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지금 매우 열이 받은 상태로 이 한을 쏟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다 새어 버릴것 같아서요 자자 나으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음? 나도 음슴체로 편하게 ㄱㄱ 난 26살 직장인 여자임 남친은 25살 학생 남자 우리는 버스로 5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1년간 했음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자주는 못봐도 한달에 두세번은 만났음 만날땐 정말 잘해줬고 나도 잘했음 난 연애하면 다 퍼다 나르는 스타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탄할줄만 알았던 연애가 300일이 지날때 즈음부터 변화가 오기 시작함ㅇㅇ 다들 그렇듯이 남자는 변하고 여자는 징징거리고 싸우고 다투고 뭐. 그런 문제들이 있었음. 남친이 학생회장이 되면서 더더 바빠졌고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힘들어졌음. 그렇게 난 지쳐가고 있었음. 3월첫째주 주말이었음. 남친은 피곤해서 더 자겠다고 문자를 한게 오후 2시. 나도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났음. 오후6시였음. 읭???? 근데 연락이 없음? 아니 무슨 24시간 잠만 자나? 난 전화를 걸었음. 근데 그거 있잖슴. 누가 핸드폰 만지다가 버튼 누르면 신호 가자마자 받잖우? 이게 그런거임. 내가 건 전화에 통화음이 울리자마자 받는거임 여보세요 하려는 찰나 들리는 " 어머" 라는 여자목소리. 그리고 뚝. 응??????????내가 지금 잘못들었나?????? 다시 전화해도 안받음. 한시간후 전화를 받더니 되도 않는 거짓을 침. 난 열받아서 ㅁ어루멍리미춰ㅣ아ㅓ; 변명조차 하지 않는 남친땜에 더 열받고. 그날 우린 첫 이별을 고함. 하지만 남은 미련인지 정인지. 다시 서로를 찾게 되고 그 여자는 그냥 후배였다. 라고 함. 다시 노력하고 애썼지만. 나혼자만 노력하고 있었음. 그렇게 3월내내 헤어졌다 사귀었다를 4번은 한것 같음. 그러다 3월말쯤 남친을 만나러 갔음. 나도 힘드니 그냥 우리 친구로 지내자 했음. 그랬더니 남친도 오케이.ㅋㅋ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 남친이 울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잘하겠다. 잡는거 아님? 음음. 그래서 난 또 받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주 주말 잠수를 타는거임. 수십번 전화에 겨우 통화가 됐음. 헤어지고 싶어서 잠수를 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락하면 내가 매달리고 못헤어질까봐ㅋㅋㅋㅋㅋㅋ 완전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그래 그럼 친구로 지내자! 라고 했지만 난 아직 마음이ㅜㅜㅜㅜㅜㅜ 형식적으로 헤어지긴 했지만 우린 연애할때랑 달라진게 없었음 전화 문자도 많이 하고. 지난 주말엔 경주로 벚꽃놀이도 갔다왔음. 원래 가기로 했던거고 이별여행삼자고 그러고 갔음. 잘 놀고 재밌게 보냈음. 남친은 내가 좋긴 하지만 사귀기는 싫다고 그랬음 음. 난 나름대로 힘들고 지쳐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좀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면 좋아지지않을까 싶기도 했음 그리고 오늘. 11시반쯤일까. 갑자기 남친 싸이가 들어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쪽지함을 들어가봤음 나랑 한 쪽지. 그리고 남자 후배와 한 쪽지들이 있었음. 근데 이건 뭥미??????? "방학하면 집에안내려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 여기서 자취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가는 더 작지만 4살연하ㅋㅋㅋㅋㅋㅋ" 모든 세포가 마비됐음.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무슨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후 남친과 통화를 했음. 남친 : "왜그래 무슨일이야? 무슨 급한일 생겼어?" 나 : " 네이트온 들어가봤어 ." 남친 : "네이트? 근데 뭐가?" 나: " 쪽지 보낸거 다 봤다고." 남친 : "..............................." .............뚜...............뚜.................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를 끊었어 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수십번을 걸어서 통화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이성의 끊을 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이 나가기 시작함ㅋㅋㅋ 그러자 그자식 " 이제 다 알았으니깐 된거아냐? 그만좀해" 아니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적어도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욕을 하니 "할말다했으면 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열받네 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이걸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다가 또 너무 유치한듯 해서 참고 문자하나를 보냄 "착각하지마. 난 너같은놈 하나도 안아쉬워, 나까지 더러워지기 싫어서 참는거야.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나한테 준 상처 똑같이 너한테 갈거야. 잘가라 똥차야ㅡ" 이렇게 보낸것 같음. 그런데 답장이 " 제발좀그렇게해주라" 아썅ㅋㅋㅋㅋㅋㅋ끝까지 열받게하네 어느새난 스토커가 된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요 내가 멍청하게 군거. 근데 난 그만큼 믿었어요. 그것마저 내잘못이지만. 야 너 헤어지는데에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란게 있어.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넌 우습디? 적어도 나한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너 지금 나한테 한거에 두배 세배는 아플일이 생길거야. 아니 꼭 그러길 빌게/ 5
아씨 열받네ㅡㅡ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지금 매우 열이 받은 상태로 이 한을 쏟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다 새어 버릴것 같아서요
자자 나으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음?
나도 음슴체로 편하게 ㄱㄱ
난 26살 직장인 여자임
남친은 25살 학생 남자
우리는 버스로 5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1년간 했음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자주는 못봐도 한달에 두세번은 만났음
만날땐 정말 잘해줬고 나도 잘했음
난 연애하면 다 퍼다 나르는 스타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탄할줄만 알았던 연애가 300일이 지날때 즈음부터 변화가 오기 시작함ㅇㅇ
다들 그렇듯이
남자는 변하고 여자는 징징거리고 싸우고 다투고 뭐.
그런 문제들이 있었음.
남친이 학생회장이 되면서 더더 바빠졌고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힘들어졌음.
그렇게 난 지쳐가고 있었음.
3월첫째주 주말이었음.
남친은 피곤해서 더 자겠다고 문자를 한게 오후 2시.
나도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났음. 오후6시였음.
읭???? 근데 연락이 없음? 아니 무슨 24시간 잠만 자나?
난 전화를 걸었음.
근데 그거 있잖슴. 누가 핸드폰 만지다가 버튼 누르면 신호 가자마자 받잖우?
이게 그런거임.
내가 건 전화에 통화음이 울리자마자 받는거임
여보세요 하려는 찰나 들리는 " 어머" 라는 여자목소리. 그리고 뚝.
응??????????내가 지금 잘못들었나?????? 다시 전화해도 안받음.
한시간후 전화를 받더니 되도 않는 거짓을 침.
난 열받아서 ㅁ어루멍리미춰ㅣ아ㅓ;
변명조차 하지 않는 남친땜에 더 열받고. 그날 우린 첫 이별을 고함.
하지만 남은 미련인지 정인지. 다시 서로를 찾게 되고 그 여자는 그냥 후배였다. 라고 함.
다시 노력하고 애썼지만. 나혼자만 노력하고 있었음.
그렇게 3월내내 헤어졌다 사귀었다를 4번은 한것 같음.
그러다 3월말쯤 남친을 만나러 갔음.
나도 힘드니 그냥 우리 친구로 지내자 했음. 그랬더니 남친도 오케이.ㅋㅋ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 남친이 울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잘하겠다. 잡는거 아님?
음음. 그래서 난 또 받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주 주말 잠수를 타는거임.
수십번 전화에 겨우 통화가 됐음.
헤어지고 싶어서 잠수를 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락하면 내가 매달리고 못헤어질까봐ㅋㅋㅋㅋㅋㅋ
완전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그래 그럼 친구로 지내자!
라고 했지만 난 아직 마음이ㅜㅜㅜㅜㅜㅜ
형식적으로 헤어지긴 했지만 우린 연애할때랑 달라진게 없었음
전화 문자도 많이 하고. 지난 주말엔 경주로 벚꽃놀이도 갔다왔음.
원래 가기로 했던거고 이별여행삼자고 그러고 갔음.
잘 놀고 재밌게 보냈음. 남친은 내가 좋긴 하지만 사귀기는 싫다고 그랬음
음. 난 나름대로 힘들고 지쳐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좀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면 좋아지지않을까 싶기도 했음
그리고 오늘. 11시반쯤일까. 갑자기 남친 싸이가 들어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쪽지함을 들어가봤음
나랑 한 쪽지. 그리고 남자 후배와 한 쪽지들이 있었음.
근데 이건 뭥미???????
"방학하면 집에안내려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 여기서 자취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가는 더 작지만 4살연하ㅋㅋㅋㅋㅋㅋ"
모든 세포가 마비됐음.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무슨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후 남친과 통화를 했음.
남친 : "왜그래 무슨일이야? 무슨 급한일 생겼어?"
나 : " 네이트온 들어가봤어 ."
남친 : "네이트? 근데 뭐가?"
나: " 쪽지 보낸거 다 봤다고."
남친 : "..............................."
.............뚜...............뚜.................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를 끊었어 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수십번을 걸어서 통화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이성의 끊을 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이 나가기 시작함ㅋㅋㅋ 그러자 그자식 " 이제 다 알았으니깐 된거아냐? 그만좀해"
아니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적어도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욕을 하니 "할말다했으면 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열받네 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이걸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다가 또 너무 유치한듯 해서
참고 문자하나를 보냄
"착각하지마. 난 너같은놈 하나도 안아쉬워, 나까지 더러워지기 싫어서 참는거야.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나한테 준 상처 똑같이 너한테 갈거야. 잘가라 똥차야ㅡ"
이렇게 보낸것 같음.
그런데 답장이 " 제발좀그렇게해주라"
아썅ㅋㅋㅋㅋㅋㅋ끝까지 열받게하네 어느새난 스토커가 된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요 내가 멍청하게 군거. 근데 난 그만큼 믿었어요.
그것마저 내잘못이지만.
야 너 헤어지는데에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란게 있어.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넌 우습디?
적어도 나한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너 지금 나한테 한거에 두배 세배는 아플일이 생길거야.
아니 꼭 그러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