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왜..봐가지고....

훔... 2011.04.08
조회596

그냥 오늘 궁금하더라.. 니가 어떻게 지냈는지..벌써 연락끊긴지..네달이네..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데...니 네이트온 ...비번바꿨는지 궁금했어..그래서..설마..하며...

 

누른 그비밀번호가 아직 맞더라... 하....바보같아..나 나정말....

 

그러다.. 너의 쪽질 보게됐어..그런데...넌... 대답도해주지 않는어떤여자에게..

 

넌..반복적인 인사와... 이젠 화풀때도됐잖아...란...쪽지...하....

 

말 좀 해보라는 제촉의 쪽지..... 뭐가 그렇게 그여자에게 답답한거니...

 

5년을 만나면서...나에게..한번도..보여주지않은 너에모습... 내가화기나도..오히려나에게..

 

더화만내던...니모습만 내머리속에 있는데...넌... 대꾸도하지않는 어떤아무것도 아닌 그여자에게..

 

쩔쩔매는 모습이라니... 5년 우리가 같이 한 그세월... 아무것도..아니였구나...

 

매번 헤어지자는 너에말에.. 난 울며 매달리고.. 그래서 내가 ..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렸나...

 

내가 너무 널 사랑해서... 너에게..잘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렸나...

 

아님..내가 너한테 너무 많이 잘못해서..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렸나...

 

아님..처음부터...5년만나는동안...항상..내가 우리사랑이..아무것도 아니였던건가.....

 

오늘 하루종일....허무하네....내가 바본가보다...

 

 

사랑...이젠...그게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