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선영씨) 성폭행의 상처. 중1때부터였습니다 어머니가 가출하신 1990년. 그때부터 아버지는 제가 알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입니다. 겁이 나서 집을 뛰쳐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오빠는 집을 나갔고, 남동생은 아주 가끔 집에 들어오는 상황이 지속 되고.. 아버지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 횟수와 정도는 심해져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저는 그 후유증으로 인생을 포기한 심정으로 더 심한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어버린 몸과 마음.. 머릿속 뇌세포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아버지는 제게 돈을 벌어올 것을 요구했지만 저는 이미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희귀병인 ‘모야모야병’에 걸려 뇌세포가 점차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영구적인 신경마비 증상이 동반되거나 사망에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도 겁이 납니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선영씨(가명)는 겨우 밖을 나왔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증세를 보였습니다. 선영씨의 그 동안의 얘기를 바탕으로 현재 친부 성폭력사건으로 법적인 절차를 밟고는 있지만, 선영씨의 대인기피 증상과 공포감 등으로 몹시 불안한 상태입니다. 처음 상담소로 상담을 받으러와서는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온몸을 떨며 숨을 곳을 찾아 몸을 움츠리는 선영씨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이제 세상의 빛, 당당히 보고 싶습니다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지내왔지만, 선영씨 또한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있는 대한민국의 한 여성입니다. 물론 모든 상처를 다 잊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라도 세상이 그렇게 어두운 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분명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선영씨의 아픔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밝은 세상으로 나와 당당하게 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톡커님들의 따듯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41 (선영씨를 위한 무료콩 후원) 저희 사랑밭 새벽편지는 여러분에 의해,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사랑의 메신저 입니다.무료 감동e-mail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성폭행 피해 여성과 소외된 계층을 돕는 단체로써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편지처럼 반갑고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는 준비된 심부름꾼입니다.여러분이 있어 저희는 오늘도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1664
대한민국에서 18년간 성폭행 당했습니다
성폭행의 상처. 중1때부터였습니다
어머니가 가출하신 1990년. 그때부터 아버지는 제가 알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입니다. 겁이 나서 집을 뛰쳐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오빠는 집을 나갔고, 남동생은 아주 가끔 집에 들어오는 상황이 지속 되고..
아버지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 횟수와 정도는 심해져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저는 그 후유증으로 인생을 포기한 심정으로
더 심한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어버린 몸과 마음.. 머릿속 뇌세포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아버지는 제게 돈을 벌어올 것을 요구했지만
저는 이미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희귀병인 ‘모야모야병’에 걸려 뇌세포가 점차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영구적인 신경마비 증상이 동반되거나 사망에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도 겁이 납니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선영씨(가명)는 겨우 밖을 나왔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증세를 보였습니다.
선영씨의 그 동안의 얘기를 바탕으로 현재 친부 성폭력사건으로 법적인 절차를
밟고는 있지만, 선영씨의 대인기피 증상과 공포감 등으로 몹시 불안한 상태입니다.
처음 상담소로 상담을 받으러와서는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온몸을 떨며
숨을 곳을 찾아 몸을 움츠리는 선영씨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이제 세상의 빛, 당당히 보고 싶습니다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지내왔지만, 선영씨 또한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있는
대한민국의 한 여성입니다. 물론 모든 상처를 다 잊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라도 세상이 그렇게 어두운 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분명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선영씨의 아픔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밝은 세상으로 나와 당당하게 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톡커님들의 따듯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41 (선영씨를 위한 무료콩 후원)
저희 사랑밭 새벽편지는
여러분에 의해,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사랑의 메신저 입니다.
무료 감동e-mail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성폭행 피해 여성과 소외된 계층을 돕는 단체로써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편지처럼 반갑고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는 준비된 심부름꾼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저희는 오늘도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