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좌동 건지사거리 농협인근 S PC방의 단골관리법[?]

이기동2011.04.08
조회122

 

 

안녕하세요 ~!

 

저가 어의실종한 일이 있어서 톡커 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서두 자르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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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1년 4월 1일.

 

그날도 역시 4월 25일 입영통지서를 받아두고 피시방으로 갔습니다.

 

쓰디쓴 마음을 이끌고 구멍을 메어줄 게임을 하로..

 

저가 그 S피시방의 오랜단골은 아닐지라도 10일 좀넘게 꾸준히 12시간씩 이용하며

 

다녔죠.. 그러던 4월1일 드디어 일이 생겼습니다.

 

저가 수중에 현금 5천원이 있었습니다. 돈이 조금 모잘라서 자칭 사장이라고 칭하는분께

 

"저 죄송한데 돈이없어서 그런데 달아주실수 있나요?" 그러니 저를 모른다고 안된다더군요..

 

그 S피시방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친구와 조금 아는 사이여서

 

 "oo이랑 아는사이인데 안될까요?"

 

라고 말하자.. 그분말씀이

 

"oo이는 당신을 알지만 나는 아는게 아니기때문에 안되요 " 이러시길래

 

아.. 그럼 안되겠구나 하고 잠깐만요 하고 나와 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친구도 수중에 현금이 없어서

 

빌려주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다시 들어가서 "죄송한데 조금있다가 가져다 드리면안되죠?"라고

 

말을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럼 잠시만요" 하고 나갈라켓는데 그분이 비웃고 있드라구요..

 

기분은 상했지만 그래도 농협에서 돈뽑아서 올라와 내야겠다. 생각하고 "농협에서 뽑아야되나"

 

이말을 혼잣말 식으로 조용히 하고나오는데 그분이 갑자기 뒤에서

 "야xx세꺄 일로와바 너지금 모라했어"

 

그러시길래;;

 

"네? 저 돈이 모잘라다 했는데요?" 저는 사실대로 말을 했지만

 

그분께선 오해 100단 스킬로 "너 나한테 욕하고 나갔지! 어린노무세키가" 막이러시는거에요

 

그러시더니바로 "돈안내고 도망갈려고?" 이러면서 멱살을 잡고 때릴려고 위협을 하시드라구요..

 

전분명 "잠깐만요" 하고 나왔죠.. 저가 도망갈거 였으면 뛰어갔지 오란다고 가겠습니까?

 

어의가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멈추지않고 욕에 비판에 폐인세끼 막말을

 

서슴치 않고 하더라구요.. 하하

 

저도 사람인지라..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폐인세끼?? 피시방에 돈갔다주는게 누군데"

 

라고 반박을 했더니

 

멱살을 끌고 "너 다라겨들어와 너 신고할테니까" 이러는거에요...

 

헐 대박............ 난 1층에있는 농협에서 돈뽑아다 드릴려 했는데..........

 

반쯤 끌려서 피시방 카운트로 밀어 넣더니 하는말이

 

"안경벗어 안경 쳐 벗으라고 " 그러더니 저가 안경을 안벗자 자기손으로 저안경을 벗겨

 

던지더군요.. 어의가 완전 실종한상태에서 저도 욱하는성질이라..

 

같이 말싸움을 1~2분 가량 했습니다. 그후 자칭 사장이란분이..

 

결국.. 네.. 때렸습니다 저를 ..

 

얼굴을 2대가량 때리시더라구요...

 

"손님을 때려?" 라고 말하자

 

"돈없는 셍키가 무슨손님이야"

 

그러더라구요... 난 농협 20초거리에 있는 농협에만 갔다오믄 돈.. 생기는 데...

 

끝내 저가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때마침 같이온친구가 신고하는거 까지보고는

 

농협가서 돈을 뽑아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받으려하자..

 

그분왈" 빌려주지마세요 이딴셍키는 혼좀나야되요"

 

ㅡㅡ?

 

빌리면 내돈 맞자나..

 

우여곡절끝에 친구가 저에게 돈을 건내줬고 저는 그돈과 가지고 있던돈으로 계산을 해달라했더니..

 

그분왈" 너돈안받아, 알바너도 돈받지마"

 

?? 돈 내라며.. 돈안내서 나 맞은거자나..

 

돈을 카운터에 올려두고 지구대 분들이 출동을했습니다.

 

자칭 사장이란분이 저한테 극존칭을 쓰면서.. 자긴때린적도 멱살 잡은적도.. 없다 그러시더군요..

 

헐... 30초전까진 쌍욕 퍼붓던 분이..

 

간단하게 피시방 입구에서 조사를 받은후 지구대로 같이 연행되어 갔습니다.

 

급 사장이란분이 저한테 죄송하다는 말을 연타 하더니 여기서 조용히 끝내자고 하더군요

 

저는 생각끝에 그럼 오늘있었던일을 피시방입구에 현수막으로 걸어 주고 10만원 달라고 말햇죠..

 

그랬더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끝내기로하고 경찰서 까진 안넘어갔습니다.

 

그후 제차 통화해서 현수막 거시고 30일간 개시해주세요 하니까

 

"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후 갑자기 현수막은 안되고 입구에 세워 놓으시겠다더군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엊그제 다시 방문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셧나..하고

 

그런데.. 없더군요? 그래서 그분이 계시길래 왜 안걸어 놓으셧어요? 하니까

 

뭘요? 그러시더라구요... "뭐긴요.. 그거 현수막 거신다고 아니 입구에 세워두신댓자나요"

 

사장왈" 그걸 어떻게해요 못한다했죠" 그러시드라구요..

 

한 3마디 오갔나? 그러더니 그분이 하시는말이..ㅋㅋ

 

영업방해로 신고해 버린다고 경찰을 부른거에요...

 

헐.................... 그래서 지구대분 오셨는데.. 서로 맞고소 하라더군요..

 

저도 상당히 어의가 없는 상태에서.. 맞고소 생각중인데.. 어떻게 .. 조언좀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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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의가 실종해서.. 도움글을 올립니다.

 

톡커여러분들 도와주세요..

 

그때 멱살잡고 끌려다녔을때 목사진 찍어두었구요..

 

증인도 있습니다..

 

이글보시는분들 중에도 있으시겠죠 ^^ 사람이 좀 많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