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AB형 여자입니다★★

164女2011.04.09
조회2,293

http://pann.nate.com/talk/311129111     요 글보고 글씨체 바꿔요

헬로우!

난 올해 11학번이지만 빠른93년생인 상콤한 열아홉 AB녀임^ㅇ^

난 오늘 <★난BBBBBBBBBB형여자입니다★> 라는 판을 보고 도전받아

나도 AB판을 쓰기를 도전함.

난 시리즈물이 있을지도 모름.

학교도가고 알바도하고 과제도많지만 내 글이 높이높이 올라간다면

난 그대들을 위해 내 시간을 희생할 준비완료♥.♥

 

 

 

1. 애교 or 무뚝뚝

 

필자는, 애교가 많은스타일임.

근데, 남자들한테 애교가 많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여자인친구들한테 애교부리는걸 더 좋아함.....

 

필자는 부끄←얘랑 똑같은 표정하기를 참 좋아라함.

그래서 친구들한테 항상 욕먹음......

좀 얼굴좀 치우라함...하....

 

그러면 난 삐짐.

그치만! 걱정은 NoNo , 5초뒤면 싹 풀림

 

자 이번엔 무뚝뚝임.

내 친구는 엄청 무뚝뚝함 -_-

이친구 고3때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먼저안오면

자기도 할 이유가 없다고 서로 3일넘게 문자를 안함.............

결국은 둘이 빠이빠이 굿바이.......

 

 

 

2.눈이 완전낮거나 or 눈이 완전높거나

 

우리들은 눈이 완전 낮거나, 눈이 완전 높거나 둘중하나.

눈이 완전 높은 AB녀들은... 무지무지힘들거임

이미 강동원빈을 맘속에 품고있는 그녀들임.파안

 

반면에!

눈이 완전 낮은 AB녀들은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낮은경우도 있음.

내가 그러함..............

남자친구를 사귀면 항상 친구들이 날 타이름.

제발 이건 아니라함....

눈을 떼서 갔다버리고 새로 붙이라함 엉엉

(그러니 나에게로 다가왓부끄)

 

 

3.자존심이 하늘을 찌름.

필자의 경우, 자존심이 하늘을 찌름.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들앞에 눈물을 보일 수 없음.

 

필자의 경우 패밀리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함.

그러다보니, 빨간날은 언니들이 내 장수를 빌어줌...하......

어쩌다 실수를 했음. 그랬더니 신나게 칼같은 소리들을 퍼부어 주시는 언니야들.

내친구는 그런 일이 있은 후로 울며 퇴근하고 그담에 퇴사함.

그러나 필자, 절대 눈물따위 보일 수 없음쉿

 

절대 울지않음

억울해도, 힘들어도, 지쳐쓰러질거같애도,

화장실변기통위로 올라가 쭈그려 우는 한이있어도

남들앞에선 눈물을 보이지않음. 당황

 

만약 그대가 AB녀의 눈물을 본다면,

그 눈물은 AB녀 죽을만큼 아픈거고, 죽을만큼 힘든거임.통곡

가서 한번 안아줘.

 

 

4.감정을 알 수가 없음(기복이심함)

도대체 지금 기분이 어떤건지 남들은 알 수가 없음.

 

분명 1분전까지만해도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있던녀석이짱

갑자기 침울해져서는 땅바닥에다 시선을 퐈봐봑 꽂고있음.우우

 

그러다가, 갑자기 기분좋은일이 생각났는지 고개를 쳐들고

뭔가 또 상기된 표정임.

 

내가 그러함.안녕

 

 

5. 밀당따위 개나 줘

 

필자....밀당따위 개나줘...

그런거 승질안맞아서 못해먹겠음.

설렘100%함유한 그런 밀당 그냥 못하겠음.

개나줘버려.박수

 

좋아도 안좋은척

진짜 못함.

좋은사람이 앞에있으면 일단 100m질주하는 내 심장을 잡을 겨를이 없음부끄

 

 

 

6.애같음

 

 

가끔가다 어른스러운 AB들도 있는데

대부분 애같은 AB가 더 많은 듯

 

AB녀들중에 애같은 사람들은 그냥 애 같은게 아님.찌릿

 

완전 어린애 임.

유치해 죽겠음(내가그럼)

엉뚱해서 그런가...유치한발상이라거나 특이한발상.

이런거 대부분 AB형머리에서나옴..에헴

 

 

7. 자부심!

 

얼마전에 판에서 본 적 있음.

AB형들은 자신들이 AB형이라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음.

 

누군가 AB형에게

"혈액형이 뭐예요?" 하고 물었을 때,

"뭐게요?무슨형같아요?" 하는 이유도

내가 AB형이라는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음 하는 이유랄까.똥침

ㅋㅋㅋㅋㅋㅋㅋ/.//

 

 

필자가 준비한건 여기까지.

나를 더 알고싶다면, 그러니까 AB를 더 알고싶다면

그대들의 소중한 엄지손가락을 들어줘.

필자 알바끝나고 들어와서 새벽에라도 쓰겠음.

근데 AB형들도 다 같은 AB형이진 않음.

필자는, 나와 내 AB친구들을 중심으로 쓴거임.

어쩃든파안

 

깨어나라 AB형

AB형의 위엄을 드높입시다!

※나 톡되면 전체공개인 집지을게용 꺄아!

 

만약 당신에게 AB형인 가족이 있다면 추천!!!

만약 당신에게 AB형인 친구가 있다면 추천!!!

만약 당신에게 AB형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추천!

추천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