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없이 잠수 그리고 바람 그여자. 그리고 복수!

간때문이야2011.04.13
조회526

정말 사랑하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아보신분?

다른 이야기는 아니구요 결국엔 제가 뒤통수를 맞아보니

정신이 확 드는군요.. 뭐 대충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와 그여자는 나이차가 좀 있습니다. 6살 차이가 나지요.

그 여자는 음악을 합니다. 물론 저도 음악을 합니다

그여자는 클래식, 저는 대중음악 전공이구요

 

만나온기간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연락이 뜸하더군요..

그 뜸한 연락이 점점점 없어지면서 결과적으론 "잠수"와 같은 모양새를 띄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년을 만났으니 믿고 또 믿고 믿고 믿고 믿고 기다리기만 한달.

연락을 시도해도 연락도 통 안되고 믿고 기다렸지만 결과적으론 연락 불통.

 

설마 설마 하는 마음은 있었지요.. 이 여자한테 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닐까 하구요

그리고 저와 그 여자 사이엔 친한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그렇고 큰일이 생겼을때 그친구의 도움을좀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일로 인해 그친구에게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그친구는 그여자가 그저 힘들다 라고만 말했다고 하더군요

 

연락도 안되고 아무런 제 연락에 대한 아무런 답변도 없고

결국엔 그친구도 한마디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끝내는건 정말 화난다.

무작정 연락 끊어버리는건 사람과 사람으로써의 도리가 아니다

 

그래요 결과적으로 끝난 관계 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트위터를 하는데 그여자가 아직 절 팔로잉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여자의 트윗을 대충 봤습니다.

 

알고보니 남자가 있었네요 ㅎㅎ

그사람 집에 찾아가서 사진도 열심히 찍고

그사람 집에가서 밥도 해먹고

그사람 집에서 붕가붕가도 했을지??

 

저는 지금 성대혈종으로 근 4개월을 앓아 지내고 있습니다.

1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며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지요.

5월이면 전 미국으로 떠납니다.

 

아주 좋은 일자리가 있어서 가려구요

그여자 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지요

미국에서는 아예 시민권과 영주권을 받자. 아예 미국으로 오거라..

하지만 그여자 때문에 망설인게 벌써 3개월째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고

저의 비전이 걸린 문제도 있었구요

 

뭐 지금에 와서는 확실하게 결정했습니다.

떠나기로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진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스피킹은 가능하구요 프리토킹도 가능합니다... ( 슬랭이란 변수도..)

 

그러기에 자신있게 가려합니다.

가는것도 가는거지만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 복수가 될지.

그여자는 아직 학생입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떠나야 할까요?

많은 고민끝에 결정 해버렸습니다.

 

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어떻게든 복수하고 싶네요..

 

쓰레기가 되든 뭐가 되든 그 여자한테는 절대 미련도 없습니다.

평생 망하기를 바랄 뿐이지요.

 

아 그리고

 

저를 만나기 이전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대충의 이야기를 해보니. 저랑 같은 경우..

이여자 가만히 놔두면.

이전 남자와 저 그리고 지금의 남자 그 다음 다음..

결과적으론 피해자가 엄청나게 늘어날꺼라 생각되네요.

뭐 그사람도 판을 가끔 본다고 하니 언젠간 보게 될수도 있겠지요.

집으로 찾아가서 꼬장이라도 부리고 싶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계시기에

그런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찾아 가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정말 아프고 힘들어도 그여자한테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이제는 그 모든게 억울해서 미쳐버릴지경 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톡이 될수있도록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숙XX대 관XX과 XX펫 전공 뱕쏘엻!!!!!!!!!!! 넌 조심해라 내가 죽어서도 널 저주한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지..

여러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