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일모2011.04.11
조회6,377

 

 

이번에 1박2일 여행코스였던

강화도 그중 강화도 여행의 백미였던

편가네에서의 두부만들기 체험

처음 도착했을때 버스 정류장 이름이 버섯마을이라

스머프 마을인가 싶더군요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선 제법 유명한듯 하더군요.

티비에도 나온 맛집이라고 그러시던데

어디 티비를 믿을수 있어야 말이죠.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제가 가서 여기맛있냐고 묻자 사장님이

저걸 가르키시며

작년에 요리대회 대상도 받으셨다며 자랑을 하시더군요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자 일단 두부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러 갑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6시간 이상 물에 불린 장단콩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한쪽에선 가마솥에물을 끓여주고있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씨어둔 콩은 물이 빠지게 채에 거르고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콩을 갈아주는 파쇄기에 넣고 콩을 갈아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자 이제 이렇게 갈아준 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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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끓이고 있던 뜨거운 물에 부어서 풀어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자 그사이 먹사남은 장작이 모자랄까봐

밖에 나가 열심히 장작을 패었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도끼가 조금은 작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제가 들어갔을때는 이미 갈은콩이 다 쌂아져서

저렇게 포대에 들어갈 준비를 했어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끓인콩물을 포대에 부으면

밑으로 물이 빠지고

포대안에는 콩찌꺼기가 남는데

그게 콩비지가 되는거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저렇게 물이 밑으로 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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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으면 저렇게 포대를 꼬옥 짜서 묶어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편가네 된장 아버님이 꾸욱 눌러주십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그렇게 다짜고나면 간수를 부어주고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조금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응고가 되어 두부로 변해갑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하지만 아직 완성된건 아니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순두부를 시식할 기회가 왔어요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저도 한사발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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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조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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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김치를 올려 그냥 마셨답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이제 두부를 틀에 넣고

우리가 아는 두부 모양을 만드는 작업을 준비합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마지막에 뚜껑을 닫아 주시고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무거운걸 올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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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정도 지난후면 완성이 되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이걸 다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두부 만들기 체험이 끝나고 잠시간 시간을 내어 일몰을 찍으러

장곶독대 라는 곳을 갓지요

아름답게 떨어지는 일몰을 보니 기분이 쌰 하더군요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오스틴형님이 찍어주신 사진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그렇게 오늘의 일몰도 안녕~~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놀러왔으니 밤을 즐겨야죠 ㅋㅋ

숙소앞에 모닥불을 피우고.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 왔으니 대하와~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가리비를 잔뜩 준비하였답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아~~

가리비가 익어가고 있어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저렇게 하나가득 올리니 푸짐해 보이네요 ^^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말그대로 불타는 삼겹살이 되어버렷어요 ㅜㅜ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모닥불의 백미인 구운감자까지 할건 다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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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제대로 못본 가게 주변을 둘러 보았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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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젊어서 그런지 잠도없고 ㅋㅋ

아침부터 주변을 어슬렁 거려봅니다.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아침으로 먹기 과하다 싶어도 모자랏던

강화도 명물인 젓국갈비

돼지등갈비와 사골육수 그리고 각종채소와 버섯 두부 마지막으로 새우젓이 들어가지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이집만의 포인트는 직접담근 된장을 조금 풀어줘서 개운하고 시원한맛이 일품이었지요.

그럼 이제 이날의 아침상을 공개합니다. ㅋㅋ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크기나 양이나 뭐하나 부족함이 없더군요.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해물 채소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가득 가득했던 파전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기다리다 미친다는 표현이 제대로 였던 두부김치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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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이 너무나 자극적이여

먹는 이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케하는 매운맛의 절정인 매운갈비찜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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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이렇게 한상 다 찍오보고 나니 장난 아니죠 ^^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하지만 제일 중요한 오늘의 메인요리

경기도 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강된장 비빔밥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각종 나물과 강된장을 비벼

 

강화도에서 즐기는 1박2일의 소박한 맛여행

슥슥 비벼서 한입

한동안 서울만 돌아다니며 자극적인 입맛에 지쳐있던 먹사남

이번 강화도 여행에서 만난 편가네에서 정말 자연식이 뭔가 제대로 먹고 보고 즐기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