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50일도 안된 커플입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요.. 그래도 끝 까지 좀 읽어주세요..(__)꾸벅 현 남친이 저 좋다고해서.. 11월에 만났습니다.. 물론 첨엔 동호회에서 친구로 지냈지요.. 첨에 여친이 있었습니다.. 같이 모임에도 데려오라고.. 말했더니 별로 시러하더군요.. 그러다..작년 8월에 헤어졌답니다.. 3년 만나는 동안 두차례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는군요.. 9월에 제가 좋다더군요.. 거절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힘들 줄 알기에.. 저도 그 당시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댔을때였습니다.. 그러다..11월에 다시 고백을 하길래 받아 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 끝나고 남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여보세요.. 어디야?" 남친 "웅 집.." 나 "모하구 있었오??" 남친 "그냥 정리.." 나 "응? 정리? 뭔 정리?" 남친 " 이것 저것..." 이때부터 남친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전 여친과의 모든 걸들을 정리 중이란걸.. 그래서.. 조심스레.. 과거 정리 중이구나.. 했더니.. 울먹거리며.. 나중에 전화할게 그러고 끊더군요..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전화를 그래 끊어버려서.. 위로도 못해줬는데 말이죠..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라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잘 지내고 있었죠.. 남친이 자기 군대 동기가 부산 산다고 부산 같이 가자 하더군요 크리스마스날.. 그래서 알겠다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발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멀다보니.. 남친이 졸음 운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 줬습니다.. 제가 운전을했지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부산에 새벽 4시반에 떨어졌습니다.. 방 잡고 자야하기에.. 너무 피곤해서..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씻으러 들어갔지요.. 그런데.. 5시경 발신제한으로 저나가 옵니다.. 전 스마트 폰을 쓰지 안기에.. 끌 줄 몰라서 통화버튼 누르고 종료를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또 저나가 옵니다.. 이번엔 저장되있는 번호로... 애칭.. 보니..유x 이렇게 뜹니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러고 통화버튼 누르고 바로 끕니다.. 그리고 남친이 나오길래.. 나 " 자기 전화 왔었어.." 남친 " 누군데?" 나 " 유x 라고 뜨던데..누구야??" 남친 " (짜증섞인 말투) 후배" 나 " 후배? 여자인거 같은데..애칭이.." 남친 " 맞아" 나 " 근데 왜 이 늦은 시간에.. 전화해?" 남친 " 후배가 휴가 나왔다고 술먹자고 전화했겠지.." 나 " 아.. 근데.. 이 사람 이름이 뭐야? (본기억이 잘 생각이 안나서..물어봄)" 남친 " 박xx " 나 " 애칭이랑 참 매치가 안된다.." 남친 " (화내며) 몰라~ 전부터 그렇게 불렸어" 그러면서 침대에 눕더라구요..눕자마자 코골며 자더라구요.. 전 팔장 끼고.. 어디서 봤는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스쳐가는 사진.. 한장.. 댓글에 유x 하고 써있던걸 본 기억이 난겁니다.. 싸이월드에서.. 전에 사귀기전에 남친 싸이에서 본 사진.. 깨워습니다.. 나 "야..일나봐.." 남친 "왜.." 나 " 너 나한테 거짓말했네...유x 너 전 여친이자나.." 남친 ".... 맞아.." 나 " 근데 왜 거짓말해?" 남친 " 선의에 거짓말 있자나..그래서 거짓말 한거야.."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헤어진 여친의 애칭이 딱하고 뜨고.. 거짓말 하는 남친이 너무 미웠습니다..정말.. 속상해서 밤새 울고.. 친구들 만나서 놀고 술먹고 그 다음날 올라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전 여자친구 일로 싸우면.. 그 여자는 나때문에 모든걸 잃었어... 첨에 학교에서 친구도 많고.. 그랬는데 나 따라서 산악부 들어와서 티도 못내고.. 잘해주지도 못했어..그래서 항상 미안해..(산악부 내 연애 금지입니다.) 그렇게 편을 들어주는 겁니다.. 저나온거 가지고 뭐라했더니.. 너가 같은 여자로써 이해 좀 해줘라..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저도 헤어진지 얼마 안대고 힘들고.. 연락하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버텨낸 사람이였습니다.. 전 남친 목소리듣고싶고.. 만나고싶고.. 매일 울던때도 있었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배려하려면.. 연락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서.. 꾹꾹 참았는데.. 제가 왜 전여친을 이해해 줘야하는지.. 그리고 제가 전 여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 손에서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고.. 정말 연락하지 말아달라고만 말하려 했습니다.. 근데 다시는 연락 안올꺼라 호언장담하더군요... 끝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안았습니다.. 말끔하게 정리 된게 아니라.. 전 너무 신경이 쓰였어여.. 언제고 다시 연락이 올꺼 같아서.. 전번을 바꾸자 했더니.. 명함을 새로 파야한다고 하더군요.. 파면되지.. 그랬더니 판지 얼마 안돼서 좀 그렇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중에 하자 그러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발신제한으로 저나온게 또 있더군요...(스토커 아니에요..남친이 제 핸드폰 더 많이 봅니다..) 누구냐고.. 묻다가 또 싸우게 되었네여.. 전 여친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결국 남친에게 박박 우겨서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 전일은 이미 좀 지나서 따지기 뭐하고.. 해서 저장만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함께 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xx형 (같은 부라 저래 부르더라구요) 저 산악부 사람들이랑 술 마셨어요.. 저 산악부 다시 들어가고 싶어요.." 남친이 씹더군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후배.. 그러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 " 왜 답장이 없어요.." 다시 보고 있길래.. 누구야.. 그랬더니.. 전 여친이랍니다... 어케 전 여친인거 알아? 보면 알지..제가 전에 전번 알려달라했을때.. 모른다고..저장만해둬서 모른다고.. 그렇게 거짓말하더니.. 버노보고 한번에 알더군요...그렇겠죠..3년을 만났는데.. 번호를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제가 말했어요.. 분명.. 전에.. 그 한번으로 끝낸다 했다..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그랬더니.. 연락할꺼면 자기 앞에서 하랍니다..자기 앞에서 할꺼 아님 하지말라고.. 연락하지 말아달라했습니다.. 문자로.. 그여자 "무슨 오해 있으신가본데요.. 전 그저 산악부 다시 들고 싶어서 그래요.." 나 "나가신거 그냥 그렇게 지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연락하는거도 보기 싫고요.. 같은 부에서 활동하는것도 싫습니다.. 남친이 좋아하는거니.. 님께서 그만 두셨음하네요.." 그여자 "저도 산악부 좋아해요.. 근데 왜 제가 좋아하는걸 전 포기하라는거죠?" 나 "함께 있는게 싫습니다." 그여자 "형이활동하면 제가 안나가고 형이 활동 안하면 나갈게요.." 그 문제로 남친과 싸웁니다.. 남친은 다시 들어오고 싶다자나 내버려둬.. 우리 일이야.. 넌 그냥 보고만 있으면돼.. 막 싸우는 중.. 다른 전화번호로 저나가 옵니다.. 남친 아무렇지도 안게.. 어..여친이랑 같이 있으니까.. 그래..어... 이렇게..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제가 그 입장이였다면.. 너 때문에 여친하고 싸우자나.. 그만 싸우고 싶다.. 저나 하지말고 문자도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을텐데여... 아무렇지도 안게 싸우는 중에 전화를 태연하게 받더군요...ㅎㅎㅎ 거기서 전 넘 화가났죠... 집에와서 문자로 또 싸웠습니다.. 그 여자 편 좀 그만 들라고.... 그랬더니 남친님의 문자..... 편편 내가 진짜 헤어진여자한테 끝까지 피해 안가게하는게 내 마지막 예의가 너한테는 편드는걸로 보였을수도 있지.. 피해를 준건 전 여친인데... 제가 피해를 준건거요..?? 같은 여자 입장으로 이런걸 어케 생각하시는 지요... 산악부 내 규칙.. 산악부 회원들끼리 연애 금지.. 연애 할시 결혼 할 것. 헤어졌을땐 둘중 한명 탈퇴. 남친 동기 여자 부터..그 밑으로 후배들은 전부 사귄걸 안답니다.. 위에 선배들만 모른거죠... 전 그여자랑 같이 산악부 할시 떠나겠다 했습니다.. 전 남친들이 여자 관계들이 복잡해서.. 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그래도 시종일관.. 밀고갈거로 보입니다.. 제가 잘못한거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이 옵니다.
저희는 150일도 안된 커플입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요.. 그래도 끝 까지 좀 읽어주세요..(__)꾸벅
현 남친이 저 좋다고해서.. 11월에 만났습니다..
물론 첨엔 동호회에서 친구로 지냈지요..
첨에 여친이 있었습니다.. 같이 모임에도 데려오라고.. 말했더니 별로 시러하더군요..
그러다..작년 8월에 헤어졌답니다.. 3년 만나는 동안 두차례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는군요..
9월에 제가 좋다더군요.. 거절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힘들 줄 알기에..
저도 그 당시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댔을때였습니다..
그러다..11월에 다시 고백을 하길래 받아 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 끝나고 남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여보세요.. 어디야?"
남친 "웅 집.."
나 "모하구 있었오??"
남친 "그냥 정리.."
나 "응? 정리? 뭔 정리?"
남친 " 이것 저것..."
이때부터 남친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전 여친과의 모든 걸들을 정리 중이란걸..
그래서.. 조심스레.. 과거 정리 중이구나.. 했더니..
울먹거리며.. 나중에 전화할게 그러고 끊더군요..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전화를 그래 끊어버려서.. 위로도 못해줬는데 말이죠..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라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잘 지내고 있었죠..
남친이 자기 군대 동기가 부산 산다고 부산 같이 가자 하더군요 크리스마스날..
그래서 알겠다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발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멀다보니.. 남친이 졸음 운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 줬습니다..
제가 운전을했지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부산에 새벽 4시반에 떨어졌습니다..
방 잡고 자야하기에.. 너무 피곤해서..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씻으러 들어갔지요.. 그런데.. 5시경 발신제한으로 저나가 옵니다..
전 스마트 폰을 쓰지 안기에.. 끌 줄 몰라서 통화버튼 누르고 종료를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또 저나가 옵니다.. 이번엔 저장되있는 번호로...
애칭.. 보니..유x 이렇게 뜹니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러고 통화버튼 누르고 바로 끕니다.. 그리고 남친이 나오길래..
나 " 자기 전화 왔었어.."
남친 " 누군데?"
나 " 유x 라고 뜨던데..누구야??"
남친 " (짜증섞인 말투) 후배"
나 " 후배? 여자인거 같은데..애칭이.."
남친 " 맞아"
나 " 근데 왜 이 늦은 시간에.. 전화해?"
남친 " 후배가 휴가 나왔다고 술먹자고 전화했겠지.."
나 " 아.. 근데.. 이 사람 이름이 뭐야? (본기억이 잘 생각이 안나서..물어봄)"
남친 " 박xx "
나 " 애칭이랑 참 매치가 안된다.."
남친 " (화내며) 몰라~ 전부터 그렇게 불렸어"
그러면서 침대에 눕더라구요..눕자마자 코골며 자더라구요..
전 팔장 끼고.. 어디서 봤는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스쳐가는 사진.. 한장.. 댓글에 유x 하고 써있던걸 본 기억이 난겁니다..
싸이월드에서.. 전에 사귀기전에 남친 싸이에서 본 사진..
깨워습니다..
나 "야..일나봐.."
남친 "왜.."
나 " 너 나한테 거짓말했네...유x 너 전 여친이자나.."
남친 ".... 맞아.."
나 " 근데 왜 거짓말해?"
남친 " 선의에 거짓말 있자나..그래서 거짓말 한거야.."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헤어진 여친의 애칭이 딱하고 뜨고..
거짓말 하는 남친이 너무 미웠습니다..정말..
속상해서 밤새 울고.. 친구들 만나서 놀고 술먹고 그 다음날 올라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전 여자친구 일로 싸우면..
그 여자는 나때문에 모든걸 잃었어...
첨에 학교에서 친구도 많고.. 그랬는데 나 따라서 산악부 들어와서 티도 못내고..
잘해주지도 못했어..그래서 항상 미안해..(산악부 내 연애 금지입니다.)
그렇게 편을 들어주는 겁니다.. 저나온거 가지고 뭐라했더니..
너가 같은 여자로써 이해 좀 해줘라..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저도 헤어진지 얼마 안대고 힘들고.. 연락하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버텨낸 사람이였습니다..
전 남친 목소리듣고싶고.. 만나고싶고.. 매일 울던때도 있었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배려하려면.. 연락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서.. 꾹꾹 참았는데..
제가 왜 전여친을 이해해 줘야하는지..
그리고 제가 전 여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 손에서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고..
정말 연락하지 말아달라고만 말하려 했습니다..
근데 다시는 연락 안올꺼라 호언장담하더군요...
끝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안았습니다.. 말끔하게 정리 된게 아니라.. 전 너무 신경이 쓰였어여..
언제고 다시 연락이 올꺼 같아서.. 전번을 바꾸자 했더니..
명함을 새로 파야한다고 하더군요.. 파면되지.. 그랬더니 판지 얼마 안돼서 좀 그렇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중에 하자 그러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발신제한으로 저나온게 또 있더군요...(스토커 아니에요..남친이 제 핸드폰 더 많이 봅니다..)
누구냐고.. 묻다가 또 싸우게 되었네여.. 전 여친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결국 남친에게 박박 우겨서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 전일은 이미 좀 지나서 따지기 뭐하고..
해서 저장만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함께 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xx형 (같은 부라 저래 부르더라구요) 저 산악부 사람들이랑 술 마셨어요.. 저 산악부 다시 들어가고 싶어요.."
남친이 씹더군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후배.. 그러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
" 왜 답장이 없어요.."
다시 보고 있길래.. 누구야.. 그랬더니.. 전 여친이랍니다...
어케 전 여친인거 알아? 보면 알지..제가 전에 전번 알려달라했을때.. 모른다고..저장만해둬서 모른다고..
그렇게 거짓말하더니.. 버노보고 한번에 알더군요...그렇겠죠..3년을 만났는데.. 번호를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제가 말했어요.. 분명.. 전에.. 그 한번으로 끝낸다 했다..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그랬더니.. 연락할꺼면 자기 앞에서 하랍니다..자기 앞에서 할꺼 아님 하지말라고..
연락하지 말아달라했습니다.. 문자로..
그여자 "무슨 오해 있으신가본데요.. 전 그저 산악부 다시 들고 싶어서 그래요.."
나 "나가신거 그냥 그렇게 지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연락하는거도 보기 싫고요.. 같은 부에서 활동하는것도 싫습니다.. 남친이 좋아하는거니.. 님께서 그만 두셨음하네요.."
그여자 "저도 산악부 좋아해요.. 근데 왜 제가 좋아하는걸 전 포기하라는거죠?"
나 "함께 있는게 싫습니다."
그여자 "형이활동하면 제가 안나가고 형이 활동 안하면 나갈게요.."
그 문제로 남친과 싸웁니다..
남친은 다시 들어오고 싶다자나 내버려둬..
우리 일이야.. 넌 그냥 보고만 있으면돼..
막 싸우는 중.. 다른 전화번호로 저나가 옵니다..
남친 아무렇지도 안게.. 어..여친이랑 같이 있으니까.. 그래..어...
이렇게..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제가 그 입장이였다면..
너 때문에 여친하고 싸우자나.. 그만 싸우고 싶다.. 저나 하지말고 문자도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을텐데여... 아무렇지도 안게 싸우는 중에 전화를 태연하게 받더군요...ㅎㅎㅎ
거기서 전 넘 화가났죠...
집에와서 문자로 또 싸웠습니다..
그 여자 편 좀 그만 들라고....
그랬더니 남친님의 문자.....
편편 내가 진짜 헤어진여자한테 끝까지 피해 안가게하는게 내 마지막 예의가 너한테는 편드는걸로 보였을수도 있지..
피해를 준건 전 여친인데...
제가 피해를 준건거요..??
같은 여자 입장으로 이런걸 어케 생각하시는 지요...
산악부 내 규칙..
산악부 회원들끼리 연애 금지..
연애 할시 결혼 할 것.
헤어졌을땐 둘중 한명 탈퇴.
남친 동기 여자 부터..그 밑으로 후배들은 전부 사귄걸 안답니다..
위에 선배들만 모른거죠...
전 그여자랑 같이 산악부 할시 떠나겠다 했습니다..
전 남친들이 여자 관계들이 복잡해서.. 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그래도 시종일관.. 밀고갈거로 보입니다..
제가 잘못한거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