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와 제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 해결해주세요

고민덩어리2011.04.11
조회334

안녕하세요

 

항상 눈으로만 톡을읽다가

 

네이트와 아이디 연동도 안되어있다가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씁니다

 

음슴체 못씁니다 ㅠㅠㅠㅠㅠ

 

 

 

일단 저와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있었어요!!!

 

대학교1학년때 대학교 CC 가 되었고 , 그렇게 2년을만나

 

잠시동안 헤어짐을 갖었다가 다시만나고 있어요.

 

근데 진짜 사귄날의 반을 싸웠다고 해도 거짓이아님 ㅠ ㅠ ㅠ ㅠ ㅠ

 

그만큼 서로 전혀다른 지역과 세상에서 살았고

 

거기다가 나이차이도 4살정도 차이나다보니 뭔지모르게 계속 부딫치게 되었음

 

일단 싸우는 이유라고하면 솔직히 저때문이 많았음 ......솔직히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술자리를 매우 좋아함

 

뭐그렇다고 나이트 클럽은 안갓었음돠 !!!!!

 

 

오빠를 처음만날땐 진지 하지못고 오래안갈꺼라고 생각했음 또한

 

CC가 싫었고 알리는것도 싫었고 제가 처음엔 그렇게 좋아하진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사람들한테 비밀로하자고 우리 100일되면 그때 말하자고

 

어떻게 보면 신중하고싶었습니다............그렇지만

 

그게 싸움이 되었고 신나게 싸웠음 ㅋㅋㅋㅋㅋㅋ 하휴..

 

그러다 보니 미운정도 정이라고 그정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처음알았어요

 

오빠가 화가나면 어찌할바를 모를 정도로 격해짐,

 

그래서 별별일이 다있었지만  .. 말하면 누군가 날알지도몰라...덜덜

 

그러다가 처음에 말했듯 술을좋아하다보니 집에 늦게 들어가고

 

그러다보면서 구속이 시작되었던거 같군요.........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과했다라는거 인정할정도니..

 

구속을 싫어했던 나였고 그러므로 구속받을때마다도 엄청 싸웟음.. 아진짜 지금생각해도

 

흘린눈물도 참 많았죠.. ㅠㅠ

 

그러다가 나도 오빠를 구속하게 되었고

 

내가 그리 질투가 많은 사람이 었나 세삼 알게도 되엇구요.

 

 

 

1년동안은 같이 학교를 다녔고 거의 붙어있다싶이했고,

 

하여튼  서울뇨자인데.. 지방에내려와 기숙을 하고

 

일년정도후에 오빠는 취업을위해 졸업후 일을다녓고

 

나는 그렇게 1년을 학교를 다녔습니다

 

내가 외로움을 엄청 탄다는걸 그때 또 처음알았심

 

절대 혼자서는 밥을 안먹고

 

항상 오빠랑 있던게 편해서인지 다른아이들과 잘 못어울렸고

 

주말에는 집에 안올라가고 오빠가 일하는곳에서 저는 알바를했습니다

 

그럼 거의 기숙사에서 6시에 일어나서 알바를 가고 그렇게 6개월을 했구요

 

그러면서  또 우기도 많이 또 싸우고ㅋㅋㅋ

 

자주 자주 우울해하고 감정기복이 심한저를 가끔씩 짜증도 내더군요

 

그렇게 학교를 졸업했음요

 

 

말이 너무 많았나요 ㅎ

 

 

하여튼 저의 많은 문제는

 

오빠는 저를 못믿고

 

저는 오빠한테 사랑받고싶어 하고 이해받고싶어한다라는거죠

 

오빠가 저를 못믿게된계기는.

 

뭐 술먹고 늦게 들어가고 그러면서 안그렇겟다 약속해놓고 또어기고

 

항상 이런게 반복되는것도 있었고

 

저의 친한 이성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걸 싫어하더군요

 

전 처음엔 솔직히 이야기하는 편이었는데 점점 더 싸우게 되니

 

저도 괜스리 숨기게 되더군요.

 

진짜 이성친구들이랑 진짜 서로 그런게 없는데 맨날 못믿고

 

아무리 그래도 남자는 안된다 안된다 ..

 

그러면서 싸이나 네이트온 남자도 다지우고 .그런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믿음이 많이 사라졌을텐데도 계속 만나준 오빠를 보면 고마울때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뭐 표현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오빠는 그저한말인데 상처받고 기분나빠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깐요ㅠㅠ

 

근데 표현을 바라구요

 

그렇게 서로에대해 지쳐서 헤어지게 됫습니다.

 

 

 

 

근데 2년이란시간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서로 못잊고 6개월을 서로 그렇게 어정쩡하게 지냇습니다.

 

그사이 저는 다른 남자와 잠시 사겼고 금방헤어졌습니다.

 

그러고 오빠를 다시만낫습니다.

 

제가 잠시 다른남자를 만낫다는것도 알고 많이 고려하더군요

 

그래도 만낫고,

 

잘지내는듯했습니다.

 

그러나 제생일전날이 되엇고 생일 다음날은 일을 가야해서 생일날은 약속을 안잡았거든요

 

그러다가 술을먹게되고 좀 늦게 들어갓습니다

 

솔직히 새벽 3시쯤이었던거같네요 늦긴늦었죠 ㅎ.

 

근데 이번생일따라 너무 우울하던겁니다

 

친구들한테는 연락도 별로없고 늦잠자서 참 하루가 아무것도 없이 지나가는거같아서

 

우울해했습니다 오빠한테도 생일이니깐 한번만 봐달라고 이젠 그렇게 늦게 안들어가겠다고

 

그렇게 좋게 넘어갓습니다.

 

그로후 일주일후 대학교 아는언니 두분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했는지 어디갓는지 이제 먹는다 이런걸 문자를 했고 누구랑먹는지도 충분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상하게 . 취해버렸습니다.. 하..후회합니다. 진짜

 

그로후 현재 냉전중입니다.

 

제가 반성하고있다고 . . 술많이 안먹는다고 ..아무리그래도

 

널 어떻게 믿냐고 ..

 

그러면서 제가 계속 그랬습니다.

 

우리 이제 다시 새로만나기로 하지않앗냐고

 

서로 좀더 이해해보자고 ..

 

그러지말자고 ..시간을 갖자고 냉정하더군요

 

전좀서운합니다.

 

전 오빠를 많이 이해하고 배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말하자면

 

오빠아는여동생중에 제가 정말 싫어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냥 싫었습니다. 딱제가 되고싶어하는사람이었거든요

 

 키작고 귀엽게 생기고 이쁘고

 

어쩌다가 그여동생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괜찮다고 어쩔수없이 사람이 만나고 연락을 해야하는데 괜히 내가 그러는거 신경쓰지말라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전 오빠가 일끝나고 매일 pc방가는거? 진짜 별말 안합니다

 

저랑놀때는 7시에도 피곤하다고 집에가자고하는사람이

 

회사사람들이랑은 10시까지 pc방갓다옴니다 일끝나고 힘들다고 한사람이 말입니다.

 

진짜 너무 서운해서 그냥 서운하게만

 

"뭐냥공나랑은 7시까지만있어도 피곤하다고 하면서 ㅠㅠㅠㅠ"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넘어갓습니다.

 

 

 

데이트할때 거의 오빠 위주로 합니다.

 

영화도 한국영화를 좋아해서 전 외국영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배려해서 한국영화쪽으로 보려고합니다 ㅠ

 

뭘먹자고 해도 전 해물을 좋아하고 오빠는 육류를 좋아하고

 

해물먹으러가자하면 사람이 별루라고 생각하는게 보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고기를 먹으러 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소한 배려 이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친구들이랑 놀때는 솔직히 좀 다르긴하지만요..

 

그걸 제일 서운해 하긴하지만요.

 

의지되기도 많이 의지했던 오빠 제가 많이 힘들게도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맘은 진심인데..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고싶다고 말하고 걱정하고 배려하는게

 

 이사람이 아닌사람한테는 전혀 어색하고 그렇단걸 더욱이 느꼈기때문에..

 

더 사랑하고싶었는데..

 

아 술이 왠수네요 진짜 알면서도 못고쳐지는것도 참...

 

이해를 바라는건 제 잘못인거겠죠?

 

그렇다고 무조건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였는데 말입니다..ㅠㅠㅠㅠ

 

모르겠어요 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요 ㅠㅠㅠ 오빠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솔직히 이렇게 글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전달될지모르겠지만 ㅠㅠ

 

저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기도하겠죠 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국저희는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