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군인이예요... 처음 우리가만낫던날은 2008년 1월1일이였어요... 20살이되서 너무 들뜬마음에 마음껏 술집을다니면서 술을먹고 성인이되버린 저는 동네나이트를갔지요... 쿵쾅쿵쾅.. 시끄러운음악소리.. 술취한사람들.. 처음으로 나이트를가본 저한테는 모든게 신기했어요...ㅋ 하지만.. 그많은사람들중에 제가 한눈에 반한사람은 저희오빠였어요...ㅋ 키가크고.. 남자답게생긴외모.. 그리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콧수염... 오빠는 그때 나이트웨이터였어요... 처음그날 오빠를보고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지요... 그날이후 자주자주 그 나이트를갔어요... 2달을 일주일에 두번세번? 매일갔지요... 춤추는척하면서 몰래 오빠보고 혼자 흐뭇해하고... 어느날.. 뚜둥.. 제친구와 다른 웨이터와 사귀게된거예요... 그런계기로 오빠와 술자리하는자리가 몇번있었어요..ㅋ 말도못하고 가만히 쳐다만보고.. 오빤 저한테 관심이없는지 말도안시키고.. 신경도안써주었지요..ㅋ 어느날 발렌타인이였어요... 친구는 자기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선물해주었어요..ㅋ 전 그냥 테이블에앉아있었는데 오빠가슬금오더니 어깨를 툭 치는거예요..ㅋ 갑자기 처음으로하는말이 " 난 왜 초코렛안줘? " 라는 말을하고 사라지더라구여.... 많은생각이들었어요.... 정말 웨이터는 나쁜인간인가..? 날 뭘로보는걸까..? 내가 만만해보이나..? 라는 이런저런생각을하면서 전 편의점으로 향하고있었어욤.. 바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급하게 초코렛을사고 다시 나이트안으로 들어갔어요.. 친구남자친구한테 오빠에게 전해주라며 초콜렛을주었어요..ㅋ 30분뒤? 다시 테이블에오더라구여.. 정말 초롱초롱한눈으로 " 난 정말 장난으로 한말이였는데 니가 진짜 사줄지몰랐어.. 고마워 잘먹을게.." 라는말을하고 다시 사라지던 오빠.. 그렇게 몇번 술자리를 더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면서 서로 번호도알게되고 문자도 주고받고 그렇게지냇어요... 어느날... 뚜둥.... 일을그만두고 서울로간다는말....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좋아한다는표현도못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되나.......................... 그런생각으로 머리가복잡할때쯤 오빠는 서울로 슝하고 떠나버렸어요.... (나쁜놈 ㅋㅋ) 전 그때 새로운일을하게되서 일때문에 바뻐서 오빠에게 연락을 잘 하지도못했어요... 매번 내가 연락을해야 답장이오던 오빠였는데... 어느날.. 뭐해?라는 문자한통..... 전 정말 그렇게 행복할수가없었어요... 그문자받고 3일동안 미친듯이 웃고다닌것같아여... 그렇게 또 연락주고받고지내고있을때쯤... 친구에 연락한통..." 나 남자친구보러 서울갈껀데 너도같이갈래? " 라는 연락... 일은해야되고.. 오빠는 보고싶고.. 밥줄이냐.. 사랑이냐.. 고민을했어요...ㅋ 에라이..모르겠다... ㅋ 하던일 때려치고 친구와 서울로가버렸죠...ㅋ 친구남자친구는 친구만오는줄알고있었고.. 전 오빠에게 서울간다는말안하고 서프라이즈로 휙하고가버렸죠..ㅋ 당구장에있다던 오빠들...ㅋ 서울역에서 기차를내리고 택시를타고 이대로 슝..ㅋ 힘들게 당구장을찾아서 딱.. 들어가는순간.. 같이있던오빠들이하는말... " 야 민지왔네.. " 라고 다들 외쳐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기다렸다는표정.. ( 나만에생각일수있음 ㅋㅋㅋ) 그렇게 당구치는거 구경하고.. 친구와 친구남자친구 그리고 오빠랑 나.. 넷이서 횟집을갔어요... 정말 넷이서 재밋게웃으면서 술도먹고 회도먹고... 하지만 전 그때 주량이 소주3잔정도이였어요.. 1잔만먹어도 얼굴졸라빨개지는 스타일..ㅋ 옆에 오빠가있어서 긴장이되서 소주3잔을먹어도 멀쩡하더라구여... 그때 오빠가 처음으로 저에게 스킨쉽도하고.. 귀엽다는말도해주었어여..ㅋ 제가 술취하면 입술을 오리마냥 쭉 내밀거든요.. 흉내내면서 왜 술만먹으면 그표정짓냐면서.. 3년이지난 지금도 다 기억이나네요..ㅋ 그날이후.. 짜잔 ! 전 오빠랑 커플이되었어요... (ㅊㅋㅊㅋ) 오빠는서울..나는평택.. 주말커플이였어요... 평일은 일하고지내면서 주말만되면 오빠보러 서울을갔어요... 하지만.. 저희오빠는 술을정말좋아해요.. 하루라도 술을안먹는날이없었을꺼예요... 난 그당시.. 술도못먹고 술도싫어했어요.. 같이 밥먹으로가면 난 밥만먹고 오빠는 밥이랑 술을 같이먹었어요... 그게 젤 싫었어요... 그리고 오빠에직업은 웨이터였고 박스라고해야되나? 일을하게되면 혼자서 일하는게아니라 박스로움직였어요... 한팀이라고말해야되나..? 그중에서 오빠가 젤 막내였어요... 큰원룸에서 다같이살고... 주말만되면 난 정말 신나는마음으로 오빠보러가면.. 오빠는 막내이다보니깐 꼭 형들말을 들어야했구... 움직여도 형들이랑 다같이 움직여야되꾸... 전 그게 너무 서운하고 싫었어요... 그렇게 주말커플로 만나온지 어느덧 6개월쯤... 저한테 권태기가오게됫어요... 주말마다 친구들도못만나고 오빠보러가는게 귀찮아지고... 오빠보러가도 데이트한번 제대로못해보고... 매일.. 집아니면.. 겜방.. 술자리.. 너무너무 지긋햇거든요... 그렇게 내가 힘들때쯤.. 전 오빠에게 이별통보를했어요... 그뒤로 매일 전화가왔어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내가싫어하는 술도끊겠다고... 근데 전 그땐.. 이미 마음이 다 닫혀버렸고... 오빠자체가 너무싫었어요... 하루사는인생.. 마음에들지않는 직업... 그렇게 헤어지고 가끔 연락하고.. 서울놀러가게되면 오빠얼굴 한번식보고.. 왜..그런거있잖아요.. 헤어졌지만 그냥만나도 편한사람.. 그렇게 지냇거든요.. 우리... 그렇게 3년이라는시간이지나고.. 오빠는 뒤늦게 군대를갔어요.. 작년 6월달쯤... 어느날 끊켜버린연락.. 싸이홈피를가도 다 닫혀있고.. 전 오빠가잘못된줄알고.. 수소문해서 오빠소식을찾았는데.. 군대를갓다고하더라구여.... 싸이쪽지를보냈어요... 말없이군대갔냐고..얼굴한번보고가지..휴가는언제나오냐며..전화한번하라며.... 답장이오더라구여... 군대오니깐.. 많은생각이든다면서... 이렇쿠저렇쿠얘기하다보니... 전 다시 그오빠가 그리워지고있어요... 그땐..몰랐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오빠가 보고싶은지... 다시만나게되면 절대 헤어지자는말 안할꺼라고... 보고싶다고...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오빠는 지금 여자친구가있어요... 마음은아프지만... 솔직히 군대간남자 기다리기힘들잖아요... 옆에서 든든히지켜주는거보니 그여자 참 좋은사람같아요...나보다 더 좋은여자... 왜 이런글을쓰는지모르겠지만.. 갑자기 톡보다가 군화와고무신이있더라구여.. ㅋ 그냥 심심해서 적어봤어요........... 만약..여자친구있는 오빠를좋아한다면 전 나쁜년이죠............ 11
3년이지난 후회......
지금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군인이예요...
처음 우리가만낫던날은 2008년 1월1일이였어요...
20살이되서 너무 들뜬마음에 마음껏 술집을다니면서 술을먹고
성인이되버린 저는 동네나이트를갔지요...
쿵쾅쿵쾅.. 시끄러운음악소리.. 술취한사람들.. 처음으로 나이트를가본 저한테는 모든게 신기했어요...ㅋ
하지만.. 그많은사람들중에 제가 한눈에 반한사람은 저희오빠였어요...ㅋ
키가크고.. 남자답게생긴외모.. 그리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콧수염...
오빠는 그때 나이트웨이터였어요...
처음그날 오빠를보고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지요... 그날이후 자주자주 그 나이트를갔어요...
2달을 일주일에 두번세번? 매일갔지요... 춤추는척하면서 몰래 오빠보고 혼자 흐뭇해하고...
어느날.. 뚜둥.. 제친구와 다른 웨이터와 사귀게된거예요...
그런계기로 오빠와 술자리하는자리가 몇번있었어요..ㅋ 말도못하고 가만히 쳐다만보고.. 오빤 저한테 관심이없는지
말도안시키고.. 신경도안써주었지요..ㅋ 어느날 발렌타인이였어요...
친구는 자기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선물해주었어요..ㅋ 전 그냥 테이블에앉아있었는데 오빠가슬금오더니
어깨를 툭 치는거예요..ㅋ 갑자기 처음으로하는말이 " 난 왜 초코렛안줘? " 라는 말을하고 사라지더라구여....
많은생각이들었어요.... 정말 웨이터는 나쁜인간인가..? 날 뭘로보는걸까..? 내가 만만해보이나..? 라는 이런저런생각을하면서 전 편의점으로 향하고있었어욤.. 바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급하게 초코렛을사고 다시 나이트안으로 들어갔어요..
친구남자친구한테 오빠에게 전해주라며 초콜렛을주었어요..ㅋ 30분뒤? 다시 테이블에오더라구여.. 정말 초롱초롱한눈으로
" 난 정말 장난으로 한말이였는데 니가 진짜 사줄지몰랐어.. 고마워 잘먹을게.." 라는말을하고 다시 사라지던 오빠..
그렇게 몇번 술자리를 더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면서 서로 번호도알게되고 문자도 주고받고 그렇게지냇어요...
어느날... 뚜둥.... 일을그만두고 서울로간다는말....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좋아한다는표현도못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되나..........................
그런생각으로 머리가복잡할때쯤 오빠는 서울로 슝하고 떠나버렸어요.... (나쁜놈 ㅋㅋ)
전 그때 새로운일을하게되서 일때문에 바뻐서 오빠에게 연락을 잘 하지도못했어요...
매번 내가 연락을해야 답장이오던 오빠였는데...
어느날.. 뭐해?라는 문자한통..... 전 정말 그렇게 행복할수가없었어요... 그문자받고 3일동안 미친듯이 웃고다닌것같아여...
그렇게 또 연락주고받고지내고있을때쯤... 친구에 연락한통..." 나 남자친구보러 서울갈껀데 너도같이갈래? " 라는 연락...
일은해야되고.. 오빠는 보고싶고.. 밥줄이냐.. 사랑이냐.. 고민을했어요...ㅋ
에라이..모르겠다... ㅋ 하던일 때려치고 친구와 서울로가버렸죠...ㅋ 친구남자친구는 친구만오는줄알고있었고.. 전 오빠에게 서울간다는말안하고 서프라이즈로 휙하고가버렸죠..ㅋ 당구장에있다던 오빠들...ㅋ
서울역에서 기차를내리고 택시를타고 이대로 슝..ㅋ 힘들게 당구장을찾아서 딱.. 들어가는순간.. 같이있던오빠들이하는말...
" 야 민지왔네.. " 라고 다들 외쳐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기다렸다는표정.. ( 나만에생각일수있음 ㅋㅋㅋ)
그렇게 당구치는거 구경하고.. 친구와 친구남자친구 그리고 오빠랑 나.. 넷이서 횟집을갔어요...
정말 넷이서 재밋게웃으면서 술도먹고 회도먹고...
하지만 전 그때 주량이 소주3잔정도이였어요.. 1잔만먹어도 얼굴졸라빨개지는 스타일..ㅋ
옆에 오빠가있어서 긴장이되서 소주3잔을먹어도 멀쩡하더라구여...
그때 오빠가 처음으로 저에게 스킨쉽도하고.. 귀엽다는말도해주었어여..ㅋ
제가 술취하면 입술을 오리마냥 쭉 내밀거든요.. 흉내내면서 왜 술만먹으면 그표정짓냐면서.. 3년이지난 지금도 다 기억이나네요..ㅋ 그날이후.. 짜잔 ! 전 오빠랑 커플이되었어요... (ㅊㅋㅊㅋ)
오빠는서울..나는평택.. 주말커플이였어요... 평일은 일하고지내면서 주말만되면 오빠보러 서울을갔어요...
하지만.. 저희오빠는 술을정말좋아해요.. 하루라도 술을안먹는날이없었을꺼예요...
난 그당시.. 술도못먹고 술도싫어했어요.. 같이 밥먹으로가면 난 밥만먹고 오빠는 밥이랑 술을 같이먹었어요...
그게 젤 싫었어요... 그리고 오빠에직업은 웨이터였고 박스라고해야되나? 일을하게되면 혼자서 일하는게아니라 박스로움직였어요... 한팀이라고말해야되나..? 그중에서 오빠가 젤 막내였어요...
큰원룸에서 다같이살고... 주말만되면 난 정말 신나는마음으로 오빠보러가면.. 오빠는 막내이다보니깐 꼭 형들말을 들어야했구... 움직여도 형들이랑 다같이 움직여야되꾸... 전 그게 너무 서운하고 싫었어요...
그렇게 주말커플로 만나온지 어느덧 6개월쯤... 저한테 권태기가오게됫어요... 주말마다 친구들도못만나고 오빠보러가는게 귀찮아지고... 오빠보러가도 데이트한번 제대로못해보고... 매일.. 집아니면.. 겜방.. 술자리.. 너무너무 지긋햇거든요...
그렇게 내가 힘들때쯤.. 전 오빠에게 이별통보를했어요...
그뒤로 매일 전화가왔어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내가싫어하는 술도끊겠다고...
근데 전 그땐.. 이미 마음이 다 닫혀버렸고... 오빠자체가 너무싫었어요...
하루사는인생.. 마음에들지않는 직업... 그렇게 헤어지고 가끔 연락하고.. 서울놀러가게되면 오빠얼굴 한번식보고..
왜..그런거있잖아요.. 헤어졌지만 그냥만나도 편한사람.. 그렇게 지냇거든요.. 우리...
그렇게 3년이라는시간이지나고.. 오빠는 뒤늦게 군대를갔어요.. 작년 6월달쯤... 어느날 끊켜버린연락.. 싸이홈피를가도 다 닫혀있고.. 전 오빠가잘못된줄알고.. 수소문해서 오빠소식을찾았는데.. 군대를갓다고하더라구여....
싸이쪽지를보냈어요... 말없이군대갔냐고..얼굴한번보고가지..휴가는언제나오냐며..전화한번하라며.... 답장이오더라구여...
군대오니깐.. 많은생각이든다면서... 이렇쿠저렇쿠얘기하다보니... 전 다시 그오빠가 그리워지고있어요...
그땐..몰랐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오빠가 보고싶은지...
다시만나게되면 절대 헤어지자는말 안할꺼라고... 보고싶다고...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오빠는 지금 여자친구가있어요... 마음은아프지만... 솔직히 군대간남자 기다리기힘들잖아요...
옆에서 든든히지켜주는거보니 그여자 참 좋은사람같아요...나보다 더 좋은여자...
왜 이런글을쓰는지모르겠지만.. 갑자기 톡보다가 군화와고무신이있더라구여.. ㅋ 그냥 심심해서 적어봤어요...........
만약..여자친구있는 오빠를좋아한다면 전 나쁜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