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하는건가요?

2011.04.10
조회199

에앀ㅋㅋ 나이따위

아아 제 얘기를 들어보삼

지금 현재 몇일이지..아 쩃든 이제 200일이 4월18일임

저에게 남틴이 있는데 저랑 갑이고 같은 O형이고 걔는 부산

엄마 동호회중에 일명 엄친아 그녀석을봤는데

친구의 장난으로 사귀자 했는데 걔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원래 그런사이아니었어?"

아 사실 별로 놀라지도않았던게

얘랑 사귀기전에 걔도 여친있고 저도 남친있었는데 둘다 헤어지고나서 친한친구사이였는데

마치 썸씽?그런느낌이있뜨라고요;

쩃든 그렇게됬는데

참 여기서 주책이지만,,사투리 넘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쨋든 장거리연애다보니 만나는 횟수가 당연히적죠..

그리고공부도 해야하고;돈도 ㅅㅍ..시간도..

그렇다 보니 연락을 자주하는데

첨에는 걔가 사소한걸로도 문자많이보내줬거든요

전화도 밥먹듯이하고~

근데 그게 나날이 지나면서 조금씩 줄어들더니

꼭 제가 문자를 보내야 1분~4시간사이에 몇통오드라고요

그리고 문자 끊기는것도 꼭 내가 답 보내면끊고..

글고 전화도 제가하면 곧 잘 받았는데 맨날 쳐자네요 ㅡㅡ

그리고 저도그렇고 걔도 그렇도 성격이 비슷비슷..혈액형도 같다보니까

둘이 게임좋아하고 얼떨결에 둘이 좋아하는 과목도 같고 점수도 소수점까지같곸ㅋㅋㅋ..

글구 둘다 자뻑이 좀 심하고;그렇게 참 저는 '와 이건 정말 인연인가?'라고 생각하고

저희 둘다 너무편해서 죽마고우?그정도죠..

다른 친구컾흘들은 부러워하는..그치만 부러운건아니에요

너무 친하다보니 할말못할말 다하는데

전 별로..걍 다른커플들처럼 좀 어색하고 쑥쓰럼타고 설레이고 하고싶은데..이건뭐 ㅡㅡ

근데 얘가 참 무뚝뚝한게 사실 ㅈ ㅓ 도 무뚝뚝해ㅅㅓ 애교 절때!안부려요;

하다못해 이모티콘도 잘안해요;그래서 제가 무러봤어여

 

'너 내가 애교 안부리니까 싫지?내가 한번 부려볼까?!'라고 용기내서했는데

걔가 '아니'하길래 '응;'했어요;

 

근데 장거리다보니까 연락에 목숨을거는듯하거든요 제가

특히 저는 제가봐도 너무 떠보는듯한말투라서..

걔가 마니 난감해할때도 있어요..

근데 참 걔 주위에 여자가많거든요?아 저도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이 편해서 친구가많긴하지만..

근데 여자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ㅡㅡ

후배가있으면 후배대로 누나가잇으면 누나대로 어장도 아니고 뭔..

날이갈수록 힘드네요

연락 요금 뻔히있으면서 씹고 겜 들어가서 말걸면 어느정도대화하다 지가먼저끊어버리고

네이트온도 대화명 <xx짱>써놓고서는 이젠 다른거임ㅋㅋ

말로만 나밖에 없다느니 너만 바라본다느니 하지만 구라같음

애들은 그냥

남소해줄테니까 깨지라하는데

왜 그런느낌아시나요

막상 깨려고하면 정들고..참 추억같은 더러운기억들때문에

차마 깨지도못하는..ㅋ

깨면 또 생각날거아닙니까..전 미련이많아서..

어떻게해야하죠?고등학교 배정하고서 겨울방학떄 부산가려고하는데..

애들은 또 왜 니가가?걔가 와야하는거아냐?라고하는데 은근맞는거같기도하고;그치만 꼭 남자가오라는법은 없잖소..

 

 

아 그리고 제가 상처받았던일중에 대박은!

저의 연락을씹는거에용..

제가 네이트온으로 물었죠

'너 왜 내문자씹어'

라고하니까 걔가 '아..요금을 다썻어'

라고하길래 내가 단순해서..'아~'했는데

친구가옆에서 '야 근데 연락못하는거는 그렇다치는데 전화 안받는거는뭔데?'라고하는데

정말 그렇구나..실망했어요

 

아 차라리 저도 이런게 연락안되는아이 어장관리나 하는아이

말만 번지르르한 아이

 

계속 사겨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