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 글을 처음 쓰네요 그때 일만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ㅠㅠㅠ 글재주가 없어도 한번 끄적여 볼게요 ㅠㅠ 너무 뭐라하진 마세여 쓰기 쉽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당 ㅎ 때는...2011년 2월 어느날 21살인 나님은 친구들보다 1년늦게 대학에 입학함 (물론 재수는 아님) 신입생이라면 다들 해봤을 카페나 클럽 등을 통하여 OO학번 들끼리의 모임에서 친구라도 만들고자 찾아 다녀 봤을꺼임 나님또한 마찬가지임 ㅠㅠㅠ 네이X 카페에서 우리학교 카페를 찾았음 ! 학교 개학하기 전에 나는 학교까지 통학을 하기로 했음 (학교는 동대구 집은 구미) 그리하여 난 동대구역에서 우리학교까지 가는 버스를 찾아보고 있었음 ㅠㅠ 수 많은 댓글들 중에 '같이 택시 타고 학교까지 가실래여? 저희3명있는데...' 이런 글이 잇었음 그래서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렇게 하면 좋다고 하고선 쪽지를 주고 받으며 '어디서 만나서 같이 타고 가고' 이런것들을 상의하기 시작함 그리하여 같이 동대구역에서 4명이서 택시 타고 학교 가기로 했음 ! (얏호 교통비 줄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그 3분들과 같이 나는 택시를 타고 학교를 다님 (초면에;;;;;;;;;;;;;;;;;;;)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도저히 뻘쭘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나는 속으로 '학교도 같이 다니는데 좀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맘이 있엇음 (절대 이성적으로 생각ㄴㄴ 작업 ㄴㄴ 그냥 단지 이런 딱딱한 관계가 싫었던거임...) 학교까지 가는데 어색하고 말도 안하고 그저 택시만 타는 그런존재가 되기 싫엇음 이것도 인연인데 싶어서 친해져서 친구나 됫으면 싶어서 그 분에게 문자를 했음ㅠㅠㅠ ( 이게 사건의 발단인듯 하........) 2011년 3월 15일 6:00 PM 나님 : 저기근데궁금해서그러는데3분중에 어느분이세요?? 그분 : 아ㅋㅋ오늘반바지입고왔었어여!! 나님 : 아ㅋㅋㅋ 키작은사람말고요?? 그분 : 넹ㅋㅋ 나님 : 사회복지과에여?? 그분 : 네ㅎㅎ (아..그렇구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겠다 내 소개를 해야겠군 싶어서 문자를 보냈음) 나님 : 이름이라도 알고지내요 ㅋ 전 OOO 이에요 ㅋ (제발 친하게 지내자 친구야 !!!!!!! 이런 어색한거 이젠 싫어 !!!!!!!!!!) 그분 : ............ .... ... .... .... 답장이없음 !!!!!!!!!!!!!!!!!!!!!! ㅡㅡ 씹힌거임?! ㅠㅠ 정녕 씹힌것이더냐 !!!!!! ㅠㅠㅠ 그렇게 그 분과 저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랭한 ㄷ ㅓ 어색한 관계가 됬음ㅠㅠ 물론 따지고 보면 그쪽에서 어색하게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함...?! 그리고 그렇게 불편한 시간이 계속되던 어느날 밤... 터지고 만거임 21년중 가장 뻘쭘했던 순간 이 !!!!!!!! 떄는 바야흐로 저녁 9시 55분 열심히 내일 있을 강의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 하나의 문자가 나에게 왔음 또로롱~!(아이폰3GS 유저임) 그분 : 저 같은과에다른친구랑같이택시타야할꺼같아서이제같이못갈꺼같아요.죄송해요. 나님 : (애써 쿨한척) 아...예 아래마랭ㅁ너ㅐ루ㅡ멪드레먼에랒매ㅔㄷ르ㅔㅁ재ㅡㄹ에ㅡ렌ㅇ 그렇게 그 분들과의 택시파티는 끝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날 진짜 먼저 든 생각은 1.내일 학교 혼자 택시 타고 가야하나...돈이 만만치 않은데... 20분후 2.아.........왜 날버려..ㅠㅠㅠㅠㅠ 60분후 3.미치겟음 민망함 내일 마주칠까봐;;;;;;;;;;; 그 날이 있은 후부터 2주가 지난 오늘 날이네요.... 그래요 저는 아직도 택시 혼자 타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ㅠ 아침에만 되면 택시정류장에서 그 분 보는데 쪽팔리더군요 ;;ㅋ 내가잘못한건 아닌데 왠지 까인 기분? 버림받아진 기분? 걍 그렇네요...뭐 ㅠㅠ 그냥 끄적여 봤어요 판 보다가...ㅠㅠ 판 보면서 저렇게 쓰더라구요 ㅠㅠ 이모티콘도 적절히 글씨도 적절히 밑줄도...뭐... 이미지 까지는 제가 남자다보니 귀찮아서 ㅠㅠㅠ 읽어 주느라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한달전...뻘쭘했던 그때
톡톡에 글을 처음 쓰네요
그때 일만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ㅠㅠㅠ
글재주가 없어도 한번 끄적여 볼게요 ㅠㅠ
너무 뭐라하진 마세여
쓰기 쉽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당 ㅎ
때는...2011년 2월 어느날
21살인 나님은 친구들보다 1년늦게 대학에 입학함 (물론 재수는 아님)
신입생이라면 다들 해봤을 카페나 클럽 등을 통하여 OO학번 들끼리의 모임에서
친구라도 만들고자 찾아 다녀 봤을꺼임
나님또한 마찬가지임 ㅠㅠㅠ
네이X 카페에서 우리학교 카페를 찾았음 !
학교 개학하기 전에 나는 학교까지 통학을 하기로 했음
(학교는 동대구 집은 구미)
그리하여 난 동대구역에서 우리학교까지 가는 버스를 찾아보고 있었음 ㅠㅠ
수 많은 댓글들 중에
'같이 택시 타고 학교까지 가실래여? 저희3명있는데...'
이런 글이 잇었음
그래서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렇게 하면 좋다고 하고선
쪽지를 주고 받으며 '어디서 만나서 같이 타고 가고' 이런것들을 상의하기 시작함
그리하여
같이 동대구역에서 4명이서 택시 타고 학교 가기로 했음 !
(얏호
교통비 줄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그 3분들과 같이 나는 택시를 타고 학교를 다님
(초면에;;;;;;;;;;;;;;;;;;;)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도저히 뻘쭘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나는 속으로 '학교도 같이 다니는데 좀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맘이 있엇음
(절대 이성적으로 생각ㄴㄴ 작업 ㄴㄴ 그냥 단지 이런 딱딱한 관계가 싫었던거임...)
학교까지 가는데 어색하고 말도 안하고 그저 택시만 타는 그런존재가 되기 싫엇음
이것도 인연인데 싶어서 친해져서 친구나 됫으면 싶어서
그 분에게 문자를 했음ㅠㅠㅠ ( 이게 사건의 발단인듯 하.......
.)
2011년 3월 15일 6:00 PM
나님 : 저기근데궁금해서그러는데3분중에 어느분이세요??
그분 : 아ㅋㅋ오늘반바지입고왔었어여!!
나님 : 아ㅋㅋㅋ 키작은사람말고요??
그분 : 넹ㅋㅋ
나님 : 사회복지과에여??
그분 : 네ㅎㅎ
(아..그렇구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겠다 내 소개를 해야겠군 싶어서 문자를 보냈음)
나님 : 이름이라도 알고지내요 ㅋ 전 OOO 이에요 ㅋ
(제발 친하게 지내자 친구야 !!!!!!! 이런 어색한거 이젠 싫어 !!!!!!!!!
!)
그분 : ............
....
...
....
....
답장이없음 !!!!!!!!!!!!!!!!!!!!!!
ㅡㅡ
씹힌거임?! ㅠㅠ 정녕 씹힌것이더냐 !!!!!!
ㅠㅠㅠ
그렇게 그 분과 저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랭한 ㄷ ㅓ 어색한 관계가 됬음ㅠㅠ
물론 따지고 보면 그쪽에서 어색하게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함...?!
그리고 그렇게 불편한 시간이 계속되던 어느날 밤...
터지고 만거임 21년중 가장 뻘쭘했던 순간 이 !!!!!!!!
떄는 바야흐로 저녁 9시 55분
열심히 내일 있을 강의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 하나의 문자가 나에게 왔음
또로롱~!(아이폰3GS 유저임)
그분 : 저 같은과에다른친구랑같이택시타야할꺼같아서이제같이못갈꺼같아요.죄송해요.
나님 : (애써 쿨한척) 아...예
아래마랭ㅁ너ㅐ루ㅡ멪드레먼에랒매ㅔㄷ르ㅔㅁ재ㅡㄹ에ㅡ렌ㅇ
그렇게 그 분들과의 택시파티는 끝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날 진짜 먼저 든 생각은
1.내일 학교 혼자 택시 타고 가야하나...돈이 만만치 않은데...
20분후
2.아.........왜 날버려..ㅠㅠㅠㅠㅠ
60분후
3.미치겟음 민망함 내일 마주칠까봐;;;;;;;;;;;
그 날이 있은 후부터 2주가 지난 오늘 날이네요....
그래요 저는 아직도 택시 혼자 타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ㅠ
아침에만 되면 택시정류장에서 그 분 보는데
쪽팔리더군요 ;;ㅋ
내가잘못한건 아닌데 왠지 까인 기분?
버림받아진 기분?
걍 그렇네요...뭐 ㅠㅠ
그냥 끄적여 봤어요 판 보다가...ㅠㅠ
판 보면서 저렇게 쓰더라구요 ㅠㅠ
이모티콘도 적절히 글씨도 적절히 밑줄도...뭐...
이미지 까지는 제가 남자다보니 귀찮아서 ㅠㅠㅠ
읽어 주느라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