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 24일 "MT 폭행사망사건 유가족입니다. 저희 얘기를 들어주세요"로 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 때도 너무 억울해 글을 남겼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네요. 제가 올렸던 글이 월간 베스트 1위로 올라와있는거 보았습니다. 저희 글 많이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실제상황을 모르고 아무 말을 내뱉는 분들로 인해 어떻게 된건지 설명드리려합니다. 저희 가족을 한번 더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생은 3월 12일 동생의 생일날 경주의 한 리조트에서 선배에게 맞아 쓰러져, 의식불명상태로 6일간 중환자실에 누워 손 한번 까딱거리지 못하고, 눈 한번 깜빡이지 못한 채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처음에 동생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안 사람은 저였습니다. 출근을 하기위해 준비 중인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다운이 누나되시죠?" 그러기에 맞다그러니 "동국대학교응급실인데 동생이 위급한 상황이니 빨리 오셔야겠습니다"이러더군요.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는데, 병원으로 가는 중에도 이 말이 장난이었으면 했습니다. 생일이라고 동생이 장난 친것이기를 바랬습니다. 근데 응급실에 도착해보니 동생은 산소호흡기를 꽂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동생을 보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울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근데 그 사람 저에게 얘기하길........ "술먹다 어지럽다며 바람쐬고 오겠다고 나갔다가 쓰러졌습니다"이러더군요.. 처음엔 정신이 없어 그 말이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 계속 묻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동생은 맞아서 쓰러졌더군요. 동생의 선배란 작자들 저에게 바람쐬러 나갔다 쓰러졌다며 그런 거짓말을 했고, 따지며 묻다보니 가해자란 그 사람은 한대 살살 쳤다그럽디다. 근데 한대 맞아서 그렇게 될 수가 없기에 주위에 있었던 동생의 친구에게 물으니 동생을 앞에 세워두고 오락실 펀치기계 때리듯이 뒤에서 달려와 목부위를 세대를 때렸다더군요. 한대 맞고 비틀거리면 바로 세워놓고 똑같이 또 때리고, 이런 방법으로....... 왼손으로 오른손 손목을 꽉 잡은채 말이죠........ 그 사실을 듣는 순간 저희 동생 그렇게 만든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렇게 때렸다는 것은 일부러! 제 동생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거겠지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그러지않았지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동생이 일어날 줄 알았고, 동생이 일어난다면 아무 일도 아니기에 없던 일로 하려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의사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만 되풀이하였죠.. 그래도 저희 가족은 나이가 어리니 일어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았고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기 전 저희 어머니는 그 가해자와 얘기를 했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그 상황을 우리가 본 것처럼 자세히 솔직히 얘기해보라고.. 솔직히 얘기만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겠다고 고소같은거 하지않겠다고.. 그런데 그 가해자 자신은 턱을 때렸다 그러더군요.. 목격자들은 목을 맞았다 진술하는데 말입니다.. 어머니가 다른 아이들은 목을 맞는 걸 봤는데 왜 턱이라하냐그랬더니.. 누가 그런 말을 하더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정색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쳐도 모자란데 거짓말을 하기에 저희 가족은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3월 18일 오후 8시쯤.. 제 동생은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여려 명의 의사들이 30분 넘게 심폐소생술을 하였지만.. 오랜 심폐소생술로 인해 고인 피까지 다 토하고 우리에겐 한마디 말도 해보지 못하고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 가족 다 미치는 줄 알았고, 전 가해자에게 달려가 내 동생 살려내라며, 니가 대신 죽어라고, 너도 같이 죽어라고 소리지르며 흔들고 난리를 부렸지요.. 그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어 그저 소리지르고 욕만 했습니다.. 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고 나니 형사님들이 오셨더군요.. 조사를 하기위해.. 처음엔 폭행사건인 줄 알고 왔는데, 동생이 하늘로 가버렸다는 사실을 듣고 국과수를 불렀지요.... 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간 그 날 저희 동생은 영안실에서 검안을 했지요.. 제 동생은 멋 부리는 것을 좋아했기에 저희 가족은 동생의 몸에 칼을 대기 싫었지만 폭행사건이라 가족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부검을 해야한다더군요.. 그 얘길 듣던 순간 저희 가족 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부검을 한다는 것... 제 동생을 두번 죽이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 아버지와 동생의 친했던 친구둘(목격자)과 그 가해자는 경찰서에 조사를 하러갔습니다. 조사 후 저희 아버지와 동생의 친구들은 먼저 왔고, 그 가해자는 더 조사를 받았습니다. 2일이 지나서였나.. 3월 20일 경찰들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검사는 그 영장을 통과시켰으나 판사가 아직 나이도 어리며, 초범이고 도주의 우려가 없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시켰고, 불구속 수사가 되며 그 가해자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와서 용서를 구하지도 않은 채 그 가해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지요.. 3월 21일 오전 11시경 동생의 부검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장면을 볼 수 없기에 큰아버지와 작은삼촌, 외삼촌이 대신 가셔서 그 장면을 보셨지요. 동생의 부검결과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 직접적인 사인은 외상성뇌저부지주막하출혈(추정)이며, 이 의 원인은 목부위구타입니다. 맞은 목 부위의 혈관이 터져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았다합니다. 부검이 끝난 후 장례식장으로 돌아오신 외삼촌이 저희에게 가해자가 풀려났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가해자가 풀려났단 사실에 저희 가족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났습니다.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판사는 우리에게 무슨 악감정이있기에 그런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가해자가 풀려난 다음날(제 동생 부검하던날) 학교 커피숍에서 여자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그러더군요.. 우리에게 용서조차 구하지 않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반성을 한다면 와서 빌어야할텐데 그 시간에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다니.. 우리 가족은 다 미쳐가는데 커피가 목으로 넘어가던지 의문입니다 판사는 가해자의 무엇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생각했는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가해자 저희에게 용서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기사가 나 떠들썩해지고, 신상정보가 알려지고나니 연락와서 전화라도 드려야되겠다싶어 전화했었다며 죄송하다그러더군요 그전까지 용서를 구하지 않던 그 가해자.. 떠들썩해지니 용서를 구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무섭지 않고 네티즌들은 많이 무서운가봅니다. 그 가해자 아버지 저희 삼촌에게 그러셨다더군요..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말이됩니까? 내 동생 그렇게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하늘 나라에 갔고, 우리가족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말이죠. 어떻게 용서를 합니까? 어떻게... 반성조차하지 않는 그 가해자를 어찌 용서합니까? 그 가해자 아버지..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했더라면.. 자신은 용서할까요? 용서못할거면서.. 어떻게 우리 가족보고는 용서하라그럽니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저희 가족은 동생이 가버렸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고, 여행갔다왔다며 다시 올 것만 같습니다... 옛날부터 동생이 밖에서 싸우고 다닐까봐 어머니는 동생에게 늘 얘기했습니다. "때리고 다니지 말아라 때려야겠거든 그 애 얼굴에 내 얼굴을 얹어놓고 때려라" 이렇게 얘기해서 동생이 이런 일을 당했나싶어 차라리 때리고오라할걸이라며 후회하시고, 자신이 자식을 지키지 못햇다며, 자신이 자식을 죽인거라며 자신의 잘못이라 탓하십니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염없이 우시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못합니다. 매일 동생이 있는 절에가서 동생의 사진 앞에서 기도를 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어머니는 자꾸 야위어만 갑니다. 이런 어머니 모습.. 저희 가족을 더 미치게 만듭니다.. 이런데도 그 가해자 용서해야하나요? 반성조차하지 않는 그 가해자를 용서해야한단말입니까? 그리고 거짓말했던 그 선배란 작자들... 거짓말 하던 당시에 입고 있던 옷까지 다 기억합니다. 내 동생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거기있던 간호사도 압니다. 119구조대원도 압니다. 생방송 오늘 아침에 인터뷰 내용이 나왔지요. 그런데도 그런 말 한적 없다며 또 거짓말을 해야겠습니까? 양심이 있다면 거짓말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양심이란게 없으니 그런 거짓말을 했겠지만.. 그런 말 한적없다고 우기겠지만... 당신들의 부모님 얼굴을 봐서라도, 당신들에게 동생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란말입니다 아.. 얼마 전 저희 아버지와 외삼촌이 가해자 부모 만났습니다. 용서를 구하지도 않더군요. 자기 가족들 모두 형을 살겠다고 집어넣으랍니다. 저희 쪽은 아직 변호사도 구하지 않았는데, 가해자 쪽은 한참 전에 변호사를 구했다더군요. 저희에겐 한번만 봐달라 그러더니 뒤에서는 변호사를 구해 일을 하고 있었더군요. 아마.. 자신들이 다 형을 살겠다는거 불가능한거 알고있으니 그런 말을 했겠지요! 가해자와 그 부모.. 사람들 없는 곳에선 저희에게 용서도 구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가식적인 눈물을 보이며 한번만 봐달라 그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는 우리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다며, 동생이 있는 절에도 갔었다그럽니다. 동생이 있는 절에 와서 우리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으면서, 절에 계시는 사무장님에게 말을 걸고 불쌍한 척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가식적일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사람이라면... 자신들도 자식이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저희 집은 풍비박산났는데,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 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어떤 것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글 올렸을 때처럼... 널리 알려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눌러주세요 이런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저희의 억울함을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집중해서 봐주세요 조언 해주실 수 있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도 해주시구.... 이 일을 꼭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머리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의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어떤분의 댓글이 베플이 된 것 보았습니다. 제 동생이 질병으로 그렇게 되었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습니다. 제 동생 부검 결과 너무나도 자세히 잘 알고있습니다. 제 동생의 부검결과 이전에 쓴 글에 있었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질병을 의심하시기에 적습니다. 사망의 종류 - 외인사 사고종류 - 기타 ( 폭행이라는 종류가 따로 없기에 ) 의도성여부 - 타살 (가)사망의 원인(직접 사인) - 외상성 뇌저부 지주막하 출혈 (가)의 원인 - 목부위 구타 이 정도면 맞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어떤 분 댓글.. 맞습니다 제가 제 동생 더 힘들게 할 수도 있겠지요 근데. 저는 제 동생 억울함 풀어줘야겠습니다. 시체검안서 형사님들에게 드렸습니다. 부검하던 날 그 곳에 형사님들도 있었고, 맞아서 그렇다는 사실 형사님들도 들으셨습니다. 없는 사실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거짓을 얘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추정이라 되어있는 이유는 사망진단서가 아니기때문이구요. 네티즌들 무서운거 압니다. 글 하나로 사람 죽이고 살리지요 압니다 알아서 네티즌에게는 거짓말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지요 미안한데요 사망진단서가 아니라 시체검안서라구요 정확한 부검결과는 한달 이상 걸려 그렇다구요 형사님들도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왜 거짓말을 합니까 왜!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마세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전화로 부검결과 나왔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몇 일 전 부검결과가 나와 검사님께 드렸다합니다. 그 부검결과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사망했다하네요. 즉, 맞아서 그런거지요 시체검안서에 추정이라 나와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부검결과 저 내용과 동일하답니다. 부검 결과 질병이었다면, 제가 사죄하겠으나 위의 내용과 동일하다합니다. 나온 부검결과로 지금 보완수사 중이라합니다. 제가 올린 시체 검안서와 같은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로 거짓을 말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1,37414
◆3월 24일 글 올린 MT 폭행사망사건 유가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월 24일 "MT 폭행사망사건 유가족입니다. 저희 얘기를 들어주세요"로 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 때도 너무 억울해 글을 남겼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네요.
제가 올렸던 글이 월간 베스트 1위로 올라와있는거 보았습니다.
저희 글 많이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실제상황을 모르고 아무 말을 내뱉는 분들로 인해 어떻게 된건지 설명드리려합니다.
저희 가족을 한번 더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생은 3월 12일 동생의 생일날 경주의 한 리조트에서 선배에게 맞아 쓰러져,
의식불명상태로 6일간 중환자실에 누워 손 한번 까딱거리지 못하고,
눈 한번 깜빡이지 못한 채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처음에 동생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안 사람은 저였습니다.
출근을 하기위해 준비 중인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다운이 누나되시죠?" 그러기에
맞다그러니 "동국대학교응급실인데 동생이 위급한 상황이니 빨리 오셔야겠습니다"이러더군요.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는데, 병원으로 가는 중에도 이 말이 장난이었으면 했습니다.
생일이라고 동생이 장난 친것이기를 바랬습니다.
근데 응급실에 도착해보니 동생은 산소호흡기를 꽂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동생을 보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울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근데 그 사람 저에게 얘기하길........
"술먹다 어지럽다며 바람쐬고 오겠다고 나갔다가 쓰러졌습니다"이러더군요..
처음엔 정신이 없어 그 말이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 계속 묻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동생은 맞아서 쓰러졌더군요.
동생의 선배란 작자들 저에게 바람쐬러 나갔다 쓰러졌다며 그런 거짓말을 했고,
따지며 묻다보니 가해자란 그 사람은 한대 살살 쳤다그럽디다.
근데 한대 맞아서 그렇게 될 수가 없기에 주위에 있었던 동생의 친구에게 물으니
동생을 앞에 세워두고 오락실 펀치기계 때리듯이 뒤에서 달려와 목부위를 세대를 때렸다더군요.
한대 맞고 비틀거리면 바로 세워놓고 똑같이 또 때리고, 이런 방법으로.......
왼손으로 오른손 손목을 꽉 잡은채 말이죠........
그 사실을 듣는 순간 저희 동생 그렇게 만든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렇게 때렸다는 것은 일부러! 제 동생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거겠지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그러지않았지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동생이 일어날 줄 알았고, 동생이 일어난다면 아무 일도 아니기에 없던 일로 하려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의사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만 되풀이하였죠..
그래도 저희 가족은 나이가 어리니 일어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았고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기 전 저희 어머니는 그 가해자와 얘기를 했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그 상황을 우리가 본 것처럼 자세히 솔직히 얘기해보라고..
솔직히 얘기만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겠다고 고소같은거 하지않겠다고..
그런데 그 가해자 자신은 턱을 때렸다 그러더군요..
목격자들은 목을 맞았다 진술하는데 말입니다..
어머니가 다른 아이들은 목을 맞는 걸 봤는데 왜 턱이라하냐그랬더니..
누가 그런 말을 하더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정색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쳐도 모자란데 거짓말을 하기에 저희 가족은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3월 18일 오후 8시쯤.. 제 동생은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여려 명의 의사들이 30분 넘게 심폐소생술을 하였지만..
오랜 심폐소생술로 인해 고인 피까지 다 토하고 우리에겐 한마디 말도 해보지 못하고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 가족 다 미치는 줄 알았고, 전 가해자에게 달려가 내 동생 살려내라며, 니가 대신 죽어라고,
너도 같이 죽어라고 소리지르며 흔들고 난리를 부렸지요..
그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어 그저 소리지르고 욕만 했습니다..
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고 나니 형사님들이 오셨더군요.. 조사를 하기위해..
처음엔 폭행사건인 줄 알고 왔는데, 동생이 하늘로 가버렸다는 사실을 듣고 국과수를 불렀지요....
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간 그 날 저희 동생은 영안실에서 검안을 했지요..
제 동생은 멋 부리는 것을 좋아했기에 저희 가족은 동생의 몸에 칼을 대기 싫었지만
폭행사건이라 가족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부검을 해야한다더군요..
그 얘길 듣던 순간 저희 가족 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부검을 한다는 것... 제 동생을 두번 죽이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 아버지와 동생의 친했던 친구둘(목격자)과 그 가해자는 경찰서에 조사를 하러갔습니다.
조사 후 저희 아버지와 동생의 친구들은 먼저 왔고, 그 가해자는 더 조사를 받았습니다.
2일이 지나서였나.. 3월 20일 경찰들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검사는 그 영장을 통과시켰으나
판사가 아직 나이도 어리며, 초범이고 도주의 우려가 없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시켰고, 불구속 수사가 되며 그 가해자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와서 용서를 구하지도 않은 채 그 가해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지요..
3월 21일 오전 11시경 동생의 부검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장면을 볼 수 없기에 큰아버지와 작은삼촌, 외삼촌이 대신 가셔서 그 장면을 보셨지요.
동생의 부검결과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 직접적인 사인은 외상성뇌저부지주막하출혈(추정)이며,
이 의 원인은 목부위구타입니다. 맞은 목 부위의 혈관이 터져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았다합니다.
부검이 끝난 후 장례식장으로 돌아오신 외삼촌이 저희에게 가해자가 풀려났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가해자가 풀려났단 사실에 저희 가족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났습니다.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판사는 우리에게 무슨 악감정이있기에 그런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가해자가 풀려난 다음날(제 동생 부검하던날) 학교 커피숍에서 여자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그러더군요..
우리에게 용서조차 구하지 않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반성을 한다면 와서 빌어야할텐데 그 시간에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다니..
우리 가족은 다 미쳐가는데 커피가 목으로 넘어가던지 의문입니다
판사는 가해자의 무엇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생각했는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가해자 저희에게 용서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기사가 나 떠들썩해지고,
신상정보가 알려지고나니 연락와서 전화라도 드려야되겠다싶어 전화했었다며 죄송하다그러더군요
그전까지 용서를 구하지 않던 그 가해자.. 떠들썩해지니 용서를 구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무섭지 않고 네티즌들은 많이 무서운가봅니다.
그 가해자 아버지 저희 삼촌에게 그러셨다더군요..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말이됩니까?
내 동생 그렇게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하늘 나라에 갔고,
우리가족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말이죠.
어떻게 용서를 합니까?
어떻게... 반성조차하지 않는 그 가해자를 어찌 용서합니까?
그 가해자 아버지..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했더라면.. 자신은 용서할까요?
용서못할거면서.. 어떻게 우리 가족보고는 용서하라그럽니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저희 가족은 동생이 가버렸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고, 여행갔다왔다며 다시 올 것만 같습니다...
옛날부터 동생이 밖에서 싸우고 다닐까봐 어머니는 동생에게 늘 얘기했습니다.
"때리고 다니지 말아라 때려야겠거든 그 애 얼굴에 내 얼굴을 얹어놓고 때려라"
이렇게 얘기해서 동생이 이런 일을 당했나싶어 차라리 때리고오라할걸이라며 후회하시고,
자신이 자식을 지키지 못햇다며, 자신이 자식을 죽인거라며 자신의 잘못이라 탓하십니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염없이 우시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못합니다.
매일 동생이 있는 절에가서 동생의 사진 앞에서 기도를 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어머니는 자꾸 야위어만 갑니다. 이런 어머니 모습.. 저희 가족을 더 미치게 만듭니다..
이런데도 그 가해자 용서해야하나요? 반성조차하지 않는 그 가해자를 용서해야한단말입니까?
그리고 거짓말했던 그 선배란 작자들... 거짓말 하던 당시에 입고 있던 옷까지 다 기억합니다.
내 동생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거기있던 간호사도 압니다.
119구조대원도 압니다. 생방송 오늘 아침에 인터뷰 내용이 나왔지요.
그런데도 그런 말 한적 없다며 또 거짓말을 해야겠습니까?
양심이 있다면 거짓말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양심이란게 없으니 그런 거짓말을 했겠지만.. 그런 말 한적없다고 우기겠지만...
당신들의 부모님 얼굴을 봐서라도, 당신들에게 동생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란말입니다
아.. 얼마 전 저희 아버지와 외삼촌이 가해자 부모 만났습니다.
용서를 구하지도 않더군요. 자기 가족들 모두 형을 살겠다고 집어넣으랍니다.
저희 쪽은 아직 변호사도 구하지 않았는데, 가해자 쪽은 한참 전에 변호사를 구했다더군요.
저희에겐 한번만 봐달라 그러더니 뒤에서는 변호사를 구해 일을 하고 있었더군요.
아마.. 자신들이 다 형을 살겠다는거 불가능한거 알고있으니 그런 말을 했겠지요!
가해자와 그 부모.. 사람들 없는 곳에선 저희에게 용서도 구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가식적인 눈물을 보이며 한번만 봐달라 그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는 우리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다며,
동생이 있는 절에도 갔었다그럽니다.
동생이 있는 절에 와서 우리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으면서,
절에 계시는 사무장님에게 말을 걸고 불쌍한 척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가식적일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사람이라면... 자신들도 자식이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저희 집은 풍비박산났는데,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 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어떤 것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글 올렸을 때처럼...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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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저희의 억울함을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집중해서 봐주세요
조언 해주실 수 있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도 해주시구....
이 일을 꼭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머리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의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어떤분의 댓글이 베플이 된 것 보았습니다.
제 동생이 질병으로 그렇게 되었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습니다.
제 동생 부검 결과 너무나도 자세히 잘 알고있습니다.
제 동생의 부검결과 이전에 쓴 글에 있었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질병을 의심하시기에 적습니다.
사망의 종류 - 외인사
사고종류 - 기타 ( 폭행이라는 종류가 따로 없기에 )
의도성여부 - 타살
(가)사망의 원인(직접 사인) - 외상성 뇌저부 지주막하 출혈
(가)의 원인 - 목부위 구타
이 정도면 맞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어떤 분 댓글.. 맞습니다 제가 제 동생 더 힘들게 할 수도 있겠지요
근데. 저는 제 동생 억울함 풀어줘야겠습니다.
시체검안서 형사님들에게 드렸습니다. 부검하던 날 그 곳에 형사님들도 있었고,
맞아서 그렇다는 사실 형사님들도 들으셨습니다.
없는 사실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거짓을 얘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추정이라 되어있는 이유는 사망진단서가 아니기때문이구요.
네티즌들 무서운거 압니다. 글 하나로 사람 죽이고 살리지요
압니다 알아서 네티즌에게는 거짓말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지요
미안한데요 사망진단서가 아니라 시체검안서라구요
정확한 부검결과는 한달 이상 걸려 그렇다구요
형사님들도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왜 거짓말을 합니까 왜!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마세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전화로 부검결과 나왔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몇 일 전 부검결과가 나와 검사님께 드렸다합니다.
그 부검결과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사망했다하네요.
즉, 맞아서 그런거지요 시체검안서에 추정이라 나와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부검결과 저 내용과 동일하답니다.
부검 결과 질병이었다면, 제가 사죄하겠으나 위의 내용과 동일하다합니다.
나온 부검결과로 지금 보완수사 중이라합니다.
제가 올린 시체 검안서와 같은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로 거짓을 말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