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라 GTS는 6개 실린더에 각각 플립 스위치로 제어하는 독립 스로틀 방식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은색으로 된 부분이 보이시죠?)
덕분에 385마력에서 408마력으로 출력이 늘었고 엔진음 역시 보다 GT3에 가깝게 가래 끓는 소리가 납니다.
Grey Metallic 컬러의 개구리와...
Carrera White 컬러의 개구리와 나란히 세워봅니다.
색색별로 이~쁘네요. ㅎㅎ
킁킁~ 나보다 쎈 것 같은 냄새가 나는 걸? ^^
자~ 한 번 달려볼까나!!!
차주 분의 배려로 잠깐 시승해본 느낌은... (이 사진은 차주께서 운전할 때 다른 분이 찍으신 것)
2천 RPM이 넘어갈 때의 사운드가 확실히 매력적이라는 것. 더 낮아진 차체와 가벼워진 휠, 말랑말랑한 타이어 때문에 주행 느낌이 보다 더 쫀득해졌다는 것, 그립감 좋은 스티어링 휠과 버킷 시트의 착좌감이 하드코어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그래서 막 부러워졌다는 것... ^^
대한민국 1호! 포르쉐 911 카레라 GTS & 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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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늦깎이 드라이버입니다. ^^
지난 4월 1일, 동호회 회원분께서 카레라 GTS를 받으셨어요.
'국내 1호'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이번 개구리 출고는 더욱 남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카레라 GTS와 함께 있었네요. ^^
포르쉐 대치전시장 2층에서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노랑 개구리 GTS.
Speed Yellow 외장 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PCCB 노란색 캘리퍼와도 깔맞춤,
검정색 유광 센터록 휠과도 깔맞춤...
다음날 '일 피노' 마당에서 다시 만난 GTS.
밝은 햇빛 아래에서 보니 노란색이 더 이쁩니다.
제 흰둥이보다 궁뎅이가 4.4cm 더 넓은 와이드 바디입니다.
911 4륜모델들(터보 포함)의 차체를 후륜구동에 적용시킨 거죠.
덕분에 뒷타이어 역시 305mm로, 295mm의 카레라S보다 넓습니다.
눈으로 봐도 궁뎅이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양쪽 도어 아래에는 Carrera GTS 스티커가 붙어 있고요.
카레라S에는 없는 에어로 립들이 차체 아래에 더해져 있습니다.
물론 카레라S도 옵션으로 추가할 순 있어요. GTS는 기본 장착.
그리고 PDK 터보에 장착되었던 센터록 시스템이 적용된
19인치 RS 스파이더 휠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인 PCCB는 추가 옵션입니다.
타이어도 미쉐린 PS2 대신 피렐리 P Zero가 끼워져 있더군요.
덕분에 달리는 느낌이 조금 더 쫀득했습니다.
포르쉐 센터에서만 열 수 있다 해서 이름이 센터록 휠... ^^;;
실내는 GT3와 유사합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 글로브 박스, 도어 안쪽 등등
곳곳이 알칸타라로 마감되어져 있습니다.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의 그립감은 아주 좋네요.
옵션으로 추가된 카본 스포츠 버킷 시트.
등받이 각도 조절이 아예 안되는 고정식입니다.
외장 색상과 동일한 안전벨트는 기본 옵션.
저는 완전히 수직으로 세우다시피 해서 운전하는데
이 버킷 시트는 조금 뒤로 뉘어져 있어요.
더 세웠으면 좋겠습니다만 제 차도 아니니... ^^;;
도어 스커프에도 모델명이 새겨져 있고요.
PCCB와 함께 부러웠던 가변 스포츠 배기 시스템.
평소엔 조용히 다니다가 가변 버튼을 누르면
30% 정도 배기음이 커지면서 거칠게 으르릉거립니다.
블랙으로 덧씌워진 머플러의 마감 처리 역시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배기량은 3.8로 같지만 엔진의 구동방식은 다릅니다.
스로틀 밸브만으로 흡기 공기량을 제어하는 카레라S와 달리...
카레라 GTS는 6개 실린더에 각각 플립 스위치로 제어하는
독립 스로틀 방식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은색으로 된 부분이 보이시죠?)
덕분에 385마력에서 408마력으로 출력이 늘었고
엔진음 역시 보다 GT3에 가깝게 가래 끓는 소리가 납니다.
Grey Metallic 컬러의 개구리와...
Carrera White 컬러의 개구리와 나란히 세워봅니다.
색색별로 이~쁘네요. ㅎㅎ
킁킁~ 나보다 쎈 것 같은 냄새가 나는 걸? ^^
자~ 한 번 달려볼까나!!!
차주 분의 배려로 잠깐 시승해본 느낌은...
(이 사진은 차주께서 운전할 때 다른 분이 찍으신 것)
2천 RPM이 넘어갈 때의 사운드가 확실히 매력적이라는 것.
더 낮아진 차체와 가벼워진 휠, 말랑말랑한 타이어 때문에
주행 느낌이 보다 더 쫀득해졌다는 것,
그립감 좋은 스티어링 휠과 버킷 시트의 착좌감이
하드코어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그래서 막 부러워졌다는 것... ^^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1호 911 Carrera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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