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와 결혼하시기전에 2번의 결혼을 하셨었고 그걸 속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결혼하면 다이아몬드 반지고 뭐고 다 사준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반지는 커녕 30년전 돈으로 만원...굉장히 큰돈이죠 일주일에 만원씩 어머니에게 받아서
그 돈으로 마작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서 어디로 오라고 하면 여자들 끼고 술마시고 화투를 치고 있었고 그런 어머니께 아버지는 밥을 하라고 하셨다는군요
아버지는 수입도 없으셨고 매번 일주일에 만원씩 어머니에게서 빼가셧죠
어머니는 처녀적 공장일을 하시면서 돈을 꽤 모으셨었습니다 그때 당시 잠실에 아파트 3채를 살 정도의 돈 그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있자니 어머니는 이러다간 집안이 무너지겠구나 싶어 조그마한 집을 하나 사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누나를 낳고 아버지는 일을 하셨지만 자기가 쓸거 다 쓰고 남은걸 어머니에게 생활비하라고 주셨습니다 제가 클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올때도 아버지돈은 한푼도 안들어가셨습니다 모두 어머니 돈이였죠
명절이나 제사때에 친척집을 가도 가족을 챙기지않고 다른 친척들과만 어울리고 저희는 항상 따로 앉아서 밥을 먹어야했고 아버지의 관심따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한번은 아버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상대방 저장이름은 마누라 내용은 자기야 사랑해 물론 어머니 번호는 아니였습니다
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16 중3때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선언을 하나 하셨습니다
자기는 저를 고등학교때까지 가르칠수 있을 줄 알았다고 근데 자기는 못 가르칠것 같다 당신이 알아서 키워라 이런 선언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직장도 있으셨고 수입도 있으셨습니다
자기가 쓸건 다 쓰고 돈도 안가져와놓고 어머니께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서류를 쓰던 날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그러셨다는군요
자기는 당신(어머니)을 드럼통을 넣고 시멘트를 부어 죽일 생각까지 했다고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부엌에 있는 식칼을 들고 어디 갔을지 모르는 아버지를 죽이고 싶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 너무 미안했습니다
집에 단 둘이서 그 얘기를 들었을 어머니께 그 자리에 옆에 있어주질 못한 어머니께..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전해듣는 저도 소름이 끼치는데 우리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난생 처음 아파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너무나도 슬퍼서 죄송스러워서 흘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시고 저희 누나는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17살차이...그 장벽을 허물고 결혼을 했습니다
매형은 저희 집안의 가장이 되시어 제가 고등학교 공부를 마칠수 있게 도와주시고 첫 등록금도 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그런데 매형께서 예전에 세금문제로 처벌을 받아 사업자 등록을 할수가 없어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했습니다 매형께서는 이벤트 사업을 하셨었구요
그리고 아주 큰 행사가 잡혀 그 행사에 투자할돈이 부족해 어머니 아파트를 담보로 잡고 1억2천 또 여기저기에서 어머니가 빌리신 돈 까지 합해 약 2억을 행사에 투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일이 잘 안풀려 돈을 못받고 제가 고2때부터 지금까지 2년을 질질 끌어왔습니다
이러다 정말 집이 무너질것 같아 매형께서는 유산으로 받은 부동산이라도 팔아온다고 집을 팔러 다녔습니다 집이 계약이 됐고 문제가 터졌습니다 매형의 누나분께서 그 집을 담보로 8억을 대출받은셨던겁니다
결국 중개사쪽에서는 대출받은게 있으면 집을 팔수가 없다 하여 계약금으로 누나분의 대출을 막고
잔금에서 누나분이 8억 덜가져가는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모든일이 잘 마무리 되고 4월 5일날 잔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월 4일 그 복덕방이 없어졌더군요...구매자와 짜고 사기를 친겁니다
그 때 부터 저희 매형은 연락이 되질 않고 e메일로 며칠만 버텨라 한통만 남기고는 현재도 연락두절입니다
저는 자퇴를 했고 취직했습니다 일단은 돈을 갚아야했기에
8시간중 15분밖에 쉬지못하고 뛰어다니지만 페이가 높았습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여기저기 사채업자한테 불려가고 카드 회사에서는 매번 전화가 와 왜 돈을 안갚냐며 호통을 치고 집에까지 찾아와 막말을 내뱉습니다
20살 남자의 넋두리..
너무 갑갑하고 하소연 할데도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0살 남자아이입니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약 30년전 어머니와 아버지는 중매를 통해 결혼하셨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와 결혼하시기전에 2번의 결혼을 하셨었고 그걸 속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결혼하면 다이아몬드 반지고 뭐고 다 사준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반지는 커녕 30년전 돈으로 만원...굉장히 큰돈이죠 일주일에 만원씩 어머니에게 받아서
그 돈으로 마작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서 어디로 오라고 하면 여자들 끼고 술마시고 화투를 치고 있었고 그런 어머니께 아버지는 밥을 하라고 하셨다는군요
아버지는 수입도 없으셨고 매번 일주일에 만원씩 어머니에게서 빼가셧죠
어머니는 처녀적 공장일을 하시면서 돈을 꽤 모으셨었습니다 그때 당시 잠실에 아파트 3채를 살 정도의 돈 그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있자니 어머니는 이러다간 집안이 무너지겠구나 싶어 조그마한 집을 하나 사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누나를 낳고 아버지는 일을 하셨지만 자기가 쓸거 다 쓰고 남은걸 어머니에게 생활비하라고 주셨습니다 제가 클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올때도 아버지돈은 한푼도 안들어가셨습니다 모두 어머니 돈이였죠
명절이나 제사때에 친척집을 가도 가족을 챙기지않고 다른 친척들과만 어울리고 저희는 항상 따로 앉아서 밥을 먹어야했고 아버지의 관심따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한번은 아버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상대방 저장이름은 마누라 내용은 자기야 사랑해 물론 어머니 번호는 아니였습니다
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16 중3때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선언을 하나 하셨습니다
자기는 저를 고등학교때까지 가르칠수 있을 줄 알았다고 근데 자기는 못 가르칠것 같다 당신이 알아서 키워라 이런 선언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직장도 있으셨고 수입도 있으셨습니다
자기가 쓸건 다 쓰고 돈도 안가져와놓고 어머니께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서류를 쓰던 날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그러셨다는군요
자기는 당신(어머니)을 드럼통을 넣고 시멘트를 부어 죽일 생각까지 했다고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부엌에 있는 식칼을 들고 어디 갔을지 모르는 아버지를 죽이고 싶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 너무 미안했습니다
집에 단 둘이서 그 얘기를 들었을 어머니께 그 자리에 옆에 있어주질 못한 어머니께..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전해듣는 저도 소름이 끼치는데 우리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난생 처음 아파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너무나도 슬퍼서 죄송스러워서 흘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시고 저희 누나는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17살차이...그 장벽을 허물고 결혼을 했습니다
매형은 저희 집안의 가장이 되시어 제가 고등학교 공부를 마칠수 있게 도와주시고 첫 등록금도 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그런데 매형께서 예전에 세금문제로 처벌을 받아 사업자 등록을 할수가 없어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했습니다 매형께서는 이벤트 사업을 하셨었구요
그리고 아주 큰 행사가 잡혀 그 행사에 투자할돈이 부족해 어머니 아파트를 담보로 잡고 1억2천 또 여기저기에서 어머니가 빌리신 돈 까지 합해 약 2억을 행사에 투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일이 잘 안풀려 돈을 못받고 제가 고2때부터 지금까지 2년을 질질 끌어왔습니다
이러다 정말 집이 무너질것 같아 매형께서는 유산으로 받은 부동산이라도 팔아온다고 집을 팔러 다녔습니다 집이 계약이 됐고 문제가 터졌습니다 매형의 누나분께서 그 집을 담보로 8억을 대출받은셨던겁니다
결국 중개사쪽에서는 대출받은게 있으면 집을 팔수가 없다 하여 계약금으로 누나분의 대출을 막고
잔금에서 누나분이 8억 덜가져가는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모든일이 잘 마무리 되고 4월 5일날 잔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월 4일 그 복덕방이 없어졌더군요...구매자와 짜고 사기를 친겁니다
그 때 부터 저희 매형은 연락이 되질 않고 e메일로 며칠만 버텨라 한통만 남기고는 현재도 연락두절입니다
저는 자퇴를 했고 취직했습니다 일단은 돈을 갚아야했기에
8시간중 15분밖에 쉬지못하고 뛰어다니지만 페이가 높았습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여기저기 사채업자한테 불려가고 카드 회사에서는 매번 전화가 와 왜 돈을 안갚냐며 호통을 치고 집에까지 찾아와 막말을 내뱉습니다
너무나도 막막합니다
아무리 소리치고 울고 발버둥치고 발악해 봐도 결국에는 목을 조여올겁니다
저희 집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너무나도 답답하고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 곳에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