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남자한테 너무햇었나 봄?

한라산가장2011.04.11
조회110

아 진짜 좀 고민스러워서 써보는건데

태클은 말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욕만말고 ㅇㅋ?

 

난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이 되어가는 이별녀..흙.흙

그래도 나름 잘견디고 있음

 

근데 이 남자친구랑 만날시기 즈음에 알고지내던 오빠가 있었음

나한테 매우잘해주고 나도 그때 아주 자유분방한 여인이었기에

만인의 연인이라 불리우며 모든남자들을 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내가 잘못한거 같긴했음 그래도 그땐 그냥 잘해주는 사람이 좋았고

히히덕 놀러다니는게 참 좋았음

 

근데 그 오빠가 고백을 하는거임...

근데 난 그때 얼마전 헤어진 남친과 잘되보고싶음 거시캥이가 있고 연인비스무리한 그런거였음

 

그래서 거절햇음

나름 괜춘하게 거절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3년을 한남자한테 올인하면서도 뭔가 생각을 계속햇었음

보험들어논거처럼 그렇게..........

 

좀 나쁜사람맞네 나-_;

 

근데 헤어지고 적적하고 옛날 놀러다니고 술마시던 즐거운시절이 생각나서

어찌어찌 연락을 햇는데 냉정하게...

아 진짜 연락하기 싫다는 느낌 마구마구 뿌리면서..............

 

 

그래서 또 이 자존심양이 미안하다고 괜히연락했따고 했음

아...........진짜..............

 

 

3년이나 지났는데 남자가 그렇게 상처가깊어서 다시 그냥 아는사이로도 지낼수 없는거임?

힁힁 나는 그때 진짜 좋았는데 좀 그래서 상처됐음

이젠 나 좋다는 사람이 있꺼나 좋아하는거 같은사람있음 미리 눈치까고 바리게이트 칠생각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