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묶음(1+1행사) 판매정책

넷플러스2008.07.27
조회46,655

전부터 홈플러스를 가면 1+1이라는 행사를 많이 합니다.

 

보통 1+1 행사라함은 1개를 사면 1개를 더준다는 식의 행사로 많이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물건이 그렇게 거래돼구요..

 

다른 할인매장은 모르겠는데 제가 가는 홈플러스 매장은 1+1행사라고 크게 써붙여 놓고

 

낱개로 샀을때 보다 더 비싼가격을 받거나

 

묶음 판매로 팔면서 역시 낱개로 샀을떄보다 비싸게 파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전에 덴마크요구르트라고 우유처럼 팩으로 나왔던 상품을 산적이 있습니다.

 

1+1행사라고 써붙여놓고 제품 2개를 태입으로 묶어놨더군요..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개당가격이 그것도 24시편의점에서 팔던 동일제품 2개의 가격과

 

50원차이가 나더군요...

 

2개 묶어서 50원 할인을 한다는것을 1+1이라고 써놓았던것입니다..

 

오늘도 진미오징어라는 제품을 1+1행사라고 크게 써붙여놓은석을보고

 

제품을 들었습니다. 250g 제품주개를 묶어놓고 6680원을 붙여놓았더군요.

 

저는 행사제품이라고 묶어놓기까지 했기에 당연히 하나가격에 두개를 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낱개로 파는 제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300g짜리 동일 제품가격이 3990원이었습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비교가 안돼겠지요..

 

위 제품은 250g제품 두개 6680원 즉 100g당 1336원입니다..

 

아래 낱개로 파는 제품은 300g에 3990원 즉 100g당 1330원입니다..

 

머가 행사제품이라는건지 도데체 모르겠더군요...물론 두 상품 같은 상표 같은회사 제품입니다.

 

그냥 묶음제품같은경우는 더하더군요..

 

치약을 사러 갔었습니다..

 

치약 3개가 한묶음으로 돼어있고 가격이 4500원이 붙어있더라고요...

 

(행사였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런데 황당한게 바로 아래 잘 안보이는곳에

 

(묶음제품에비해 안보였단 이야기죠....) 낱개로 돼었는 제품 가격이

 

개당 1300원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당시 몇번을 확인했었기에 상품명까지 기억을 합니다만

 

클로즈업 제품이었습니다...

 

그밖에 여러번 있었지만 그후로는 제가 1+1이더라도 물건값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제친구중에 (주부 혹은 남자들 포함) 같이 할인매장을 가면

 

당연히 묶음제품이 싸고 1+1이면 하나더주는 행사라는 개념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직 많은거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속지 마시고 비교 또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

 

홈플러스도 그럼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사를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