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된 20대의 여자입니다. 처음 톡을 쓰게 되어 횡설수설 할지도 모르지만 여러 톡커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싶어 큰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좀 봐주세요,, 보시다시피 옆집과 저희집은 담벼락 사이로 붙어 있습니다. 옆집의 담벼락 너머에는 공터 및 텃밭이고 저희집은 쌀이나 농기구를 놓아놓는 창고입니다. 오래전부터 옆집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이 원래 딸부잣집에 집도 가난하여 남들에게 무시를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동네에서 무시당하던 저희집이 딸들을 거의 대학보내고 어머니랑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셔서 논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아니꼬웠는지 언제부턴가는 사사건건 아빠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저 하수구통은 그 결과물이 터져나오게 된 계기입니다. 저희 동네가 워낙 높은 산지로 이뤄져있어 거의 모든 밭들이 위에 위치해 있고 집들이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가 오거나 농사철이 되면 그 물들이 아래로 흘러내려 이만저만 피해가 아닙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저희집은 상황이 수월치 못하여 흙바닥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습 니다. 그런데 우리 옆집은 항상 그 위에 있는 밭주인과 배수에 관련하여 다툼이 잦곤 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려서 잘 몰라 부모님께 여쭤보았습니다.) 10년 전쯤엔가 그 옆집 노부인이 우리집과 자기집 사이에 있던 담벼락을 허물고는 배수통을 들고 와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저희집에 묻어 버린겁니다. 그 후로 모든 물은 저희집 쪽으로 흘러들어와서 창고에 있던 농기구가 상하는건 기본이고 쌀과 농작물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싸움이 싫으셨던 부모님은 "저 노인네들이 살면 얼마나 살겠냐 " 하는 심정으로 그냥 배수통을 받고 살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25일날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막 속상해서 말을 못 잇는거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남에게 빌려서 짓고 있던 밭을 그 옆집 주인이 자기 친구 밭이라며 그 친구한테자기한테 팔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것까지는 주인 맘이니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부모님이 배추와 무를 키우고 계셨어요. 그래서 설마 옆집 살고 1,2년 본 사이도 아닌데 무슨짓할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와 배추가 있는데 밭을 갈아엎어버린거예요. 어머니가 화가나셔서 배수구통도 다 빼버리고 옆집에 찾아갔더니, 그 남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욕은 기본에 때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시골에 내려가서 싸우고 그 배수통 빼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못 빼간다면서 빼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는겁니다. 그 아주머니는 배수구를 빼가면 자기들은 우리집 창고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은 한방울도 못 받는다면서 그거 해결하면 빼간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알았다고 빼가달라고 했는데도 지금 4월이 다되었는데도 그대로네요. 그래서 다음주에 집에 내려가서 바닥도 시멘트로 다 깔고 뒤에 깨진 부분부터 담을 쌓아 저희집 창고 물만 흐를수 있게 공사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희 아버지나 어머니가 말을 해도 그 남자 영감이 말을 들어먹지를 않고 폭력이나 폭언을 하려고 합니다. 경찰에 고소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부모님은 그런것을 절대 원하지 않으시거든요. 제가 내려가서 같이 말을 할 때 어머니는 큰맘을먹으셨는지 혹시 자기가 맞거나 하면 제가 사진으로 찍으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제가 진정 원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톡커님들 어떻게 하면 저 말도 안되는 노인네들을 한번에 휘어잡고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자기집인데 이렇게 항상 무시당하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들은다고 생각하면 밤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 자기들 공터가 있으면서도 부득불 물을 우리집쪽으로 빼고 저희집은 토(土)사물부터 해서 쌀이 썪는 피해까지 이제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정말 그 영감은 말이 들어먹지를 않는 인간입니다. 그 할머니도 똑같구요.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꼭 좀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5
저희집좀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된 20대의 여자입니다.
처음 톡을 쓰게 되어 횡설수설 할지도 모르지만 여러 톡커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싶어
큰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좀 봐주세요,, 보시다시피 옆집과 저희집은 담벼락 사이로 붙어 있습니다. 옆집의 담벼락 너머에는
공터 및 텃밭이고 저희집은 쌀이나 농기구를 놓아놓는 창고입니다. 오래전부터 옆집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이 원래 딸부잣집에 집도 가난하여 남들에게 무시를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동네에서 무시당하던 저희집이 딸들을 거의 대학보내고 어머니랑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셔서 논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아니꼬웠는지 언제부턴가는 사사건건 아빠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저 하수구통은 그 결과물이 터져나오게 된 계기입니다.
저희 동네가 워낙 높은 산지로 이뤄져있어 거의 모든 밭들이 위에 위치해 있고 집들이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가 오거나 농사철이 되면 그 물들이 아래로 흘러내려 이만저만
피해가 아닙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저희집은 상황이 수월치 못하여 흙바닥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습
니다. 그런데 우리 옆집은 항상 그 위에 있는 밭주인과 배수에 관련하여 다툼이 잦곤 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려서 잘 몰라 부모님께 여쭤보았습니다.)
10년 전쯤엔가 그 옆집 노부인이 우리집과 자기집 사이에 있던 담벼락을 허물고는 배수통을 들고 와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저희집에 묻어 버린겁니다. 그 후로 모든 물은 저희집 쪽으로 흘러들어와서
창고에 있던 농기구가 상하는건 기본이고 쌀과 농작물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싸움이 싫으셨던 부모님은 "저 노인네들이 살면 얼마나 살겠냐 " 하는 심정으로 그냥 배수통을
받고 살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25일날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막 속상해서 말을 못
잇는거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남에게 빌려서 짓고 있던 밭을 그 옆집 주인이 자기 친구 밭이라며
그 친구한테자기한테 팔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것까지는 주인 맘이니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부모님이 배추와 무를 키우고 계셨어요. 그래서 설마 옆집 살고 1,2년 본 사이도 아닌데
무슨짓할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와 배추가 있는데 밭을 갈아엎어버린거예요.
어머니가 화가나셔서 배수구통도 다 빼버리고 옆집에 찾아갔더니, 그 남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욕은 기본에 때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시골에 내려가서 싸우고 그 배수통 빼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못 빼간다면서 빼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는겁니다.
그 아주머니는 배수구를 빼가면 자기들은 우리집 창고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은 한방울도 못 받는다면서
그거 해결하면 빼간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알았다고 빼가달라고 했는데도 지금 4월이
다되었는데도 그대로네요. 그래서 다음주에 집에 내려가서 바닥도 시멘트로 다 깔고 뒤에 깨진 부분부터
담을 쌓아 저희집 창고 물만 흐를수 있게 공사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희 아버지나 어머니가 말을 해도 그 남자 영감이 말을 들어먹지를 않고 폭력이나 폭언을 하려고 합니다.
경찰에 고소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부모님은 그런것을 절대 원하지 않으시거든요.
제가 내려가서 같이 말을 할 때 어머니는 큰맘을먹으셨는지 혹시 자기가 맞거나 하면
제가 사진으로 찍으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제가 진정 원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톡커님들 어떻게 하면 저 말도 안되는 노인네들을 한번에 휘어잡고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자기집인데 이렇게 항상 무시당하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들은다고 생각하면
밤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 자기들 공터가 있으면서도 부득불 물을 우리집쪽으로 빼고 저희집은
토(土)사물부터 해서 쌀이 썪는 피해까지 이제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정말 그 영감은 말이 들어먹지를
않는 인간입니다. 그 할머니도 똑같구요.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꼭 좀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