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요즘 들어 자꾸 연락합니다. 만날 때 정말 잘해줬었는데 그게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정' 때문인 거구나 싶었습니다. 서로 정도 많이 들긴 들었구요. 그래서 그냥 '친구' 정도로만 연락하는데 자꾸 분위기를 연인인 것처럼 몰아가네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애들이 웃겠지? 뭐 이런 시덥잖은 농담 던지는데 불편해서 그런 말 하면 제가 먼저 잘라버립니다. 저는 옛날보다는 마음이 많이 떳지만, 사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잘못했던 것 때문에 헤어졌던 거라 나만 잘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구요. 하지만 이게 옛날의 좋았던 기억에 대한 미련인지, 정으로 이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이 친구랑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톡 보면 한번 헤어진 커플은 또 헤어진다는 '진리'가 있잖습니까? 뭐 서로 잘못을 안고치고 다시 만났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사람은 잘 안변한다고도 하고 그럼 결국 후반부에는 '아 사람들 말이 맞았구나'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한편으론 이 친구가 좋으니까 아 그래도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는 순간은 행복하니까 다시 만나볼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분명 헤어질때 그 때 그냥 헤어질걸 하고 생각할 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 제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제일 맞는데 톡 분들의 사연은 우선 듣고 싶습니다. 신중하고 싶어요.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톡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제가 다시 만났을때 어떻게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거 같구요. 다시 만나서 또 헤어지신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간 헤어져 계셨고 얼마간 다시 만나셨고 왜 또 헤어지셨는지... 다시 만난 걸 후회하시는지.. 41
다시 만나면 왜 또 헤어지는 건가요
전남친이 요즘 들어 자꾸 연락합니다. 만날 때 정말 잘해줬었는데 그게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정' 때문인 거구나 싶었습니다. 서로 정도 많이 들긴 들었구요.
그래서 그냥 '친구' 정도로만 연락하는데 자꾸 분위기를 연인인 것처럼 몰아가네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애들이 웃겠지? 뭐 이런 시덥잖은 농담 던지는데
불편해서 그런 말 하면 제가 먼저 잘라버립니다.
저는 옛날보다는 마음이 많이 떳지만, 사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잘못했던 것 때문에 헤어졌던 거라 나만 잘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구요.
하지만 이게 옛날의 좋았던 기억에 대한 미련인지, 정으로 이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이 친구랑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톡 보면 한번 헤어진 커플은 또 헤어진다는 '진리'가 있잖습니까?
뭐 서로 잘못을 안고치고 다시 만났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사람은 잘 안변한다고도 하고
그럼 결국 후반부에는 '아 사람들 말이 맞았구나'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한편으론 이 친구가 좋으니까 아 그래도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는 순간은 행복하니까 다시 만나볼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분명 헤어질때 그 때 그냥 헤어질걸 하고 생각할 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 제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제일 맞는데 톡 분들의 사연은 우선 듣고 싶습니다.
신중하고 싶어요.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톡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제가 다시 만났을때
어떻게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거 같구요.
다시 만나서 또 헤어지신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간 헤어져 계셨고 얼마간 다시 만나셨고 왜 또 헤어지셨는지...
다시 만난 걸 후회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