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원이에요~~!! 병원 컴퓨터로 쓰는거에요. 보다가 거짓이니 뭐니..의문을 제기 하셨는데... (안믿으실려면 안믿으셔도 되요.. 단한분이라도 저 남이지만 함께 걱정해주고 고민해주는 단한분이라도 계시면 전 충분해요.. 제가 세세히 일부터 열까지 말하지 않는 이상. 의문은 항상 있기 마련이죠)..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오전 9시전후였으니까.... 제가 나가서 핸드폰을 바꾼시간은 11시쯤이구요... 바람쐬러 벚꽃보러 다녀온시간이 집에 오니 3시쯤이었네요... 솔직히 전 다 끝난지 알앗거든요.... 근데 집앞에 어머님 혼자 서계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집에 못들어가고.. 나가서 방황하다 5시쯤 들어갔어여. 대문앞에 없길래... 안심하고 들어가는데... 현관문앞에 앉아 계시는거에여.ㅠ 대문은 어찌어찌 넘어서 들어가신거 같은데.. 현관문은 번호키라 못들어가셧나봐요.... 제가 덜덜 떨면서.뒷걸음질 치니까..막 달려오시더니 이야기좀 하자고 해요.... 그래서 할말 없다고 하니까. 우선 그때일은 너무 미안하고 잘못햇다.. 사과한다면서 무릎을 꿇으시더라구요..그래서.. 어찌어찌..저희집은 싫고 나가자고 해서 바로옆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있는데... 자기아들 지금 몸져 누웠다구.. 회사도 안간다고..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없냐고... 그리고 본인은 솔직히.. 돈이 있으면 우리 다 잘살수 있을거라 생각햇다고 ... ㅠㅠ 그러시면서 우는거에요.. 그래서 다 이게 무슨소용이냐고.. 헤어진다고 햇더니..눈빛이 싹 바뀌더군요... 제가 예전에 alton tower 에 놀러가면서 교통사고를 봤는데.. 죽은 운전자 얼굴을 봤었거든요.. 그 눈빛이랑 너무 비슷한거에요. 트라우마 비슷하게.. 어머니 얼굴을 보자 그 남자 생각이나고... 너무 무서웟어여...ㅠ 그럼 너 이제 어떻할거냐고 그러네요.ㅠㅠ 저 공부도 좀 하고 여행도좀 한다고..그랫더니 누군 다 죽어가는데.. 여행을 하냐며 침을 딱 뱉더군요... 제얼굴에요.. 솔직히 맞는것보다 더 기분 나빠요... 그래서 왜이러시냐고 화를 냇더니.. 머리채를 잡으시네요.. 다죽어가는 자기아들좀 보고 이야기 하라고~ 다 쳐다 보는데.. 아무도 안말려주시고... 정말 비참하게 끌려가는데 눈도 안마주치더라구요... xㄱ동 k 마트앞 공원.. 저 보신분 잇을거에요... 어떻게 신고라도 안해주시나요...ㅠ 바로 차 타고 집에갔더니..남친 정말 땀 흘리며 누워잇고. 다 너때매 그런거래요....그리고 막 등이며 팔이며 잡고 흔들면서 때리시고... 너가 데리고 가든 죽이든 하라길래.. 그냥 열받아서 일어났거든요..저도 화가 나서 폭파할 지경이라.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어머니..저 이사람이랑 결혼할생각 추어도 없구요.. 어머님이 말한 예단이나 이런거 해올능력 안되요... 그리고 할아버지 유산 다.. 기부 했구요.... (* 실은 안햇지만요...~!! 할아버지 생전 친한 할아버지가. 그쪽사업할 예정이라. 저도 함께할 거에요) 자금도 제걸로만 들어가는게 아니구요...그중 7억원이 제가 들어갈 비용이에요. 이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가래요~ 정말... 가. 그한마디.. 정말 열받고 화나고 애통하고 정말 빵 터질거같은 마음에.. 정말 패닉 공황상태라고 해야하나... 귀가 멍해서..주변소리가 안들리고 제 심장소리만 들리는 느낌이요.~ 막.. 환청까지 들리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정말 아픈지.. 제목소리 듣고.제이름 부르고..미안해 미안해 만 연발하고.. 막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파서 못일어나고..엄마 발 붙잡고 하지말라고 하고...ㅠㅠ 정말 불쌍해 보이긴 햇어여..하지만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할 입장이 아니라..ㅠ 제가 다리가 너무 후달거려.. 신발신으로 갈때 막 계속 넘어졋거든요. 걸을수가 없어서..... 그런데 마지막까지 비수를 빨리 꺼져... 빨리 꺼져.. 소리치시길래 기어서 나와서 신발신고. 집앞에 지나가는 여중생 둘에게 울면서.. 택시좀 잡아달라고 해서 그거 타고 나서 그다음 기억이 안나요.. 일어나니까 병원이에요.. 제가 기절했었나봐요... 저 여기서 쉬다가.. 몸좀 추스리고 다른지역에서 좀 마음정리하고 다시 돌아오려구요.... 저 계속 무서운 꿈을 꾸고 ..잠도 못자고.잘 못먹엇더니. 정말 요 며칠새에 10키로 이상이 훌쩍 빠지네요..지금 38키로 밖에 안되요.. 계속 생각나고 울고.. 그눈빛과 잊을수가 없어요.... 오늘은 정신과 상담요청했는데... 치료열심히 받고.. 저일도 빨리 하기위해... 몸조리 잘해야겟어요... 저 맞은거 진단서 떼고 고소하고 싶지만. 그냥 안하려구요.. ㅠㅠ 정말 그얼굴 다시 보기 싫어요..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려구요... 정말 다 무서워요.ㅠㅠ 아 그리고. 제가 피하는게 낫겟죠?ㅠㅠ 제담당 교수님한테도.. 지금까지 일 말햇더니.너무 숨기지 말고 어디든 털어놓고 풀으라고해서 아침부터 장문의 글을 씁니다... 님들은 저같은 일 겪지 않았음 해요~~ 4640
후기2)시어머니와 돈
저 병원이에요~~!!
병원 컴퓨터로 쓰는거에요.
보다가 거짓이니 뭐니..의문을 제기 하셨는데...
(안믿으실려면 안믿으셔도 되요.. 단한분이라도 저 남이지만 함께 걱정해주고 고민해주는 단한분이라도 계시면 전 충분해요.. 제가 세세히 일부터 열까지 말하지 않는 이상. 의문은 항상 있기 마련이죠)..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오전 9시전후였으니까....
제가 나가서 핸드폰을 바꾼시간은 11시쯤이구요...
바람쐬러 벚꽃보러 다녀온시간이 집에 오니 3시쯤이었네요...
솔직히 전 다 끝난지 알앗거든요....
근데 집앞에 어머님 혼자 서계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집에 못들어가고.. 나가서 방황하다 5시쯤 들어갔어여.
대문앞에 없길래... 안심하고 들어가는데...
현관문앞에 앉아 계시는거에여.ㅠ
대문은 어찌어찌 넘어서 들어가신거 같은데.. 현관문은 번호키라 못들어가셧나봐요....
제가 덜덜 떨면서.뒷걸음질 치니까..막 달려오시더니 이야기좀 하자고 해요....
그래서 할말 없다고 하니까. 우선 그때일은 너무 미안하고 잘못햇다.. 사과한다면서 무릎을 꿇으시더라구요..그래서.. 어찌어찌..저희집은 싫고 나가자고 해서 바로옆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있는데...
자기아들 지금 몸져 누웠다구.. 회사도 안간다고..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없냐고...
그리고 본인은 솔직히.. 돈이 있으면 우리 다 잘살수 있을거라 생각햇다고 ...
ㅠㅠ
그러시면서 우는거에요..
그래서 다 이게 무슨소용이냐고.. 헤어진다고 햇더니..눈빛이 싹 바뀌더군요...
제가 예전에 alton tower 에 놀러가면서 교통사고를 봤는데.. 죽은 운전자 얼굴을 봤었거든요..
그 눈빛이랑 너무 비슷한거에요. 트라우마 비슷하게.. 어머니 얼굴을 보자 그 남자 생각이나고...
너무 무서웟어여...ㅠ
그럼 너 이제 어떻할거냐고 그러네요.ㅠㅠ
저 공부도 좀 하고 여행도좀 한다고..그랫더니
누군 다 죽어가는데.. 여행을 하냐며 침을 딱 뱉더군요... 제얼굴에요..
솔직히 맞는것보다 더 기분 나빠요...
그래서 왜이러시냐고 화를 냇더니.. 머리채를 잡으시네요..
다죽어가는 자기아들좀 보고 이야기 하라고~
다 쳐다 보는데.. 아무도 안말려주시고...
정말 비참하게 끌려가는데 눈도 안마주치더라구요...
xㄱ동 k 마트앞 공원.. 저 보신분 잇을거에요...
어떻게 신고라도 안해주시나요...ㅠ
바로 차 타고 집에갔더니..남친 정말 땀 흘리며 누워잇고.
다 너때매 그런거래요....그리고 막 등이며 팔이며 잡고 흔들면서 때리시고...
너가 데리고 가든 죽이든 하라길래..
그냥 열받아서 일어났거든요..저도 화가 나서 폭파할 지경이라.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어머니..저 이사람이랑 결혼할생각 추어도 없구요..
어머님이 말한 예단이나 이런거 해올능력 안되요...
그리고 할아버지 유산 다.. 기부 했구요....
(* 실은 안햇지만요...~!! 할아버지 생전 친한 할아버지가. 그쪽사업할 예정이라. 저도 함께할 거에요)
자금도 제걸로만 들어가는게 아니구요...그중 7억원이 제가 들어갈 비용이에요. 이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가래요~
정말...
가.
그한마디..
정말 열받고 화나고 애통하고 정말 빵 터질거같은 마음에.. 정말 패닉 공황상태라고 해야하나...
귀가 멍해서..주변소리가 안들리고 제 심장소리만 들리는 느낌이요.~
막.. 환청까지 들리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정말 아픈지.. 제목소리 듣고.제이름 부르고..미안해 미안해 만 연발하고..
막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파서 못일어나고..엄마 발 붙잡고 하지말라고 하고...ㅠㅠ
정말 불쌍해 보이긴 햇어여..하지만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할 입장이 아니라..ㅠ
제가 다리가 너무 후달거려.. 신발신으로 갈때 막 계속 넘어졋거든요.
걸을수가 없어서.....
그런데 마지막까지 비수를
빨리 꺼져...
빨리 꺼져..
소리치시길래 기어서 나와서 신발신고. 집앞에 지나가는 여중생 둘에게 울면서..
택시좀 잡아달라고 해서 그거 타고 나서 그다음 기억이 안나요..
일어나니까 병원이에요..
제가 기절했었나봐요...
저 여기서 쉬다가..
몸좀 추스리고 다른지역에서 좀 마음정리하고 다시 돌아오려구요....
저 계속 무서운 꿈을 꾸고 ..잠도 못자고.잘 못먹엇더니.
정말 요 며칠새에 10키로 이상이 훌쩍 빠지네요..지금 38키로 밖에 안되요..
계속 생각나고 울고.. 그눈빛과 잊을수가 없어요....
오늘은 정신과 상담요청했는데...
치료열심히 받고.. 저일도 빨리 하기위해... 몸조리 잘해야겟어요...
저 맞은거 진단서 떼고 고소하고 싶지만. 그냥 안하려구요.. ㅠㅠ
정말 그얼굴 다시 보기 싫어요..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려구요...
정말 다 무서워요.ㅠㅠ
아 그리고. 제가 피하는게 낫겟죠?ㅠㅠ
제담당 교수님한테도.. 지금까지 일 말햇더니.너무 숨기지 말고 어디든 털어놓고 풀으라고해서
아침부터 장문의 글을 씁니다...
님들은 저같은 일 겪지 않았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