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ZOMBI Y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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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과 10일에 열리는 프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50%에서 최대 90%까지 하는 세일 행사이고 같이 하고 있는

 

여성 쇼핑몰도 같이 한다고 해 9일 토요일날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신설동의 통일 빌딩 8층인데 일단 동네에서 동대문 가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좀 막히더군요.

 

 가는 도중에 이화동에서 홍대 대학로 캠퍼스를 짓고 있더군요.

 

 버스에서 내려 동대문역 1호선을 타고 두정거장 더 가 신설동에서 내렸습니다.

 

 

 

 지하철에서 한 컷입니다.

 

 

 

 

 

 

 

 

 

 8층에 올라가니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기다릴때 또 한 컷입니다.

 

 

 

 

 

 

 

 

 

 줄이 꽤 쭉 늘어서있습니다.

 

 11시부터 프리마켓 시작이였는데 좋은 아이템을 사기위해 일찍부터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때가 오후 1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아마 시작할때부터 이 상태가 아닌가 생각됐습니다.

 

 

 

 

 

 

 

 

 

 기다릴때 받은 표입니다.

 

 고른 물건을 계산할때 이 표와 가지고 와 거기서 계산해 줍니다.

 

 물건 가격을 알기가 쉽지 않기때문에(세일된 가격을 거의 붙여놓지 않았습니다.)  물건 가격이 계산할때

 

많이 오버되면 빼야합니다.

 

 표의 칸에  아이디를 써서 본인여부 확인되면 적립금을 주고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혜택이 있어서 꼭 필

 

요합니다.

 

 입장할때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안에 사람이 무척 많아 다니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물류창고로 쓰는 곳 같아서 공간이 작아 이 인원을 다 수용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슈즈들을 올려놓고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무조건 5,000원 이더군요.

 

 오래된 재고물품이나 피팅했던 슈즈들이라 싸게 파는 것 같은데 사이즈가 맞으면 가지고 가는 물품들입

 

니다.

 

 

 

 

 사이즈가 맞아 구입했던 아이탑들입니다.

 

 총 10.000원으로 구입했습니다.

 

 왼쪽의 벨크로 하이탑은 오래전부터 많이 나오던 카피품이던데 어디 카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흠이 좀 많아 오래된 재고에다가 좀 많이 피팅된 모델같았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하이탑은 메르시 보꾸의 카피품같던데 비교적 깨끗한 물건이였습니다.

 

 아마 두 제품다 리얼 레더가 아닌 페이크 레더일 것입니다.

 

 

 

 

 

 

 

 

 

 

 

 양쪽 물류창고 보관용 가판대에서는 주로 팬츠가 많았고 약간의 백과 앞쪽으로 가디건들이 조금 걸려

 

있었습니다.

 

 그나마 팬츠 종류는 많아 고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전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고 피팅하는 곳도 사람이

 

너무 많아 아예 고를 생각을 안했습니다.

 

 악세사리는 가방만 조금있고 다른 안경이나 모자,다른 종류는 하나도 없더군요.

 

 

 

 

 

 

 

 

 

 

 

 따로 판매용 자판을 마련해 티를 팔고 있었는데 별로 유니크한 아이템은 안보이고 다 재고품들이였습니

 

다.

 

 물론 사는 사람은 꽤 됐지만 사는 사람들도 크게 만족해서 사는 것 아닌 것 같았습니다.

 

 

 구입한 티입니다.

 

 15,000원입니다.

 

 그나마 유니크한 느낌이라 구입햇는데 컬러가 더 밝게 나왔네요.

 

 컬러가 다크블루였거든요.

 

 입은 모습은 나중에 보여드리겟습니다.

 

 그냥 찍은 사진은 이 티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프 티인데 칵용해보니 뒤에 끈이 달려있고 앞에 셔링이 많이 내려오고 팔부분에 일부러 속살이 보이는

 

데미지라 하기엔 정돈되게 찢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쪽 구석의 여성 쇼핑몰입니다.

 

 여자분들은몇명 안왔더군요.

 

 여성쇼핑몰은 작지만 나름 짜임새를 갖추었지만 역시나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왼쪽에 있는 백이 여성용 백인데 와이프를 위해 구입했는데 와이프는 그냥 그렇다고하는데 작고 이쁜 가

 

방도 있었지만 애들 데리고 짐 넣고 들고 다니기에 힘들 것 같아 이걸 구입했습니다.

 

 아마 둘다 10,000원씩일 것입니다.

 

 딸은 이쁘다고하네요.

 

 오른쪽 백이 남자 쇼핑몰코너에서 구입한 백인데 크로스백치고는 줄이 무척 짧은 심플 크로스백이라

 

 이름붙은 백입니다.

 

 나중에 커디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벽쪽에 걸려있는 아우터들입니다.

 

 겨울 재고품들 투성이였는데 전 그래도 좀 유니크한 봄,가을용 아우터를 살까 기대했는데 그런 아이템들

 

은 하나도 없더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물론 세일 프리마켓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당연히 신제품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유니크한 아이템

 

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나마 구입했던 사파리 재킷입니다.

 

 이건 50,000원에 구입햇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흔히 야상으로 불리우는 재킷인데 역시 컬러가 밝게 나왔네요.

 

 이 밖에 아우터 몇벌을 더 고르긴했는데 아우터들은 그래도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계산할때 이 한벌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빼버렸습니다.

 

 

 

 

 

 

 

 

 

 대략 안의 풍경을 잘 보이는 곳에서 찍어봤습니다.

 

 

 

 

 

 

 

 

 

 돌림판가지고 노는 꼬마도 잇었는데 오후 6시에 아이템들을 1,000원씩 파는 게릴라 세일 타임이 있다고

 

하던데 그 때 쓸려고 가지고 온 돌림판인지는 모르겟습니다.

 

 

 

 

 

 

 

 

 

 

 

 

 계산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장바구니가 눈에 띕니다.

 

 기다려서 입장하는 시간보다 계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물건 빼고 정리하고 계산하고 표작성하는 시간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100,000원에 모든걸 구입했습니다.

 

 10만원 이상은 컵을 하나 주던데 그 컵 사진은 못찍었네요.

 

 

 

 

 

 

 좀 기대하긴했는데 기대에 못미친 프리마켓이였습니다.

 

 너무 유니크한 아이템들도 없고 그냥 재고 물품 정리전 그 이하 이상도 아니네요.

 

 물론 좋은 물품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이름을 프리마켓이 아닌 재고정리전이라고 하는게 나을듯싶습니다.

 

 

 

 

 

 

 

 

 

 

 혼자 종로에 나가서 길거리에서 먹은 떡볶기 순대세트입니다.

 

 

 

 

 

 

 

 

 

 

 

 

 

 

 

 

 

 맥도날드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콘입니다.

 

 전엔 300원이였는데 이 놈의 물가 이젠 좀 그만 오르지............

 

 

 

 

 

 

 

 

 

 

 

 

 

 커피전문점 앞에 장식된 모습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길어서 열렸던 길거리 탁구대회입니다.

 

 

 

 

 

 

 

 

 

 

 

 스냅으로 찍었던 우동 광고 캐릭터인데 생각보다 잘 찍햤네요.

 

 

 

 

 

 

 

 

 

 

 

 

 

 

 

 바뀐 교보문고 입구입니다.

 

 많이 바뀌었네요.

 

 

 

 시낭송회에 음악회까지 하는 것 같네요.

 

 밑으로 들어가 또 입구가 나옵니다.

 

 

 

 내부인데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셀카질을 했습니다.

 

 

 

 

 

 

 

 

 

 

 

 

 오늘 입고간 데미지 레오파드 코팅 팬츠에 토부분이 긴 벨티드 로퍼입니다.

 

 

 

 

 

 

 

 

 

 

 

 

 

 

 

 

 

 

 

 

 

 

 오늘 입고간 코디 스타일입니다.

 

 사이버 선글라스에 화이트 셔츠에 최근에 구입한 블랙 컬러의 라펠 블레이져를 매치햇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혼자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혼자 이 것 저 것 할 수 잇는 것을 찾았지만 결혼했기때문에 혼자 있질 못해서 더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