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로즈마리님 로즈말이님, 바리스타 님들 무서운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무서운 글 하나 적어 볼까 해서 알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글을 쓰네요..... 그 분들처럼 이어지는 톡은 아니고요........ 하나는 제가 직접 겪은 애기, 또 하나는 군대에서 소대장에게 들은 애기 두 개만 적고 전 아웃~!! 참고로 전 위에서 언급한 세 분처럼....엄청 무서운 얘기는 아니에요...... 음...그냥 제가 살다 경험한 특이한 이야기랄까요?; -----------------------------Start-------------- #.1 제가 고등학교...1학년이었나? 2학년때였더랬죠. 참고로 전 수원에 살고 제가 05년도? 04년도쯤에 겪은 일입니다. 그때 수원의 고등학교는 왠만해선 야간 자율학습이란 말이 우습게 야간 강제학습을 실시했고, 특히 그보다 더 짜증나는건 방학 때 학교를 나오게 하는 거랬죠!!!!! 아, 젠장... 제가 다니던 메뚜기 떼 학교(수원 사람이면 메뚜기 란 말에 대부분 어느 학교인지 짐작하실듯?) 역시 여름 방학 때 학교를 나오라 했습죠,. 제 나이가 지금 24살...약 6년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방학~~~개학 3일전까진 학교에 나와서 공부를 하고 개학 3일전~개학 D-day까지는 쉴 수 있는.... 그런 제기랄 같은 학교 정책을 펴고 있었습죠. 그 학교 안가는 3일....'꿀'과 같은 시간이기에 결단코 쉽사리 잠자리에 들 수 없고..... 컴퓨터를 붙잡고 새벽 3~4시까지 버티는게 기본인 기간이었죠. 그 날 역시 개학이 얼마남지 않아 무작정 컴퓨터를 붙잡고.....삼국지8을 미친듯이 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에 배가 고프더라구요. 마침 아파트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는데....편의점에 가는 길은 ......죄송합니다....죽을 죄를 지었어요. 어쨌든 알아는 보시겠죠? 바보가 아닌 이상 큰길이 아닌 골목길을 택하는게 맞겠죠? 저 역시 큰 길이 아닌 골목길을 택했고 골목길 빌라 단지는 새벽 2시라 가로등이 전부 꺼져있었더랬죠. 하지만 한 두번 다닌 길도 아니기에 전 아무생각 없이 새벽 2시에 편의점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중간쯤 왔을 때 앞에서 한 교복입은 여학생이 걸어오더라구요......(범죄물은 아닙니다) 범죄물이 아니더라고...솔직히 밤에 여학생 걸어오면 '얼굴'이 보고 싶잖아요? 하지만 그 여학생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볼 수 없었더랬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데.....뭔가 오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일까...왜 일까..."생각하길 약 5~7초 정도? 바로 그 이유를 떠올랐습죠. -발자국 소리가 하나 뿐이 들리지 않았다!!!!! 발자국 소리가 뭐가 대수냐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빌라 단지니까 집에 들어갔겠지....생각하고 전 그냥 편의점으로 직행했고.... 돌아 오는 길은 큰 길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이 아닌 오후 12시에 눈을 뜨고 전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때마침 △김밥-참치마요에 미쳐있을때라) 편의점을 걸어갔습죠.... 근데 시간이 시간인 만큼 빌라단지 애들이 뛰어 놀러라구요.... 끼-익-끼-익 혹시 아세요? 요즘 최신 아파트는 카드 찍어야 아파트 문이 열리지만 예전 빌라 같은 경우엔 그냥 쇠문을 여닫습니다.... 그리고 건축된지 오래된 빌라의 문은....여닫을 때 듣기 좀 거북한, 쇠 긁히는 소리를 내죠...... 허나 제가 그 여학생을 본 새벽엔....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Ending---------------------------- 아 원래 무서운 이야기는....짧고 임팩트 있어야 하는데!!!!!!!!!!!!!!!! 질질질질질.....끌어버리는 이야기가 됐어요...... 그닥 안무서우셨죠? 시간 빼앗아 죄송합니다..... 제 이야기를 너무 질질질질질.....끌어버려 소대장이 해줬던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립죠.... ....악플 금지!! .....욕플 금지!! ....콜?
그냥 적은 경험담.....
음.........
로즈마리님 로즈말이님, 바리스타 님들 무서운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무서운 글 하나 적어 볼까 해서 알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글을 쓰네요.....
그 분들처럼 이어지는 톡은 아니고요........
하나는 제가 직접 겪은 애기, 또 하나는 군대에서 소대장에게 들은 애기 두 개만 적고 전 아웃~!!
참고로 전 위에서 언급한 세 분처럼....엄청 무서운 얘기는 아니에요......
음...그냥 제가 살다 경험한 특이한 이야기랄까요?;
-----------------------------Start--------------
#.1
제가 고등학교...1학년이었나? 2학년때였더랬죠. 참고로 전 수원에 살고
제가 05년도? 04년도쯤에 겪은 일입니다.
그때 수원의 고등학교는 왠만해선 야간 자율학습이란 말이 우습게
야간 강제학습을 실시했고, 특히 그보다 더 짜증나는건
방학 때 학교를 나오게 하는 거랬죠!!!!! 아, 젠장...
제가 다니던 메뚜기 떼 학교(수원 사람이면 메뚜기 란 말에 대부분 어느 학교인지 짐작하실듯?) 역시
여름 방학 때 학교를 나오라 했습죠,.
제 나이가 지금 24살...약 6년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방학~~~개학 3일전까진 학교에 나와서 공부를 하고
개학 3일전~개학 D-day까지는 쉴 수 있는....
그런 제기랄 같은 학교 정책을 펴고 있었습죠.
그 학교 안가는 3일....'꿀'과 같은 시간이기에 결단코 쉽사리 잠자리에 들 수 없고.....
컴퓨터를 붙잡고 새벽 3~4시까지 버티는게 기본인 기간이었죠.
그 날 역시 개학이 얼마남지 않아 무작정 컴퓨터를 붙잡고.....삼국지8을 미친듯이 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에 배가 고프더라구요.
마침 아파트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는데....편의점에 가는 길은
......죄송합니다....죽을 죄를 지었어요. 어쨌든 알아는 보시겠죠?
바보가 아닌 이상 큰길이 아닌 골목길을 택하는게 맞겠죠?
저 역시 큰 길이 아닌 골목길을 택했고 골목길 빌라 단지는 새벽 2시라
가로등이 전부 꺼져있었더랬죠.
하지만 한 두번 다닌 길도 아니기에 전 아무생각 없이 새벽 2시에 편의점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중간쯤 왔을 때 앞에서 한 교복입은 여학생이 걸어오더라구요......(범죄물은 아닙니다)
범죄물이 아니더라고...솔직히 밤에 여학생 걸어오면 '얼굴'이 보고 싶잖아요?
하지만 그 여학생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볼 수 없었더랬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데.....뭔가 오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일까...왜 일까..."생각하길 약 5~7초 정도? 바로 그 이유를 떠올랐습죠.
-발자국 소리가 하나 뿐이 들리지 않았다!!!!!
발자국 소리가 뭐가 대수냐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빌라 단지니까 집에 들어갔겠지....생각하고 전 그냥 편의점으로 직행했고....
돌아 오는 길은 큰 길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이 아닌
오후 12시에 눈을 뜨고 전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때마침 △김밥-참치마요에 미쳐있을때라)
편의점을 걸어갔습죠....
근데 시간이 시간인 만큼 빌라단지 애들이 뛰어 놀러라구요....
끼-익-끼-익
혹시 아세요? 요즘 최신 아파트는 카드 찍어야 아파트 문이 열리지만
예전 빌라 같은 경우엔 그냥 쇠문을 여닫습니다....
그리고 건축된지 오래된 빌라의 문은....여닫을 때 듣기 좀 거북한,
쇠 긁히는 소리를 내죠......
허나 제가 그 여학생을 본 새벽엔....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Ending----------------------------
아 원래 무서운 이야기는....짧고 임팩트 있어야 하는데!!!!!!!!!!!!!!!!
질질질질질.....끌어버리는 이야기가 됐어요......
그닥 안무서우셨죠?
시간 빼앗아 죄송합니다.....
제 이야기를 너무 질질질질질.....끌어버려 소대장이 해줬던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립죠....
....악플 금지!!
.....욕플 금지!!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