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ㅠ

언제까지..2011.04.13
조회122

안녕하세요

요즘 힘들어서

글을씁니다..

저흰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전 25살 남자친구는 23살이고요

같은 인천살다가 남자친구 대학교복학때문에

현재는 지방에 자취방얻고 친구랑살고있습니다..

항상 남자친구가 저보러 인천올라와서

저번주 토요일에는 제가 내려갔습니다

버스로...3시간거리 ;;

그래도 기분좋게갔습니다

항상간다하면 "여기 진짜 할거없어서 방콕해야되"

이말만해서 한번가보자!!생각도들고해서 갔는데

정말 아무것도없더라고요....그냥 PC방 밥집 호프집?

뭐 그정도????그래서 첫날엔 저녁에도착해서 얘기하다가 잠자야지~

했는데 제남자친구가 약간 게임중독?인데...제가갔는데도 처음엔 챙겨주더니

바로 게임을하더라고요;;;;그래서 전 잠을잤습니다

중간중간 깨우는데 깻다가 남자친구를 보니 다시 게임을하고잇어서

다시잣습니다..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남자친구를깨우고

밥해먹고 그러다가 또 게임을하더라고요;;;;;

징징거리고 틱틱거려도 게임을하네요 제가 그냥 뚱해있어서

침대에서 티비를보니 그때서야 제옆으로와서 좀놀아주고

다시 게임을;;;;일요일저녁에 술을마시러가는도중에

스킨쉽을 않하더라고요;;;;;저희동네에선 잘만해주던사람이;;

불과 일주일뒤인날인데......서운해도 그러려니하고 저도않했습니다

술먹으면서 팔짱왜않했냐 이런얘기하고 바로나왔는데도

팔짱 손잡는것 조차않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와서 전 그날 남자친구 게임때문에

잠을 너무자서 잠이안왔는데...남자친구는

잔다고하더라고요;;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짐을챙기고 밖에나갔습니다

하두 남자친구한데 서운한게 많았는지

잠깐잠깐 뒤돌아보면서 울다가

남자친구가 네이트온대화명을 바뀐걸 제폰으로 확인하고

눈물이 안나더라고요

피시방가서 아침에 집가야지 생각하고 피시방갔는데

아는동생한데 연락해서 절찾아서 왔습니다

집에갔죠 대화를 했습니다

왜 손안잡고 그러냐고 그랬더니

"왜나만잡아야하냐"는식으로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얘기하다가 나중에 편지좀 써줘~

이랬더니 "컴퓨터가있는데 뭣하러 손아프게 편지를쓰냐ㅡㅡ"

이러더라고요....

서운한게있어서 말해도 그말때문에 바뀌는 제남자친구가

이젠 지치네요....

항상 게임때문에 제가 뒤로물러나는것도 열받고요....

제가 헤어지자거나 ,저번주처럼 짐싸들고나갔다고

바로 대화명 미니홈피 다 닫은 남자친구도 싫고요

제가 좋아하는감정인지......지쳤는데 사귀니깐 적응이되버린건지...모르겠네요

정말 힘듭니다.....대화를 수십번해도 몇일뒤면 원상복귀입니다.....

제가 너무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