에 하나는 찝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