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그래★★

여자라서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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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어도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게

바로 여자야

 

마음을 쉽게 열진 않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누가 뭐래도 끝까지

그 사람을 믿고 싶은게

바로 여자야

 

늘 어리광만 피우다가도

가끔은 엄마가 되어

힘들 때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게

바로 여자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하는게

바로 여자야

 

그러니까

곁에 있을 때 잘해

 

어느 날

여자가 갑자기 이별을 고할 땐

말없이 떠나버렸을 땐

이미 수십번

아니 수백번

고민하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일테니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아픈 것 조차 느낄수 없을만큼

심장이 무뎌져 버려서

감정이 메말라 버려서

사랑도 함께 멈춰버린 것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