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이 이럴수 있나요....?

새로운별 2011.04.11
조회214

정말... 요 이틀동안 엄청난 사건이 하나 터져버리고 말았네요..ㅠㅠ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고3이라면 올해가 바로 대입수험기간인데 물론 간단한 일본어 정도는 읽고 해석이 가능해야하는건 아닌지...

멀리서 지켜보는 제가 다 답답합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된 그분과 저는 같이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서로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저는 완전 뒤통수 제대로 맞은거죠정말 사람이 이럴수 있나요....?

 

우사기님 : 그렇게 남생각만하고 멍하니 듣고있으면 뭐하러들음?

 

이건또무슨 시츄에이션인가요?

수업시간에 수업끊겨서 집중안된다는데 남생각만 하고 멍하니 듣고만 있다뇨..;;;

황당 그자체...

님이 수업도중 선생님말씀 끊고 질문하는게 남생각하고 멍하니 듣는건가요?

이해할수가 없군요...

일본어로도 모자라 모국어도 이해못하시면 곤란하실텐데...''

 

저는 단지 수업의 흐름이 끊긴다는 말과 약간의 주의해달라는 말을 했는데

그게 기분이 상했는지 완전 '~임' 이라는 말투를 써가면서 사람을 완전 기분나쁘게 하는데...

그래서 저도 가만히 당할수없다고 생각해서 질문할 시간은 수업끝나고도 있으니까 자제해달라고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

자기 머리가 나빠서 바로 질문하지 않으면 까먹어버린다는..ㅠ

그래서 저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어드바이스로 교재에 간단히 메모나 체크정도 해두고서

나중에 질문해도 되지 않겠느냐...라고 존중해주었는데....

이말이 제가 마치 "너 공부못하니까 이렇게 해라" 라는 식으로 들릴수있는 말인가요?

 

그리고 저는 원래 말투가 직설적이라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이해는 커녕 갑자기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며....

 

또 어제부터 친구한테 내욕을 얼마나 엄청 해댔는지.....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

그럼 내 친구들은 얼마나 더 기분나빠야하는건지...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약간 안타깝고 씁쓸하기도 하구요...

                         

 

 Jinny: 私がまたskypeにいつ入るのか分からないから、あなたに010.3565.4817で連絡してもらいたいんです。

          ちょっと二人で直接に口にする必要があると思うので…いつでも良いです。

          ちょっと私なのでむかついたら、ごめんなさい。
          私がちょっとストレートで話す性格なので…

 

릿교 관광학과 출원하실분이 이정도의 해석도 가능하지 않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곧 65일 후면 이제유-일텐데...

일능시1급은 천천히 딴다고해도 정말 쫌 그러네요....

 

우사기님: 제눈에는 거슬리니깐 실시간수업시간에 꺼져달라는거밖에안보여서요^^

           그럼 님도 처음부터 선생님탓하지마시고 죄송한데 실시간수업중에 끝나고 질문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셨어야죠 ^^

 

?????

이건또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요...거슬리니까 꺼져달라니요...

제가 언제 이렇게 말했는지...

선생님이 여기서 왜나오는지 같이 대화한 저로서도 이해불가의 대답이네요

한국말로 해줘도 못알아듣는 그대는 어느나라사람? 설마 다른행성에서 오신분??

 

그리고 일본어와 한국어 번갈아가면서 쓰면 안되나요?

같이 유학준비하는데 도움되고 좋잖아요...

일본유학가서 한국어 쓰실 생각아니면 일본어쓰는 버릇도 이제 들여야 할때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는 그래도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한편으로는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렇게 무뇌적인 사람은 처음봤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런 사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상대를 안하려고 해도 자꾸 제 친구한테 뒷담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