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톡을 열심히 읽는 27살의 아리따운(?)처자 뽀교주 라고 합니다. 로즈말이님과 바리스타님의 글을 즐겨 보다 저도 은근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 니다.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되네요~~ 제발 용기내서 쓴 저의 글에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중 여고를 나왔어요, 정말 우울하죠... 남자는 체육 선생님과 늙은 국어 선생님밖에 없는 적막한 곳이였죠 ㅋㅋ 암튼 저튼 제가 중학교 3학년때 같은반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실명을 거론하기 그러니 그 친구 성을 따서 김양 이라고 하죠~ 어느 순간부터 김양의 얼굴이 다크서클로 가득 차 있더라구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 걱정스런 마음에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봐도 말두 안하고, 그냥 잠을 잘 못자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려러니 생각하고 넘기던 어느날.. 그날 아침에 유독 김양의 얼굴 빛이 어둡더라구요. 친구들과 김양에게 무슨 일 있는거냐며 물어보자,, 요즘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고 미칠거 같다고... 뭐 때문에 못자는데? 우리의 집요한 질문에 김양은,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평소 가위에 잘 눌르는 편인 김양은, 우리들이 소소히 겪는 가위 따위는 무시하고 잠을 자는 정도의 담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어요. 그런데 2주 전부터 소소히 겪는 가위 눌림이 아닌,, 누군가 자신을 계속 데려가고 싶어하고 김양의 이름을 부르고 바라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거였죠. 처음에는 아무런 형상도 없이 답답함으로 시작했던 가위가.. 하루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여자의 비명소리.. 그 비명소리가 목이 쉰소리 같은 고음의 소리.. 그러다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짧은 흰 원피스를 한 여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 자꾸 비친다는.. 가위에 깰려고 해도 잘 안되고.. 정말 돌아버리겠다는 김양의 말.. 평소 가위에 한번도 눌려 보적이 없던 저는, 말두 안된다며 니가 밥을 잘 안먹어서 그런거라며, 평소에 잘 챙겨먹고, 공부좀 그만하라고 다그쳤죠. 다른 친구들도 걱정하는 듯한 눈치 였지만 아무도 김양의 이야기를 믿으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김양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죠, 선생님은 김양이 감기때문에 몸이 안좋아서 오늘 못나오게 됬다는 말만 듣게 되었구요. 그리고 다음날, 김양이 학교에 나왔고, 김양의 얼굴은 더욱 못 볼꼴이 되었더라구요. 친구들과 전 점심시간 김양과 함께 도대체 얼마나 아펐기에 얼굴이 반쪽이라며, 아직도 가위때문에 그러는 건지 물어봤어요. 한참을 망설이던 김양. 사고는 엊그제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도 그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에게 가위에 눌렸다고,, 그날은 그 여자가 아이에 김양의 배 위에서 씩익~웃으면 동동동동동동동 뛰더랍니다. 김양은 어떻게던지 가위에 풀리려고 별 짓을 다해도 그런 김양의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 크게 동동동동 뛰더랍니다. 성당에 다니던 김양은 그 순간 미친듯이 하나님,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다 찾아가면서 살려달라고 빌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빌다 어느순간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김양의 목소리를 들은 어머니가 김양의 방으로 뛰어왔죠. 김양의 땀에 젖은 얼굴을 본 어머니,, 안방으로 김양을 데꼬 가셔서 같이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김양이 잠을 이루지 못하자, 어머니는 어머니가 평소 지니고 다니시던, 묵주를 김양의 손에 쥐어주시고 같이 손을 잡고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어머니와 김양 모두가 가위에 눌리는 일이 버러진거죠.. 김양은 잠을 자는데 누군가 보이지 않는 형체,, 가 자신을 계속 불르는거 같은 느낌의 가위... 그런데 보이지 않는 형체가 자신을 괴롭히는 그 여자임을 김양은 느낄수 있었죠.. 하지만 보이지는 않고 자신을 조이는거 같지만 다가오지는 못하는... 김양의 어머니는 가위라기 보다 꿈에 꾸셨는데, 누군가 자신의 아파트 현관문을 두드면 문을 열어달라고 하더랍니다.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 김양 친구 박 XX인데 잠시 문좀 열어주세요. 누구? 처음 들어보는 김양 친구의 이름.. 지금 김양 집에 없는데, 라며 문을 열어주려고 하다가, 현관 문 옆에 놓인 탁장 시계를 보니, 새벽2시.. 이상한 어머니는? 이 새벽에 누구니? 친구 맞니? 라고 되물었고, 갑자기 조용히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더 랍니다. 조심히 현관문 앞에, 그거 아시죠 조그맣게 구멍으로 밖을 볼수 있는 부분 , 그 부분으로 밖을 보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이상하다,, 싶어 눈을 구멍에서 떼는 순간 쾅 쾅 쾅 쾅 문열어 문열란말야 다 죽여버릴거야 니 딸 년 내놓으라고. 쾅쾅쾅.. 놀란 어머니는 안방으로가 잠을 자던 남편을 깨울려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 랍니다. '니가 그런다고 내가 니 딸년 못 데려갈거 같아' 죽여버릴거야 다 죽여버릴거야.. 김양은 형체가 보이지 않는 그 여자에게 눌림을 받는 가위를.. 어머니는 꿈에 그여자가 나와 현관문을 열라는 꿈을.. 그렇게 괴로워하던 두 모녀가 어머니가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맞춰놓은 알람시계 덕분에 깰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깬 모녀는 아버지를 깨워 다 같이 새벽에 성당에 찾아가 신부님과 함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 그날 학교에 나올수가 없었다고.. 우리들은 김양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믿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이후로 김양은 몇달동안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잤교, 새벽마다 성당에가 신부님과 기도를 드렸다고,,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후일담!! 김양은 그 뒤로 가위에 눌리지 않았냐구요? 아니요~~ 그 일이 있는 후에도 몇번 그 여자의 방문이 있더라고 하네요!! 전처럼 심하진 않지만, 자신을 몇번 찐덕지게 괴롭혔다고 하더라구요. 첫번째 이야기는 이게 끝 ㅋㅋ 조금은 무서우셨나요? 제가 글을 잘 쓰는 재주는 없어서리,,, 이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ㅜㅜ 욕 먹을까봐.. 쓰기가 무섭네요 아무튼 즐겁게 감상하시길.. 무풀방지차원에서 읽고 댓글은 기본!!^^ 6
◈내 주위에서 겪은 이야기◈#1
로즈말이님과 바리스타님의 글을 즐겨 보다 저도 은근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
니다.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되네요~~
제발 용기내서 쓴 저의 글에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중 여고를 나왔어요, 정말 우울하죠... 남자는 체육 선생님과 늙은 국어 선생님밖에 없는 적막한 곳이였죠 ㅋㅋ
암튼 저튼 제가 중학교 3학년때 같은반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실명을 거론하기 그러니 그 친구 성을 따서 김양 이라고 하죠~
어느 순간부터 김양의 얼굴이 다크서클로 가득 차 있더라구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
걱정스런 마음에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봐도 말두 안하고,
그냥 잠을 잘 못자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려러니 생각하고 넘기던 어느날.. 그날 아침에 유독 김양의 얼굴 빛이 어둡더라구요.
친구들과 김양에게 무슨 일 있는거냐며 물어보자,, 요즘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고 미칠거 같다고...
뭐 때문에 못자는데?
우리의 집요한 질문에 김양은,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평소 가위에 잘 눌르는 편인 김양은, 우리들이 소소히 겪는 가위 따위는 무시하고 잠을
자는 정도의 담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어요.
그런데 2주 전부터 소소히 겪는 가위 눌림이 아닌,,
누군가 자신을 계속 데려가고 싶어하고 김양의 이름을 부르고 바라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거였죠.
처음에는 아무런 형상도 없이 답답함으로 시작했던 가위가..
하루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여자의 비명소리.. 그 비명소리가 목이 쉰소리 같은 고음의 소리..
그러다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짧은 흰 원피스를 한 여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 자꾸 비친다는..
가위에 깰려고 해도 잘 안되고.. 정말 돌아버리겠다는 김양의 말..
평소 가위에 한번도 눌려 보적이 없던 저는, 말두 안된다며 니가 밥을 잘 안먹어서 그런거라며,
평소에 잘 챙겨먹고, 공부좀 그만하라고 다그쳤죠.
다른 친구들도 걱정하는 듯한 눈치 였지만 아무도 김양의 이야기를 믿으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김양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죠,
선생님은 김양이 감기때문에 몸이 안좋아서 오늘 못나오게 됬다는 말만 듣게 되었구요.
그리고 다음날, 김양이 학교에 나왔고, 김양의 얼굴은 더욱 못 볼꼴이 되었더라구요.
친구들과 전 점심시간 김양과 함께 도대체 얼마나 아펐기에 얼굴이 반쪽이라며,
아직도 가위때문에 그러는 건지 물어봤어요.
한참을 망설이던 김양.
사고는 엊그제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도 그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에게 가위에 눌렸다고,,
그날은 그 여자가 아이에 김양의 배 위에서 씩익~웃으면
동동동동동동동 뛰더랍니다.
김양은 어떻게던지 가위에 풀리려고 별 짓을 다해도 그런 김양의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 크게 동동동동 뛰더랍니다.
성당에 다니던 김양은 그 순간 미친듯이 하나님,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다 찾아가면서 살려달라고
빌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빌다 어느순간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김양의 목소리를 들은 어머니가
김양의 방으로 뛰어왔죠. 김양의 땀에 젖은 얼굴을 본 어머니,, 안방으로 김양을 데꼬 가셔서 같이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김양이 잠을 이루지 못하자, 어머니는 어머니가 평소 지니고 다니시던,
묵주를 김양의 손에 쥐어주시고 같이 손을 잡고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어머니와 김양 모두가 가위에 눌리는 일이 버러진거죠..
김양은 잠을 자는데 누군가 보이지 않는 형체,, 가 자신을 계속 불르는거 같은 느낌의 가위...
그런데 보이지 않는 형체가 자신을 괴롭히는 그 여자임을 김양은 느낄수 있었죠..
하지만 보이지는 않고 자신을 조이는거 같지만 다가오지는 못하는...
김양의 어머니는 가위라기 보다 꿈에 꾸셨는데,
누군가 자신의 아파트 현관문을 두드면 문을 열어달라고 하더랍니다.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 김양 친구 박 XX인데 잠시 문좀 열어주세요.
누구? 처음 들어보는 김양 친구의 이름..
지금 김양 집에 없는데, 라며 문을 열어주려고 하다가, 현관 문 옆에 놓인 탁장 시계를 보니,
새벽2시..
이상한 어머니는? 이 새벽에 누구니? 친구 맞니?
라고 되물었고, 갑자기 조용히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더 랍니다.
조심히 현관문 앞에, 그거 아시죠 조그맣게 구멍으로 밖을 볼수 있는 부분 ,
그 부분으로 밖을 보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이상하다,, 싶어 눈을 구멍에서 떼는 순간
쾅 쾅 쾅 쾅
문열어
문열란말야
다 죽여버릴거야
니 딸 년 내놓으라고.
쾅쾅쾅..
놀란 어머니는 안방으로가 잠을 자던 남편을 깨울려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 랍니다.
'니가 그런다고 내가 니 딸년 못 데려갈거 같아'
죽여버릴거야
다 죽여버릴거야..
김양은 형체가 보이지 않는 그 여자에게 눌림을 받는 가위를..
어머니는 꿈에 그여자가 나와 현관문을 열라는 꿈을..
그렇게 괴로워하던 두 모녀가 어머니가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맞춰놓은 알람시계 덕분에 깰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깬 모녀는 아버지를 깨워 다 같이 새벽에 성당에 찾아가 신부님과 함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 그날 학교에 나올수가 없었다고..
우리들은 김양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믿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이후로 김양은 몇달동안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잤교, 새벽마다 성당에가 신부님과 기도를 드렸다고,,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후일담!! 김양은 그 뒤로 가위에 눌리지 않았냐구요?
아니요~~ 그 일이 있는 후에도 몇번 그 여자의 방문이 있더라고 하네요!!
전처럼 심하진 않지만, 자신을 몇번 찐덕지게 괴롭혔다고 하더라구요.
첫번째 이야기는 이게 끝 ㅋㅋ
조금은 무서우셨나요?
제가 글을 잘 쓰는 재주는 없어서리,,,
이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ㅜㅜ 욕 먹을까봐..
쓰기가 무섭네요
아무튼 즐겁게 감상하시길..
무풀방지차원에서 읽고 댓글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