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톡을 써봅니다 음슴체 ? 이런건 뭐르겠고 닥치는대로 써봅니다 올해 26세 사내입니다 전 태어나서 4번정도 소개팅해본거 같군요 네 .. 없는편이죠 그중 2번이나 겹친 이야기에 대한 톡커님들의 대한 자문을 구해볼까 합니다. 소개를 받으면 보통 2개로 나뉘어집니다 주선자가 함께 오거나, 연락처만 받거나 ... 제가 소개팅이파토난 2개의 소개팅모두 전번만 받은 소개팅이었습니다. 첫번째 여인 .. 전화번호를 문자로 주선자에게 받자마자 문자 날려드렸습니다 3~4일간격으로 전화해드리구 물론 제가 전부 먼저했죠 수요일날 전화로 [ 토요일 강남 1시 약속 ] 을 잡았습니다. 소개녀도 동의했구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틀동안 연락은 못했습니다 그러다 토요일 오전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늘 나오실거냐고 .. 친구랑 쳐 놀고 계시답니다 강남까지 갈려면 오후4시나 되야 도착할꺼같다고 .... 근데 웃긴건 연락이 없어서 약속이 파토난줄알았답니다. .. 전 파토란말도없었고 당연히 약속보기로했는데 연락이 없다고 파토라니요 그렇다고 약속에 대해 물어보는 문자라도 있었으면 말을안합니다 소개녀는 아무연락없다가 그따위 말을 지껄이더군요.. 친한친구소개로 만난거라 그냥 3시간 참고 기달려서 인당4만원짜리 초밥집에가서 먹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지껄이는게 친구만나다온거라 바로가야한다더군요 ^ ^ 상콤하게 보내줬습니다. 두번째여자입니다 이건 최근이라 기억이 잘납니다 3월 23~4일경 친구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번. 이름만 받고 콜했죠 역시나 이번에도 문자먼저보내고 전화도 2~3일간격에 한번씩 해줬습니다 그렇게 2주간 시간이흘러 4월 6일날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번주 주말 시간 되시냐고 .. 일요일 괜찮다고합니다. 그럼 .. 점심같이드실래요 ? 12시쯤 괜찮으세요 ? 이리 물었습니다. 장소는 딱히 안정하고 시간만 정했었죠 그리고 말했습니다 제가 연락 잘 못드릴수도있으니 이해바란다고 ok 외치던그녀 ... 9일날 문자줄려고했는데 핸폰이 밧데리가 오전부터 방전되있더군요 친구약속에 회사일에 이리저리불려다니다가 10일 00시에 집에오자마자 문자했습니다 (소개녀가 전화로 평소에 1~2시에잔다고하길래 보낸겁니다) 연락못해서 죄송하다구 낼 만나는거맞다구 볼수있냐고 .. 답이 없습니다... 잠자는거겠죠 낼아침이면 올줄알았습니다. 아침9시에 모닝문자보내봅니다... 잠주무셨나봐요 잘잤어요 ? 보냅니다... 답없습니다. 자고있겠죠... 혹시모를기대감에 옷다입고 피씨방에서 대기하기로합니다. 2시가 되서야 문자하나오네요 당당하게말합니다 연락없어서 파토난줄알았다고 ... 저도 그냥 어이없어서 저녁약속있다하고 담에보자는 말만하고 연락안하고있습니다 할 마음도 없구요 뭐 주저리 주저리 길게 말하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왜 소개팅하기로 서로 연락처받았으면 남자만 연락해야 하죠 ? 뭐 그건 그렇다쳐요 근데 왜 취소하지도 않은 약속이 전날 연락없다고 멋대로 취소되는겁니까 ? 계약서에 도장찍기로하고 전날에 전화없었으면 내일 계약취소 퉤퉤퉤 뭐 이런장난도 아니고 약속이 깨졌다는 서로의 말도없이 문자없으면 만나는지에 대한 문자도 못물어보나요 ? 손가락 밥먹을때만 써요 ? 먼저문자안보내시는 여성분들 이해합니다 대접받고 싶겠죠 근데 하는 행동들 먼저 챙기고 대접챙기세요 남자들은 여자에 굶주려서 소개팅하는줄 압니까 ? 하아 세상에 소개팅에 나오는 사람들이 뭔가 하자있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는군요 전 제가 하자있는거 압니다 키는 크지만 체격이너무 뚱뚱한편이고, 귀차니즘을 달고사는 성격이죠 그치만 나름 대기업에 연봉5천받고 26세에 부모님께 돈안빌리고 차도 사고 모아둔돈도 좀 되는 경제력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나오시는 여성분들 ^ ^ 외모는 저랑 서로 비교하면 손해실거고 그렇다고 경제력도 최저임금수준이거나, 학생이신분들이 나오시던데 갖춘게 없으시면 개념이라도 갖추어 보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덕분에 14년지기 친구랑 말로 좀 투닥거리긴했지만 기분 찝찝하네요 참 ... 주선자가 처자는 저보고 괜찮은사람같다고 만날 용의는 있다고하지만 전 없습니다. 그뒤로도 먼저 연락오시는 꼴은 아직도 못보고 있거든요 ^ ^ 잘먹고 잘사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1
소개팅 ) 약속에 대한 개념이 뭘까요 ?
첫 톡을 써봅니다
음슴체 ? 이런건 뭐르겠고
닥치는대로 써봅니다
올해 26세 사내입니다
전 태어나서 4번정도 소개팅해본거 같군요
네 .. 없는편이죠
그중 2번이나 겹친 이야기에 대한 톡커님들의 대한 자문을 구해볼까 합니다.
소개를 받으면
보통 2개로 나뉘어집니다
주선자가 함께 오거나,
연락처만 받거나 ...
제가 소개팅이파토난 2개의 소개팅모두 전번만 받은 소개팅이었습니다.
첫번째 여인 ..
전화번호를 문자로 주선자에게 받자마자
문자 날려드렸습니다
3~4일간격으로 전화해드리구
물론 제가 전부 먼저했죠
수요일날 전화로 [ 토요일 강남 1시 약속 ] 을 잡았습니다.
소개녀도 동의했구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틀동안 연락은 못했습니다
그러다 토요일 오전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늘 나오실거냐고 ..
친구랑 쳐 놀고 계시답니다
강남까지 갈려면 오후4시나 되야 도착할꺼같다고 ....
근데 웃긴건
연락이 없어서 약속이 파토난줄알았답니다. ..
전 파토란말도없었고 당연히 약속보기로했는데 연락이 없다고 파토라니요
그렇다고 약속에 대해 물어보는 문자라도 있었으면 말을안합니다
소개녀는 아무연락없다가 그따위 말을 지껄이더군요..
친한친구소개로 만난거라 그냥 3시간 참고 기달려서 인당4만원짜리 초밥집에가서
먹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지껄이는게 친구만나다온거라 바로가야한다더군요 ^ ^
상콤하게 보내줬습니다.
두번째여자입니다
이건 최근이라 기억이 잘납니다
3월 23~4일경 친구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번. 이름만 받고 콜했죠
역시나 이번에도
문자먼저보내고 전화도 2~3일간격에 한번씩 해줬습니다
그렇게 2주간 시간이흘러 4월 6일날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번주 주말 시간 되시냐고 ..
일요일 괜찮다고합니다.
그럼 .. 점심같이드실래요 ? 12시쯤 괜찮으세요 ?
이리 물었습니다. 장소는 딱히 안정하고 시간만 정했었죠
그리고 말했습니다
제가 연락 잘 못드릴수도있으니 이해바란다고
ok 외치던그녀 ...
9일날 문자줄려고했는데 핸폰이 밧데리가 오전부터 방전되있더군요
친구약속에 회사일에 이리저리불려다니다가 10일 00시에 집에오자마자 문자했습니다
(소개녀가 전화로 평소에 1~2시에잔다고하길래 보낸겁니다)
연락못해서 죄송하다구
낼 만나는거맞다구 볼수있냐고 ..
답이 없습니다...
잠자는거겠죠
낼아침이면 올줄알았습니다.
아침9시에 모닝문자보내봅니다...
잠주무셨나봐요 잘잤어요 ? 보냅니다...
답없습니다.
자고있겠죠...
혹시모를기대감에 옷다입고 피씨방에서 대기하기로합니다.
2시가 되서야 문자하나오네요
당당하게말합니다
연락없어서 파토난줄알았다고 ...
저도 그냥 어이없어서 저녁약속있다하고 담에보자는 말만하고 연락안하고있습니다
할 마음도 없구요
뭐 주저리 주저리 길게 말하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왜 소개팅하기로 서로 연락처받았으면
남자만 연락해야 하죠 ?
뭐 그건 그렇다쳐요
근데 왜 취소하지도 않은 약속이 전날 연락없다고 멋대로 취소되는겁니까 ?
계약서에 도장찍기로하고 전날에 전화없었으면 내일 계약취소 퉤퉤퉤
뭐 이런장난도 아니고
약속이 깨졌다는 서로의 말도없이
문자없으면 만나는지에 대한 문자도 못물어보나요 ?
손가락 밥먹을때만 써요 ?
먼저문자안보내시는 여성분들
이해합니다 대접받고 싶겠죠
근데 하는 행동들 먼저 챙기고 대접챙기세요
남자들은 여자에 굶주려서 소개팅하는줄 압니까 ?
하아 세상에
소개팅에 나오는 사람들이 뭔가 하자있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는군요
전 제가 하자있는거 압니다
키는 크지만 체격이너무 뚱뚱한편이고, 귀차니즘을 달고사는 성격이죠
그치만 나름 대기업에 연봉5천받고 26세에 부모님께 돈안빌리고 차도 사고 모아둔돈도 좀 되는
경제력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나오시는 여성분들 ^ ^
외모는 저랑 서로 비교하면 손해실거고
그렇다고 경제력도 최저임금수준이거나, 학생이신분들이 나오시던데
갖춘게 없으시면 개념이라도 갖추어 보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덕분에 14년지기 친구랑 말로 좀 투닥거리긴했지만
기분 찝찝하네요 참 ...
주선자가 처자는 저보고 괜찮은사람같다고 만날 용의는 있다고하지만
전 없습니다.
그뒤로도 먼저 연락오시는 꼴은 아직도 못보고 있거든요 ^ ^
잘먹고 잘사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