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 연락기다리시는 분들아

음..2011.04.09
조회701

저도 헤어짐에 연락을 기다리고 있지만..

얼마전에 티비를 보는데 엠씨몽 나는.. 이라는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가사가 완전 내노래 네요 ㅎㅎ

저 원래 엠씨몽 진짜 싫어해요 ㄱ ㅐ새끼 소새끼 말새끼 욕하는데...이노래는 추천해드리고싶어요..

특히 마지막 부분잘 들어보세요..^^

 

 

잘지내니 보고 싶었어

할 말이 있어 니가 이 노랠

꼭 듣게 됐음 좋겠어

하루 종일 두통 때문에

약 기운에 취해

쓰러질듯 쓰러질듯 난 또 참아야 돼

하루종일 그대 사진과 추억에 기대

넘어질듯 넘어질듯 난 또 참아야 돼

몸살을 앓으면 난 너의 꿈을 꿔

온몸에 마비된 듯 마디마디 저려

I need you come back
back it to my life

내게 와줘 제발

stay by my side

몇번이나 해메고

또 몇번이나 맴돌고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

서글프게 아프고

피부에 말라붙은

내 눈물 자국들

지워질듯 지워질듯

난 또 참아야 돼

가끔 니 이름

너의 소식이 들릴 때 마다

손끝이 외워버린 번호를 잊으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가끔은 널 불러보다가

난 그렇게 지내 미련하게

기억나니

그 때 그 가게

함께 본 영화

너와 헤어져

한번씩 다시 봤었어

예쁜 장면에도 멋있는 장면에도

눈물이 바보처럼

자꾸만 흘렀어

하루가 지나면

좀 나아질듯 한데 나는

당췌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나는

술 마시며 놀다보면

잊을법도 한데 나는

이상하게 웃음보다

아픔이 더 많아 나는

so why never wanna say you cry

and I never ever wanna say good bye

good bye

참을듯 또 참을듯

억지로 숨을 삼켜

수밤을 지새며

울고 있어 난

좀 더 솔직히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었어

조금 더 솔직히

난 아직 너를 사랑해

말 못하고 지내온

지난 날 아파하면서

늘 마음 졸였어 그리웠어

보고싶어 하고픈 그 말

돌아오란 말

니가 없이 난

안될 꺼 같다는 그 말

니가 좋아했던 라디오

TV 에서 우연히 듣게 되길

간절히 기도해

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는 거니

우리 사랑했던

예전 그 모습 그대로



하루종일 두통 때문에 약 기운에 취해

쓰러질듯 쓰러질듯 난 또 참아야 돼

하루종일 그대 사진과 추억에 기대

넘어질듯 넘어질듯 난 또 참아야 돼

보고싶어 하고픈 그 말

돌아오란 말

니가 없인 난

안될 것 같다는 그 말

니가 좋아했던 라디오

TV 에서 우연히 듣게 되길

간절히 기도 드렸어

이 노래가 니 얘기 같다면

눈물이 난다면 사랑찾아요

이 노래가 니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울리지 마요

 

 

 

가사는 이건데...마지막 부분이 마음을 너무 짠하게 만드네요..

 

 

이 노래가 내 얘기 같다면
눈물이 난다면 사랑찾아요
이 노래가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울리지 마요

 

하....오늘은 안울어야지 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연락 기다리지만 마시구요

먼저 연락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꺼같아요..

그사람..한테 부담주지 말고..

안부정도는 물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