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 - Better than Expectation

TJStorM`2011.04.10
조회96

출장으로 벨라루스에 갔다.

벨라루스? 생소하군.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폴란드,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유럽의 나라이다.

인구는 1,000만 정도이고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있다가 1991년에 독립했다.

언어는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를 쓰고

화폐는 벨라루스 루블(BUR)을 쓴다.

PPP기준의 GDP로 본 생활수준은 우리나라의 1/4 수준 정도이며

한국 사람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

 

수도는 민스크(MINSK), 인구는 200만 정도.

 

 

오늘 가야할 곳, 우리가 묵을 숙소.

 

 

김은규 상무님, 공짜 여행 감사하무니다!

ㅋㅋㅋ

 

 

객실 전체가 뻥뚫린 침대칸, 승객들에게 소련의 냄새가 난다.

이런 형태의 기차는 처음 타본다.

 

 

 

 

 

 

 

 

기차 맨 뒤에서 찍은 사진.

 

 

드디어 도착한 민스크 역!

 

 

이게 벨라루스에 민스크라고?

깜놀, 리투아니보다 훨씬 낫군!

 

이곳에 오기 전에 예상했던 벨라루스는

Still 소비에트 연방의 후진 나라인데

막상 와서 보니, 장난이 아니다.

 

 

 

 

HA! 

 

 

도착한 숙소의 열쇠 꽂는 구멍,

해골 모양, 헐.

 

 

 

우리의 숙소.

일반 가정집이다.

 

 

 

빌어먹을 인터넷을 해야한다고 해서 아침 6시부터 민스크 바닥을 뒤지고 다녔다.

WIfi가 된다는 Double Coffee를 찾아갔지만 청소시간이라 GG.

결국 호텔로 갔다.

 

 

 

우리의 일은 시내에 있는 조명 샘플을 채취하는 것.

관광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아주 편안한 일이다.ㅎㅎ

 

 

 

 

 

민스크 강가에 공원은 한강 시민공원 뺨 친다, 대박.

조깅하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고...

이게 벨라루스라니...OTL

 

 

 

 

 

강태공.

 

 

 

공원에서 만난 중국인 유학생과 사진 한 컷!

 

현재 이곳 대학에서 러시아어 공부 중이란다.

우리가 중국 사람인지 알고 말을 걸었단다.

 

친구 먹음.ㅎㅎ

 

 

공원에 있던 실외 스케이트장.

이 따뜻한 날씨에 얼음이?

있었다...헐.-_-

 

 

 

 

 

 

 

인형같이 생긴 새.

사실 새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놈은 괜히 끌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은 벨라루스 군인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Island of Tears.

공원을 가로지르는 강에 있다.

 

 

 

 

 

 

지폐를 물에 빠트리다니.ㅠ

알고 보니 이 나라에는 동전이 없다.

돈은 무조건 지폐.

 

 

 

넉살 좋은 상무님.

벨라루스 솔저와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