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이렇게 나쁜사촌이 있나요????

mom2011.04.10
조회213

전 이사건때문에 화병이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이 빨개졌다 어쩔땐 밤도 꼬박 새웁니다.

제 얘기 들어주실 분들이 필요해요

그리고,,, 제발 제손에 잡혔음 좋겠습니다.

무슨얘기냐면요.. 벌써 이년이나 됬네요.. 이년전에 제 사촌오빠(중고차 매매업하고있었음)라는 사람에게 제가 타던차를 팔고 오빠가 소개해준사람에게 차를 샀어요(현금다 주고) 근데 제가타던차값을 나중에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현금이 없다구.. 그래서 사촌오빠니깐 믿었습니다. 그리고는 차를 오빠이름으로 넘겨줬습니다. 그런데..또 오빠가 지금 돈이좀 급한데.. 현금을 주고 새중고차는 샀지만 캐피탈에서 한 오백만 차값으로 대출받은것처럼 해달라구 그러더가구요 일년안에 다 값아준다구... 

그래서 그건 좀 그렇다고 하니깐...차용증 써준다고 사촌인데 못믿냐구..  그래서.. 설마 사촌동생한데.. 사기치겠냐 싶어서 생각생각하다 해줬습니다.

새 중고차 값은 소개해준분 통장에 넣고.. 캐피탈에서 다시 대출받고.. 그리고 차용증 받았습니다. 그리곤.. 한동안 6개월인가는 그냥그냥 값더니 그이후로는 돈도 안값고 제가 판 자동차값도 안주는 거에요 연락도 잘 안되구...

그래서 저의사촌오빠의 엄마 (저의큰엄마) 께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애기하고 그런데도 돈도 안값고 연락도 잘 안된다구 얘기했더니 저보고 대뜸 너는 왜 큰엄마한테 안물어보고 차도 넘기고 대출도 받게해줬냐고 뻘쩍 뛰시더라구요. 이유를 물었더니 이놈이 문제아 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냐구 물었더니 우선은 전화해서 사촌동생이니깐 빨리 해주라고 한다고 안되면 큰엄마가 해줘야하지 않겠냐구..

그래서 우선은 큰엄마만 믿었습니다.

근데.. 이놈의 사촌은 날라버렸습니다. 큰엄마는  연락도 모르고 행방불명됬다고 그러시면서 우선은 캐피탈금액 다는 아니고 조금만 해주시고느 이젠 변명만 하십니다.

제가 받을돈은 제차 팔던 값과 캐피탈 값을때 다 안값은돈이 있습니다.

새중고차도 엄마한테 빌리고 카드론도 받아서 산건데... 미치겠습니다. 엄마도 돈 바로해줄줄알고 빌려주셨다가 급하게 쓰셔야한다고해서 지금은 카드현금써비스와 카드론 받아서 해드리고 전 그돈값느라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저 너무 억울합니다. 사촌을 못믿은게 죄인가요??  큰엄마는 저를 오히혀 죄인으로 생각하시는데.. 사촌동생에게 사기친 그놈이 더나쁜놈 아닙니까??

카드명세서 나오면 손이 벌벌떨립니다.

이놈 좀 찾아주세요 저 정말 화병에 우울증까지 미칠꺼 같습니다.

 

공주가 고향이고 이년 전 대전 월평동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하던 Byun T W

 

제가 넘 흥분해서 제얘기가 전달이 됬나 싶네요..

 

하고싶은얘기는 더 있는데.. 다 못쓰겠네요.. 억울해서 눈물도 나오고..아무튼 이런놈 아시면 어디있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