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그려준 흰색의 몽타쥬는 나무에 걸린채, 꽃을 만들고 환희를 만들고... 봄은 익어가며 벚꽃이라는 절정의 미' 를 전해준다. 한웅큼이라도 손에 닿으면 그대로 봄에 내가, 녹아 내릴것 같아....... 온통 흰색의 물감으로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 하늘아래... 그림같은 평화..... 벚꽃길....... 천년의 고도와 어우러진.... 멋과 향은 가슴이 설레여.... 발그레 볼이 타오른다. . 하늘엔 수십개의 연이 꼬리를 길게 내저으며 각자의 꿈과 사랑을 담고 날아 올린다..... 연이 만든, 포물선은 그리움의 연서. 보고싶어...라는 상형문자처럼. . 외국만 좋은게 아니야......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다는건, 신이 주신 선물같아. 다행히.... 여건이 참 좋게 되어서.. . 나도 너처럼, 너도 나처럼, 같이 만나고 웃으면 좋겠다. 4
구상
하늘이 그려준 흰색의 몽타쥬는 나무에 걸린채, 꽃을 만들고 환희를 만들고...
봄은 익어가며 벚꽃이라는 절정의 미' 를 전해준다.
한웅큼이라도 손에 닿으면 그대로 봄에 내가, 녹아 내릴것 같아.......
온통 흰색의 물감으로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 하늘아래... 그림같은 평화.....
벚꽃길.......
천년의 고도와 어우러진.... 멋과 향은
가슴이 설레여.... 발그레 볼이 타오른다.
.
하늘엔 수십개의 연이 꼬리를 길게 내저으며 각자의 꿈과 사랑을 담고 날아 올린다.....
연이 만든, 포물선은 그리움의 연서.
보고싶어...라는 상형문자처럼.
.
외국만 좋은게 아니야......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다는건, 신이 주신 선물같아.
다행히.... 여건이 참 좋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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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너도 나처럼, 같이 만나고 웃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