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에 평범한 남자. 군필자 입니다 ^^ 최근 급전이 필요하게되서 일일알바 자리를 찾다가 택배분류 자리가 있어서 신청해서 가보았는데요... 가기전에 글을 읽어보니 후기가 엄청 비관적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딱 정확해요. ㅎ 네이버 지식인. 여기서 후기 보면 다 똑같은 말이에요 절대하지마라.. 노동중에 쵝오다. 노다가보다 더심하다. 열악하다. 술마실때 추억거리가 될거다. 전 경험하기 전에 지레 겁먹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되지말자!! 라는 다짐과함께 여기 지방이고 적힌글에 타회사보다 2배덜힘듭니다!! 라는 문구를 생각하며 신체리듬을 바꿨죠 19시30~7시30 분 근무라 가기전날 밤새고 낮에취침후 갔습니다. 가니깐 .. 첫인상.. 양아치 소굴. 팔뚝에 문신새긴놈이 일일알바 사람들 앉혀놓고 지혼자 짜장면 처빨고 무한하고;; 뻘쯤했다는.... 글로100번보나 경험하는게 피부로 확와닿듯이 딱 7시30분 시작하는데 도매장과 같은 느낌의 건물에 양쪽에는 대형화물차들이. 인천.서울.....부산...밀양..통영 팻말이 붙은곳에 정차되있구요. 가운데는 큰레인... 라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중심을잡고있고 나머지 화물차로 연결되게 라인이 가지처럼 뻗어져있습니다. 이것을 가운데 라인으로 흘리면 각 위치에 대기하던사람들이 자기지역 물류를 빼내고 거기서 또 구를 분류해서 쌓기도하고 때론 화물차에 바로싫기도 하고 이런일입니다. 앞서 말했든이 일에 종류가 많은데 가장힘들고 경력없는 사람이하는게 차에 싫는거죠. 쌓는거죠.. 어느지역에 걸리냐 어떤물건이 걸리냐에 따라 힘들기에 차이가 다른데 똑같이 힘든건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쉬지못하고 밀려오는 물건을 차에 차곡차곡쌓아야 한다는거죠.. 시간을보니 한차 다싫고 쉬게될수있게 걸린시간이 1시간30분정도 더라구요. 이시간동안 쉬지못하고 가볍게는 1~2kg 무겁게는 2~40kg 물건을 무거운건 아래 가벼운건 위에 차곡차곡 쌓는거에요. 젤첨에가면 반장이란사람이 지역을 배정해줍니다. 전 운이좋게 의류쪽에 걸려서 차곡차곡쌓기는 쉬웠죠 큰박스는 엄청나게 무거웠지만...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아 월욜은 젤물량많고 힘들고 점차점차 량이 줄어서 일하기 편해진답니다. 특히 토욜은 4시5시에도 마친다고함.. 두차를 싫고나니 3시간걸렸더라구요. 그때 딱 느꼈습니다. 인터넷 후기읽고 그냥 접을걸... 괜히 군필자....느니 남자라느니...실패자가 되기싫어서 했던걸 그때 후회했습니다. 엄청... 맘같아선 진짜 가고싶을정도로 온뭄이 쑤셔오고 몸이 타드러가고 다리 팔 후들거리는데... 사회생활도해봤고 군인정신으로 참고 견디기로했죠 ... 이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포기했어야했어요. 7시30~11시 끝나서 12시30분까지 밥먹을 먹고 쉬었습니다. 31분부터 새로 배정을 해주는데요. 저는 2번째 하게된일이... 예를 들어서 1차로 서울물건만 빼서 흘려주면 거기서 구를 나눠서 바닥에 쌓는 데요.... 제가 2차로 받아서 구를 구분하고 바닥에 쌓는일을 하게됬어요. 너무 기뻤죠.. 구..동 모르는데 걱정도 됫지만 덜힘들겠다 싶어서 아니 더힘들었습니다. 이거는 12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쉬지도 못하고 했구요... 차에 실른거는 넘처나서 빨리빨리해야되지만 넘치면 도와주러와서 도와주기에 괜찮은데 이건 바닥에 쌓아야하는데 넘치면 바닥에 내려와야하기에 더 정신없어지고 힘들어져요. 여튼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열심히 쌓았습니다. 엄청난 높히로... 구 동 다틀리게 하면서 난 오늘만 하면 끝이다 생각으로 나몰라라 분류해서 쌓고 무거운건 다던지고 ㅋㅋ 정말 해결하고 벗어나기만 바랄정도 였으니깐요... 체력이 고갈되고 쉬지못하고 물량은 넘쳐나고 막노동은 천천히 운반해주면 인부들이 쌓지만 이건 쉴새없이 채촉합니다..ㅋㅋ *택배는요 늦게오면 저처럼 분류를 잘못해서 늦게오는거라 보시면되고요... *테이핑처리가 깔끔하지않고 머 괜한곳에 붙여져있다 하면 찢어지거나 터져서 그런거에요. 무거운건 어쩔수없이 던집니다. 그리고 가벼운것도 다 떤집니다. 실태를 알아버렸죠.. 아이스박스 다터져있고 박스눌리고 밟혀서 터지고 ㅋㅋ 참 그렇게 산처럼 쌓아나면 택배기사들이 차에 싫어서 배송하는가 보더라구요. 그분들도 고생... ㅠ 전부다 산처럼 쌓는다고 막던지고 정리가 안되있거든요... 두서없이 썼는데 암튼 지금도 온몸 다쑤심 다시 하고싶은생각 절대 네버~없음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택배 박스부터 물건 잘확인하세요... 아 참고로 옆사람 일하다가 손가락 3개 짤림 ㅋ 놀랐음... 갑자기 악! 하더니 라인에 손가락 끼여서 119실려감.ㅠㅠ 공장같은 환경속에서는 늘 이런 위험이 있는듯 3
택배분류알바의 후기!!!
안녕하세요
25살에 평범한 남자. 군필자 입니다 ^^
최근 급전이 필요하게되서 일일알바 자리를 찾다가 택배분류 자리가 있어서
신청해서 가보았는데요... 가기전에 글을 읽어보니 후기가 엄청 비관적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딱 정확해요. ㅎ 네이버 지식인. 여기서 후기 보면 다 똑같은 말이에요
절대하지마라.. 노동중에 쵝오다. 노다가보다 더심하다. 열악하다. 술마실때 추억거리가 될거다.
전 경험하기 전에 지레 겁먹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되지말자!! 라는 다짐과함께
여기 지방이고 적힌글에 타회사보다 2배덜힘듭니다!! 라는 문구를 생각하며 신체리듬을 바꿨죠
19시30~7시30 분 근무라 가기전날 밤새고 낮에취침후 갔습니다.
가니깐 .. 첫인상.. 양아치 소굴. 팔뚝에 문신새긴놈이 일일알바 사람들 앉혀놓고 지혼자 짜장면 처빨고
무한하고;; 뻘쯤했다는....
글로100번보나 경험하는게 피부로 확와닿듯이 딱 7시30분 시작하는데 도매장과 같은 느낌의
건물에 양쪽에는 대형화물차들이. 인천.서울.....부산...밀양..통영 팻말이 붙은곳에 정차되있구요.
가운데는 큰레인... 라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중심을잡고있고 나머지 화물차로 연결되게 라인이
가지처럼 뻗어져있습니다. 이것을 가운데 라인으로 흘리면 각 위치에 대기하던사람들이 자기지역
물류를 빼내고 거기서 또 구를 분류해서 쌓기도하고 때론 화물차에 바로싫기도 하고 이런일입니다.
앞서 말했든이 일에 종류가 많은데 가장힘들고 경력없는 사람이하는게 차에 싫는거죠. 쌓는거죠..
어느지역에 걸리냐 어떤물건이 걸리냐에 따라 힘들기에 차이가 다른데 똑같이 힘든건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쉬지못하고 밀려오는 물건을 차에 차곡차곡쌓아야 한다는거죠.. 시간을보니 한차 다싫고
쉬게될수있게 걸린시간이 1시간30분정도 더라구요. 이시간동안 쉬지못하고 가볍게는 1~2kg 무겁게는
2~40kg 물건을 무거운건 아래 가벼운건 위에 차곡차곡 쌓는거에요.
젤첨에가면 반장이란사람이 지역을 배정해줍니다. 전 운이좋게 의류쪽에 걸려서 차곡차곡쌓기는 쉬웠죠
큰박스는 엄청나게 무거웠지만...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아 월욜은 젤물량많고 힘들고 점차점차 량이 줄어서 일하기 편해진답니다. 특히 토욜은 4시5시에도 마친다고함..
두차를 싫고나니 3시간걸렸더라구요. 그때 딱 느꼈습니다. 인터넷 후기읽고 그냥 접을걸...
괜히 군필자....느니 남자라느니...실패자가 되기싫어서 했던걸 그때 후회했습니다. 엄청...
맘같아선 진짜 가고싶을정도로 온뭄이 쑤셔오고 몸이 타드러가고 다리 팔 후들거리는데...
사회생활도해봤고 군인정신으로 참고 견디기로했죠 ... 이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포기했어야했어요.
7시30~11시 끝나서 12시30분까지 밥먹을 먹고 쉬었습니다. 31분부터 새로 배정을 해주는데요.
저는 2번째 하게된일이... 예를 들어서 1차로 서울물건만 빼서 흘려주면 거기서 구를 나눠서 바닥에 쌓는
데요.... 제가 2차로 받아서 구를 구분하고 바닥에 쌓는일을 하게됬어요.
너무 기뻤죠.. 구..동 모르는데 걱정도 됫지만 덜힘들겠다 싶어서 아니 더힘들었습니다.
이거는 12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쉬지도 못하고 했구요... 차에 실른거는 넘처나서 빨리빨리해야되지만
넘치면 도와주러와서 도와주기에 괜찮은데 이건 바닥에 쌓아야하는데 넘치면 바닥에 내려와야하기에
더 정신없어지고 힘들어져요.
여튼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열심히 쌓았습니다. 엄청난 높히로... 구 동 다틀리게 하면서
난 오늘만 하면 끝이다 생각으로 나몰라라 분류해서 쌓고 무거운건 다던지고 ㅋㅋ
정말 해결하고 벗어나기만 바랄정도 였으니깐요... 체력이 고갈되고 쉬지못하고 물량은 넘쳐나고
막노동은 천천히 운반해주면 인부들이 쌓지만 이건 쉴새없이 채촉합니다..ㅋㅋ
*택배는요 늦게오면 저처럼 분류를 잘못해서 늦게오는거라 보시면되고요...
*테이핑처리가 깔끔하지않고 머 괜한곳에 붙여져있다 하면 찢어지거나 터져서 그런거에요.
무거운건 어쩔수없이 던집니다. 그리고 가벼운것도 다 떤집니다. 실태를 알아버렸죠..
아이스박스 다터져있고 박스눌리고 밟혀서 터지고 ㅋㅋ 참 그렇게 산처럼 쌓아나면
택배기사들이 차에 싫어서 배송하는가 보더라구요. 그분들도 고생... ㅠ 전부다 산처럼 쌓는다고 막던지고
정리가 안되있거든요... 두서없이 썼는데 암튼 지금도 온몸 다쑤심 다시 하고싶은생각 절대 네버~없음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택배 박스부터 물건 잘확인하세요...
아 참고로 옆사람 일하다가 손가락 3개 짤림 ㅋ 놀랐음... 갑자기 악! 하더니 라인에 손가락 끼여서 119실려감.ㅠㅠ 공장같은 환경속에서는 늘 이런 위험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