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익숙한 제목이 톡에 올라와서 설마 했는데 오......... 암튼 위로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근데 제 전남친에게 머라 하진 마세요. 사귈 땐 정말 진심을 다하던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지치게해서 맘 떠났을 뿐이에요. 그러니 제가 미련이 남은거겠죠.............. 음 그래요 그 전화를 건 사람은 그 녀석이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 있죠 정황상 그 사람일거라고 확신했는데 착각했을수도 있어요 암튼 전 그 사람 잊을겁니다 다신 죽어도 먼저 연락하지 않을거에요 이젠 제가 지치네요..... 스스로 확인사살까지 했기에 당일날 이런 놈 아주 깨끗이 잊어주는게 복수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를 갈고 결심을 했는데............ 아직도 생각은 나요. 근데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았던 내 마음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네요.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모두 이별에 그만 아파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자구요. ---------------------------------------------------------------------------------------------- 아 진짜 지쳐서 떠난 앤데........ 헤어지고 몇번을 설득했지만 지독하게 매정하게 떠난 앤데... 내가 아예 매달리지 않고 연락 끊은지 3달.. 3일 연속으로 새벽에 공중전화로 누군가 전화를 했음 3일 모두 10분 간격으로 3~4번씩.......... 그냥 그 녀석밖에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 정말 그 녀석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떠났어도 나에게 미련이 남아있나? 아직 마음이 있나 싶어서 쪽지를 남겼다 집 앞 공원에서 두시간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줄 것도 있고 간단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쪽지 수신 확인은 했더라구 약속한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어떤 소식도 없던 그 녀석 나 또 한번 그 녀석 맘에 내가 없단거 확인사살하고 내 심장에 내 상처 내가 만들고 내가 정말 어마어마한 착각을 했었다는 자괴감에 빠져 버스를 타고 울면서 집에 돌아왔어 정말 안울려고 했는데 버스에 사람도 많은데 막 울음 참으려고 할때 꺽꺽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너무 창피했어 그 공중전화 너였으면 넌 정말 나쁜 사람이야. 몇번 매달리던 내가 오래 연락이 없으니까 내 맘이 궁금했던거니? 3달동안 연락하고 싶은거 정말 꾹꾹 참고 내 맘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니 미니 홈피 자주 안들어가도 궁금하지 않고 맘 겨우 잡았나 싶었는데 이번 일로 그 동안 내가 참았던 그 시간들이 무용지물이 되었어 굉장히 허무하다............ 새벽에 전화해서 싱숭생숭하게 해 놓고 잠 못들게 만들고 착각하게 해놓고................. 나의 일방적인 기다림이었지만 그 두시간... 1분이 1년같더라 이제 너란 사람 깨끗이 잊을거야 정말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싶은 니 마음이었는데 너무나도 명확하게 확신이 섰고 내가 바라보는 사람을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괴로운건지 알겠어 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할꺼야 너 보란듯이 발전하고 내 관리 잘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줄꺼야 그러니까 너도 미니홈피든 전화든 나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따윈 하지 마.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나를 나쁘게 얘기하는거 같던데 객관적으로 봐도 난 너에게 그렇게 상처주지 않았던 거 같아 니가 그런식으로 나를 괴롭힐 만큼........ 어느 커플이나 그런점은 다 있는건데........니가 남자답지 못하게 유난히 소심하고 생각이 너무 많고 그릇이 큰 사람이 아니어서 유난히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더라 니 주변 사람들 커플만 보더라도 잘 알겠지. 사귀는 동안 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만큼 너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줬고 잘 챙기고, 애인으로써 애교 많이 부렸고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 그건 너도 인정하는 부분일꺼야 그런 사람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든 흔적 남기지 말아줄래? 그냥 너도 너의 일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내 마지막 부탁이다 진짜 569
너 헤어지고 간 보는거냐??
어머~ 익숙한 제목이 톡에 올라와서 설마 했는데 오.........
암튼 위로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근데 제 전남친에게 머라 하진 마세요.
사귈 땐 정말 진심을 다하던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지치게해서 맘 떠났을 뿐이에요. 그러니 제가 미련이 남은거겠죠..............
음 그래요 그 전화를 건 사람은 그 녀석이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 있죠
정황상 그 사람일거라고 확신했는데 착각했을수도 있어요
암튼 전 그 사람 잊을겁니다 다신 죽어도 먼저 연락하지 않을거에요
이젠 제가 지치네요.....
스스로 확인사살까지 했기에 당일날 이런 놈 아주 깨끗이 잊어주는게
복수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를 갈고 결심을 했는데............
아직도 생각은 나요.
근데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았던 내 마음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네요.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모두 이별에 그만 아파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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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지쳐서 떠난 앤데........ 헤어지고 몇번을 설득했지만
지독하게 매정하게 떠난 앤데...
내가 아예 매달리지 않고 연락 끊은지 3달..
3일 연속으로 새벽에 공중전화로 누군가 전화를 했음
3일 모두 10분 간격으로 3~4번씩..........
그냥 그 녀석밖에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
정말 그 녀석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떠났어도 나에게 미련이 남아있나? 아직 마음이 있나 싶어서
쪽지를 남겼다
집 앞 공원에서 두시간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줄 것도 있고 간단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쪽지 수신 확인은 했더라구
약속한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어떤 소식도 없던 그 녀석
나 또 한번 그 녀석 맘에 내가 없단거 확인사살하고
내 심장에 내 상처 내가 만들고
내가 정말 어마어마한 착각을 했었다는 자괴감에 빠져
버스를 타고 울면서 집에 돌아왔어
정말 안울려고 했는데 버스에 사람도 많은데
막 울음 참으려고 할때 꺽꺽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너무 창피했어
그 공중전화 너였으면 넌 정말 나쁜 사람이야.
몇번 매달리던 내가 오래 연락이 없으니까
내 맘이 궁금했던거니?
3달동안 연락하고 싶은거 정말 꾹꾹 참고 내 맘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니 미니 홈피 자주 안들어가도 궁금하지 않고 맘 겨우 잡았나 싶었는데
이번 일로 그 동안 내가 참았던 그 시간들이 무용지물이 되었어
굉장히 허무하다............
새벽에 전화해서 싱숭생숭하게 해 놓고 잠 못들게 만들고 착각하게 해놓고.................
나의 일방적인 기다림이었지만 그 두시간... 1분이 1년같더라
이제 너란 사람 깨끗이 잊을거야 정말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싶은 니 마음이었는데
너무나도 명확하게 확신이 섰고
내가 바라보는 사람을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괴로운건지 알겠어
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할꺼야
너 보란듯이 발전하고 내 관리 잘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줄꺼야
그러니까 너도 미니홈피든 전화든 나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따윈 하지 마.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나를 나쁘게 얘기하는거 같던데
객관적으로 봐도 난 너에게 그렇게 상처주지 않았던 거 같아
니가 그런식으로 나를 괴롭힐 만큼........
어느 커플이나 그런점은 다 있는건데........니가 남자답지 못하게 유난히 소심하고
생각이 너무 많고 그릇이 큰 사람이 아니어서 유난히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더라
니 주변 사람들 커플만 보더라도 잘 알겠지.
사귀는 동안 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만큼 너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줬고 잘 챙기고,
애인으로써 애교 많이 부렸고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 그건 너도 인정하는 부분일꺼야
그런 사람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든
흔적 남기지 말아줄래?
그냥 너도 너의 일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내 마지막 부탁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