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20대 중반 여대생이에요 요즘 반월당쪽에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4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반쯤 대구백화점 맞은편 버거킹에 혼자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는데 대구은행 atm기 입구쪽을 바라보면서 먹고있었어요 대구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 멍~ 때리면서 먹고있는데 어느순간 내 눈에 들어온 변태..... 멀쩡하게 생긴... 30대초반으로 보였음. 키도 꽤크고 슬림한 체형에 옷도 깔끔하게 입고... 근데 자기 거길 내놓고는 햄버거 먹는 날 바라보고 서있음...... 옆으로 사람들 지나가면 점퍼로 내려서 가리고... 없으면 또 내놓고 쓱쓱 만지고 ㅠ 첨엔 모른척하고 계속 햄버거 먹고있었는데 점점 화가나서 폰으로 동영상촬영을 했어요.. 근데 계속 서있음 ;; 버거킹 남자직원한테 변태있는데 어떻게 좀 해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주춤주춤 거리면서.. 보이는 곳까지 잘 안따라옴; 그사이 그놈은 도망가고 직원이 나보고 그냥 딴자리 가서 먹으라고 하는데 밥맛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ㅠ 그리고는 중앙파출소로 직행! 동영상 정지화면 확대시켜서 증거자료로 보여주고 신고접수하고 돌아왔어요 경찰아저씨분들 적극적으로 접수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사진까지 찍어오고 대단하다며 칭찬해주시고^^; 근데 저 결국 햄버거 먹은 거 채하고... 감기기운 있던거 확 올라와서 그날 하루종일 끙끙 앓았네요 ㅠ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후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 전 그냥 입금할일이 있어서 대구은행 atm기에 갔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 옆을 보니 그때 그놈이 돈을뽑고있더라구요 상,하의는 모두 바꼈지만 그 섬뜩한 얼굴은 잊혀지지않음... 근처로 나와서 경찰에 전화했고.. 그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놈이 도망갈까봐 지켜보고있었어요 또 그짓을 하려고 하는지... 볼일 다보고도 그때 그 자리에 한참을 서있더군요 경찰이 와서 데려가는거까지 보고 돌아왔답니다. 경찰서에서 다시 연락와서 진술서 써달라고해서.. 써주고 집에왔어요~~ 30대 초반인줄 알았는데 후반이더라구요... 신발가게한다는데.... 경찰서에 쳐넣고 나면 속시원할줄 알았는데 왠지 찝찝하고 혼자다니는게 살짝 무섭네요..ㅜㅜ 시내 한 복판에서 그랬다는게 정말 소름끼치는데... 제가 더더욱 비위가 상했던건..... 그놈의 물건이 비정상적일만큼 컸어요.......우웩 ㅠㅠ 그래도 변태 한명을 제거(?)했다는게 뿌듯하긴 해요 ㅋㅋㅋㅋㅋ 저 잘했죠?^^ 173
일주일만에 다시만난 변태, 경찰서에 넣고 왔습니다.
대구사는 20대 중반 여대생이에요
요즘 반월당쪽에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4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반쯤 대구백화점 맞은편 버거킹에 혼자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는데 대구은행 atm기 입구쪽을 바라보면서 먹고있었어요
대구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
멍~ 때리면서 먹고있는데 어느순간 내 눈에 들어온 변태.....
멀쩡하게 생긴... 30대초반으로 보였음. 키도 꽤크고 슬림한 체형에 옷도 깔끔하게 입고...
근데 자기 거길 내놓고는 햄버거 먹는 날 바라보고 서있음......
옆으로 사람들 지나가면 점퍼로 내려서 가리고... 없으면 또 내놓고 쓱쓱 만지고 ㅠ
첨엔 모른척하고 계속 햄버거 먹고있었는데 점점 화가나서
폰으로 동영상촬영을 했어요.. 근데 계속 서있음 ;;
버거킹 남자직원한테 변태있는데 어떻게 좀 해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주춤주춤 거리면서.. 보이는 곳까지 잘 안따라옴; 그사이 그놈은 도망가고
직원이 나보고 그냥 딴자리 가서 먹으라고 하는데 밥맛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ㅠ
그리고는 중앙파출소로 직행!
동영상 정지화면 확대시켜서 증거자료로 보여주고 신고접수하고 돌아왔어요
경찰아저씨분들 적극적으로 접수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사진까지 찍어오고 대단하다며 칭찬해주시고^^;
근데 저 결국 햄버거 먹은 거 채하고... 감기기운 있던거 확 올라와서 그날 하루종일 끙끙 앓았네요 ㅠ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후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
전 그냥 입금할일이 있어서 대구은행 atm기에 갔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
옆을 보니 그때 그놈이 돈을뽑고있더라구요
상,하의는 모두 바꼈지만 그 섬뜩한 얼굴은 잊혀지지않음...
근처로 나와서 경찰에 전화했고.. 그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놈이 도망갈까봐 지켜보고있었어요
또 그짓을 하려고 하는지... 볼일 다보고도 그때 그 자리에 한참을 서있더군요
경찰이 와서 데려가는거까지 보고 돌아왔답니다.
경찰서에서 다시 연락와서 진술서 써달라고해서.. 써주고 집에왔어요~~
30대 초반인줄 알았는데 후반이더라구요... 신발가게한다는데....
경찰서에 쳐넣고 나면 속시원할줄 알았는데
왠지 찝찝하고 혼자다니는게 살짝 무섭네요..ㅜㅜ
시내 한 복판에서 그랬다는게 정말 소름끼치는데...
제가 더더욱 비위가 상했던건.....
그놈의 물건이 비정상적일만큼 컸어요.......우웩 ㅠㅠ
그래도 변태 한명을 제거(?)했다는게 뿌듯하긴 해요 ㅋㅋㅋㅋㅋ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