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xx시네마 앞 타로 카드점 보지마세요..

...2011.04.10
조회3,67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27살 처자 입니다..

 

친구랑 놀다가 심심해서 xx시네마 앞에 타로카드가 있길래 한번 볼까 하고 두리번 거리는 찰라 현수막에 mbc kbc인가 방송했다고 현수막에 걸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잘보는 갑다 하고 들어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그래두 믿고 들어 갔는데 그 아저씨 완전 말투는 어눌하고 막 이상하더라구요 들어 갔는데 다시 나오기 머해서 앉았어요..

 

내친구는 취업이 잘될것이가 이고 저는 애정운을 볼려구 앉았는데 그 아저씨 저희둘을 보더니 관상이 머 어쩌구 저쩌구 그것까지 좋았어요 내친구 한테 이번달에 남자친구 생긴다고 하고 그러자 내친구 왈 저 결혼 했는데요 이렇게  하니까 그 남자 좋은 남자라고 잘잡아라구 하고  갑자기 또 남편이랑 헤어진다구 하고 또 갑자기 내친구랑 남편이랑 속궁합이 좋아서 못헤어 진다구 하구...

 

그러자 내친구 황당해서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그 아저씨가 저보고 자기랑 자면 어떻게 할거냐면서 그렇게 물어 보고 볼때기 쓰으윽 만지고 ..

 

그리고 내친구 가슴만질려고 손펼치고 내친구 당황해서 뒤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저는 열받아 서 나오고 내친구는 못나와서 막 보다가 5천원에 봐준다더니만은 일본 사람들이 자기 한테 5만원 주고 갔다면서 나는 타로는 커녕 아무것도 안봤는데 저두 봤다구 만원 내놔라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만원 주고 나왔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여러분 남포동 xx시네마 앞에 있는 mbc 방송했다고 어떤 남자분 사진이 걸려 있을꺼에요 여러분 그쪽에 서 절대루 타로 보지 마세요...

 

너무 기분 나빠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