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남자친구가 눈이 맞은거 같습니다

야야야2011.04.12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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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

남자친구는 지방에서 일을합니다

주말마다 얼굴 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10년넘게 알고 지낸 동네 코찔찔이 시절 친구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뿐만 아니라

 

저 / 남자친구 / 여자 A,B /남자A

 

이렇게 총 5섯명의 친구가 정말 절친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보통 커플처럼 싸우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면서

 

그렇게 1년동안을 잘지냈습니다.

 

한 3주전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으로 주말에 얼굴보러갔습니다.

 

밥먹고 !

 

식당에서 일어나자 마자

 

저한테 그러더군요

 

" 선배들이 불러 나 가야되 너도 그만가 "

 

 

압니다 .... 신입사원인 남자는 선배들 눈치를 많이보는 입장이라는거 ..

 

저도 직장인이여서 이해하는데

 

 

왠지 그말에 섭섭하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랬죠

 

" 오라고할때는 언제고 밥먹고 땡이네 ?  지금 장난하는거야 ?#%@ㅆㅉㅎㅆㅎ "

 

섭섭한 마음에 막 퍼부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동안 문자도 전화도 없이 지냈습니다

 

주말에 인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더군요

 

자기변명을 막하길래 ...

 

저도 그랬습니다.   이해하는것도 한계가있다

 

난 니 여자친구지 니 엄마도 예수도 부처님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아무말도 못하길래

 

 

 

제가

 

" 너 한가해지면 나한테 연락해라 "

 

라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냉각기를 선포한거나 마찬가지죠 ..................................................;;

 

 

 

그렇게 또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바로 어제 절친한 여자 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절친여자B가 절친여자A에게 잔뜩취해서

 

저에게 미안해서 못했던말을 고해성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네 .... 제가 남자친구에게 냉각기를 선포한날

 

 

절친여자B는 제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잔뜩취해서

 

그랬다네요

 

 

나도 너 좋아한다고

 

그렇습니다..

 

 

제 절친 여자B가 제 남자친구가 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잔뜩 취한 친구 B를 제 남자친구가 모텔에 눕혀놓고 왔다는데 ................

 

 

멍합니다 

 

 

 

그날 사건당일밤 남자친구에게 장문의 문자가 왔는데

내용은 즉슨 !!!!!

 

"난 너랑 헤어질생각없어" 라는 결론적인 내용이였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아무생각없고 그저 남자친구랑 싸워서 심란했는데

 

 

 

 

절친여자A에게 얘기를 듣고

 

 

나한테 미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날 안심시킬려고 그런문자를 보낸건지

 

 

혼란스럽기만합니다.

 

 

 

 

 

 

 

아무생각을 못하겠네요

 

 

전 남자친구에게도 그 절친여자B에게도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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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