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발이묶여있을뿐인데 그의 주변인들은 절 잉여인간 취급을 하고있지요.
취업을 못할스펙도 아니구 자격증도 여럿되서 취업할순 있지만 이것때문에 못하고있었답니다.)
제가 지금 편입하려는 어학이가 그가 지금 살고있는 나라의 언어이기때문에
어학연수겸 겸사겸사 이번여름에 그가 살고있는 동네로 갈려고 했지요.
그는 평소에도 항상 저와 결혼하길 원했으며 저희부모님과 식사시에도
"나중에 00주시면 그게 선물이죠" "00이가 빨리 커서 결혼하고싶어요"등등.. 항상 수없이 말을 많이했기 때문에 우리부모님들은 그를 신뢰했구요.
이번에 그가 일때문에 잠시 출장에 와서
엊그제 함께 보내고 그는 다시 자신이 현재 지내고 있는 나라로 돌아갔고 전 집에가는길에
그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시던 부모님은 왜 그가왔는데도 집에연락한번 안하냐
라고 물어보았구요.
어찌됬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할께요.
어제 갑자기 아버지,어머니가 평소 생각했던거라고 하시며
"약혼하는게 어떻겠니?"라고 물으시는겁니다.
내용인즉슨, 결혼도 안한 딸이 남자집에서 함부로 사는것도 그렇고 딸걱정되는맘에 그런다.
내가 약혼식비용도 많이 보태고 할테니 약혼이라도해서 가라.
라고하시길래.. 부모님이 오래전부터 생각하셨다지만 너무 놀란맘에
남친한테 얘기를 꺼냈죠.
그래서 처음엔 "넌 너무 헤어지잔말을 많이한다"라고 트집을 잡는거예요.
그래서 너도 얼마전에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기억이 없다 라고 하다가.. 그런말론 변명이 통하지않는것 같은지.
넌 아직 대학도 안가고 아무런 준비도 안되있는상태라 싫다.
게다가 너희부모님은 딸이 걱정되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런이유로 하는거라면 나는 어떻게하냐?
너희부모님 진짜 이기적이다. 솔직히 너희 엄마가 "우리딸 맨날 결혼도 아직 안한애가 벌써부터 결혼한애같이 친구도 안만나고 공부만 하는게 안타깝다"라고 말할때 내가 무슨 결혼에 급한 사람처럼 말해서 기분나빳다 라고 저희엄마를 헐뜯었습니다.게다가 이런일을 왜 곤히자고있던 날 깨워서 얘기하냐며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저희엄마를 전화기를 바꿔주니 가관입니다.
갑자기 착한척하며 어휴~어머니 하하 안녕하세요! 라며 말을 하시작하며
자기는 헤어지잔말을 적게하고 저는 맨날 헤어지잔말도 많이해서 신뢰감이 없구.그런저의 행동에 믿음이 없다(그는 히스테리가 진짜 세계최고예요. 제가 하루는 그가 알만한 단어를 물어보는데 잘안들려서 뭐라고? 다시한번말해봐~ 라고 했다가 제가 미안한데 그냥 카톡으로 적어주면 안될까?발음이 여기랑 틀려서 이해하기 힘들어. 라고 하니 그것도 왜모르냐고 버럭! 거리다 카톡으로 적어달라니 왜적어달란거야? 라고 이해할수없단듯 화내고 전화끊은적도 있습니다 정말 히스테리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아직 약혼은 아닌거같다. 그리구 자신의 어머니는 학벌을 많이따지는 사람이기때문에 아직 00이랑 약혼할마음없다. 하지만 자기는 정말 좋은사람으로 포장하며 좋게좋게 말하면서요
아까저희엄마를 제앞에서 헐뜯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결국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왈칵나네요.
그는 헤어지자는것이 어이없어 하지만, 솔직히 여자쪽에서 약혼먼저하자고 했는데 까였는데..그리구 무뚝뚝하시기만 하던 아빠가 그런생각까지했다라고 하면 얼마나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한걸까요. 그런결정을 까버린 그가 이해가 안됩니다.하지만 보고싶은맘이 아직 남아있는건 어쩔수없네요.
헤어진다음날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의 무명의 여성입니다.그는 30살초반이구요.
그와 저는 지금 장거리 연애중이구요. 그의집이 스펙을 많이따지는지라
전문대를 졸업했던 내년에 다른대학을 가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이것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발이묶여있을뿐인데 그의 주변인들은 절 잉여인간 취급을 하고있지요.
취업을 못할스펙도 아니구 자격증도 여럿되서 취업할순 있지만 이것때문에 못하고있었답니다.)
제가 지금 편입하려는 어학이가 그가 지금 살고있는 나라의 언어이기때문에
어학연수겸 겸사겸사 이번여름에 그가 살고있는 동네로 갈려고 했지요.
그는 평소에도 항상 저와 결혼하길 원했으며 저희부모님과 식사시에도
"나중에 00주시면 그게 선물이죠" "00이가 빨리 커서 결혼하고싶어요"등등.. 항상 수없이 말을 많이했기 때문에 우리부모님들은 그를 신뢰했구요.
이번에 그가 일때문에 잠시 출장에 와서
엊그제 함께 보내고 그는 다시 자신이 현재 지내고 있는 나라로 돌아갔고 전 집에가는길에
그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시던 부모님은 왜 그가왔는데도 집에연락한번 안하냐
라고 물어보았구요.
어찌됬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할께요.
어제 갑자기 아버지,어머니가 평소 생각했던거라고 하시며
"약혼하는게 어떻겠니?"라고 물으시는겁니다.
내용인즉슨, 결혼도 안한 딸이 남자집에서 함부로 사는것도 그렇고 딸걱정되는맘에 그런다.
내가 약혼식비용도 많이 보태고 할테니 약혼이라도해서 가라.
라고하시길래.. 부모님이 오래전부터 생각하셨다지만 너무 놀란맘에
남친한테 얘기를 꺼냈죠.
그래서 처음엔 "넌 너무 헤어지잔말을 많이한다"라고 트집을 잡는거예요.
그래서 너도 얼마전에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기억이 없다 라고 하다가.. 그런말론 변명이 통하지않는것 같은지.
넌 아직 대학도 안가고 아무런 준비도 안되있는상태라 싫다.
게다가 너희부모님은 딸이 걱정되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런이유로 하는거라면 나는 어떻게하냐?
너희부모님 진짜 이기적이다. 솔직히 너희 엄마가 "우리딸 맨날 결혼도 아직 안한애가 벌써부터 결혼한애같이 친구도 안만나고 공부만 하는게 안타깝다"라고 말할때 내가 무슨 결혼에 급한 사람처럼 말해서 기분나빳다 라고 저희엄마를 헐뜯었습니다.게다가 이런일을 왜 곤히자고있던 날 깨워서 얘기하냐며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저희엄마를 전화기를 바꿔주니 가관입니다.
갑자기 착한척하며 어휴~어머니 하하 안녕하세요! 라며 말을 하시작하며
자기는 헤어지잔말을 적게하고 저는 맨날 헤어지잔말도 많이해서 신뢰감이 없구.그런저의 행동에 믿음이 없다(그는 히스테리가 진짜 세계최고예요. 제가 하루는 그가 알만한 단어를 물어보는데 잘안들려서 뭐라고? 다시한번말해봐~ 라고 했다가 제가 미안한데 그냥 카톡으로 적어주면 안될까?발음이 여기랑 틀려서 이해하기 힘들어. 라고 하니 그것도 왜모르냐고 버럭! 거리다 카톡으로 적어달라니 왜적어달란거야? 라고 이해할수없단듯 화내고 전화끊은적도 있습니다 정말 히스테리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아직 약혼은 아닌거같다. 그리구 자신의 어머니는 학벌을 많이따지는 사람이기때문에 아직 00이랑 약혼할마음없다. 하지만 자기는 정말 좋은사람으로 포장하며 좋게좋게 말하면서요
아까저희엄마를 제앞에서 헐뜯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결국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왈칵나네요.
그는 헤어지자는것이 어이없어 하지만, 솔직히 여자쪽에서 약혼먼저하자고 했는데 까였는데..그리구 무뚝뚝하시기만 하던 아빠가 그런생각까지했다라고 하면 얼마나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한걸까요. 그런결정을 까버린 그가 이해가 안됩니다.하지만 보고싶은맘이 아직 남아있는건 어쩔수없네요.
너무나도 두서없는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하구요. 많은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