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승차를 받아 들고(들고 ㄷㄷㄷㄷ) 집으로 오는 길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스포츠 쿠페 5대 가량이 미친듯한 속도로 고속도로를 종횡무진 휘날리며 달리더군요. 之자 모양으로 도로를 헤집으면서 말입니다. 110km/h 중부 고속도로에서 연비 주행을 위해 딱 110km/h의 속도로 2차선에서 탄력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요즘 기름값 비싸다더니.. 연비 주행하니 다들 저보다 빠름 -_-;) 그 쿠페들이 제 앞으로 끼어드는 속도는 얼핏 봐도 160~170km/h는 되어 보였습니다.
사실 속도가 빠른 걸 좋아하는 저이다 보니 추월하는 속도 자체가 빠른 것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인지 및 반응시간이 1.5초 이상 걸리므로 빠른 속도로 추월을 하더라도, 라인 선택만 잘하면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다 해도 속도만 빠르다면 그대로 멀어져 서로 위험하거나 불쾌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요.(다만 기분만 좀 상하죠.ㅋ)
그런데 그 차량들은 약속이나 한건지... 그 흔히 말 하는 칼치기를 하며 지나가는 겁니다. 2차선에 있는 저와 1차선에서 얼핏 봐도 120km/h 정도로 가는 차량 사이를 범퍼가 스칠 듯 말듯하게 지나가더군요. -_-;;; 그야말로 ㅎㄷㄷㄷ 한 간격으로 말입니다.
아니! 무슨 짐커너 시합도 아니고, 슬라럼 테스트도 아닌데... 고속으로 다른 차량들 사이로 그렇게 위험하게 미끄러지듯 추월을 하는 건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러고 보니 꼭 추월 할 때 매너 없이, 혹은 위험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방향 지시등도 안 켜고 끼어들어오거나, 간격이 거의 안 나오는데 억지로 끼어들어 다른 차량의 속도를 줄이게 만들거나, 혹은 그냥 보지도 않고 끼어드는 경우도 있죠. 아직도 도로가 자신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월을 할 때에는 자신이 추월을 할 것임을 타인에게 알리고, 타인이 인지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물론 후행 차량과 거리가 멀다면 상관 없지만 자신의 추월 중 차선 변경으로 후행 차량의 속도가 변하게 되는 경우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추월 시 차선 변경은 기본적으로 속도 유지가 아니라 가속을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추월은 하위 차선이 아니라, 상위 차선으로 해야 합니다. 1차선이 추월 차선인 것이 바로 그러한 이유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운전자들 상당수는 1차선에서 생각 없이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레 하위 차선으로 추월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도 아쉬운 일이죠. 그렇다 보니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별다른 생각 없이 하위 차선으로 추월을 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잘 끼워주지 않으려는 운전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갑작스레 들어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항상 가슴 아픈 부분....
하지만! 우리 오토씨 가족분들은 이렇게 해보는 것 어떨까요? 번 아웃이 추천하는 안전한 추월 법!
일단 추월은 항상 여유 있는 공간을 보고 들어갈 것!, 추월 시 나의 차선 변경으로 후행 차량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도록 할 것!, 추월 시 방향 지시등을 꼭 켤것! 도로의 흐름을 깨뜨리는 추월은 절대금지! 추월 전 전방 및 후방, 그리고 측면 시야 확보할 것! 추월 시점은 항상 여유롭게 사전에 할 것! 이 정도입니다.
물론 1차선 정속 주행과 같은 '범법'행위도 하지 말아야겠죠^^; 요즘 가끔 보면 너무나도 개념 없는 운전자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 자동차 마니아이고, 글쟁이로써 너무도 아쉽습니다TT; 강력한 단속으로 고쳐 나가는 것 보다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텐데... 너무 아쉽네요. 우리 오토씨 분들은 추월도 매너 있게! 운전도 매너있게! 부탁드리며 글 마칠께요^^;
추월은 안전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어제 시승차를 받아 들고(들고 ㄷㄷㄷㄷ) 집으로 오는 길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스포츠 쿠페 5대 가량이 미친듯한 속도로 고속도로를 종횡무진 휘날리며 달리더군요. 之자 모양으로 도로를 헤집으면서 말입니다. 110km/h 중부 고속도로에서 연비 주행을 위해 딱 110km/h의 속도로 2차선에서 탄력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요즘 기름값 비싸다더니.. 연비 주행하니 다들 저보다 빠름 -_-;) 그 쿠페들이 제 앞으로 끼어드는 속도는 얼핏 봐도 160~170km/h는 되어 보였습니다.
사실 속도가 빠른 걸 좋아하는 저이다 보니 추월하는 속도 자체가 빠른 것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인지 및 반응시간이 1.5초 이상 걸리므로 빠른 속도로 추월을 하더라도, 라인 선택만 잘하면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다 해도 속도만 빠르다면 그대로 멀어져 서로 위험하거나 불쾌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요.(다만 기분만 좀 상하죠.ㅋ)
그런데 그 차량들은 약속이나 한건지... 그 흔히 말 하는 칼치기를 하며 지나가는 겁니다. 2차선에 있는 저와 1차선에서 얼핏 봐도 120km/h 정도로 가는 차량 사이를 범퍼가 스칠 듯 말듯하게 지나가더군요. -_-;;; 그야말로 ㅎㄷㄷㄷ 한 간격으로 말입니다.
아니! 무슨 짐커너 시합도 아니고, 슬라럼 테스트도 아닌데... 고속으로 다른 차량들 사이로 그렇게 위험하게 미끄러지듯 추월을 하는 건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러고 보니 꼭 추월 할 때 매너 없이, 혹은 위험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방향 지시등도 안 켜고 끼어들어오거나, 간격이 거의 안 나오는데 억지로 끼어들어 다른 차량의 속도를 줄이게 만들거나, 혹은 그냥 보지도 않고 끼어드는 경우도 있죠. 아직도 도로가 자신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월을 할 때에는 자신이 추월을 할 것임을 타인에게 알리고, 타인이 인지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물론 후행 차량과 거리가 멀다면 상관 없지만 자신의 추월 중 차선 변경으로 후행 차량의 속도가 변하게 되는 경우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추월 시 차선 변경은 기본적으로 속도 유지가 아니라 가속을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추월은 하위 차선이 아니라, 상위 차선으로 해야 합니다. 1차선이 추월 차선인 것이 바로 그러한 이유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운전자들 상당수는 1차선에서 생각 없이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레 하위 차선으로 추월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도 아쉬운 일이죠. 그렇다 보니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별다른 생각 없이 하위 차선으로 추월을 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잘 끼워주지 않으려는 운전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갑작스레 들어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항상 가슴 아픈 부분....
하지만! 우리 오토씨 가족분들은 이렇게 해보는 것 어떨까요? 번 아웃이 추천하는 안전한 추월 법!
일단 추월은 항상 여유 있는 공간을 보고 들어갈 것!, 추월 시 나의 차선 변경으로 후행 차량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도록 할 것!, 추월 시 방향 지시등을 꼭 켤것! 도로의 흐름을 깨뜨리는 추월은 절대금지! 추월 전 전방 및 후방, 그리고 측면 시야 확보할 것! 추월 시점은 항상 여유롭게 사전에 할 것! 이 정도입니다.
물론 1차선 정속 주행과 같은 '범법'행위도 하지 말아야겠죠^^; 요즘 가끔 보면 너무나도 개념 없는 운전자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 자동차 마니아이고, 글쟁이로써 너무도 아쉽습니다TT; 강력한 단속으로 고쳐 나가는 것 보다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텐데... 너무 아쉽네요. 우리 오토씨 분들은 추월도 매너 있게! 운전도 매너있게! 부탁드리며 글 마칠께요^^;
오토씨 이야기 ( http://autoc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