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슈퍼 수원애경점 수족관 뒷얘기.

에스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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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113647 <<앞얘기.


4월 7일에 고슴도치를 입양, 집에 가는 길에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진드기와 각질로 피부가 엉망. 진드기를 죽이는 약을 뿌렸더니 피부에 피가 맺힘. 이틀 간격으로 약욕샴푸로 목욕.


현재까지 주사 네대 맞음. 아침저녁으로 약 복용중.


사진은 피부가 그나마 나아진 상태.


아픈 아이를 부득부득 건강하다 우기며 옆에서 황토제품 담당 아줌마랑
'고슴도치 팔려가네?' '잘살아' '잘키워요' 
이 드립 치던 GS슈퍼마켓 수원 애경점 수족관 담당아줌마 나랑 싸우자고.
열받아서 조금 전에 GS 슈퍼에 1:1문의 불만족으로 글 보냈는데, 어떻게 나오나 좀 보자.
+사진이 너무 크게 나오면 클릭해서 새 창으로 봐주세요.

 

 


자, 내가 아픈거 아니냐고 물어볼 때 건강하다 안아프다 활발하다고 했던 담당자 아줌마, 나랑 싸우자.


가시는 듬성듬성, 각질은 쩔고, 피부 상태는 최악을 약간 벗어난 정도입니다.....


이런 애를 안 아프다고 우겨댔어요....


모르는 사람이 데려갔으면 진드기가 더 악화돼서 죽었을 수도 있는 상황.



 

혹시 몰라서 첨부하는 정상 고슴도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