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돋는 어린시절 연애이야기 보따리 ♥

이하은2011.04.13
조회14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저는 린 이라고 해여

 

 

 

요즘 판에서 우유동생 이랑

왕따였던 언니 구해준 우유보이가 대세네요 ㅋㅋㅋㅋ

우유동생 우유보이 얘기 보면서

 

풋풋했던 내 과거 연애이야기 풀어볼려고 해여 ㅋㅋㅋㅋㅋㅋ

 

 

 

 

 

 

추억돋음 부끄

 

 

 

 

 

 

 

 

 

 

 

 

 

 

 

 

그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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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ere we go!

 

 

 

 

 

 

 

 

 

 

 

 

 

 

 

 

 

 

 

 

나님 3년 사귀었던 남자님이 있었음.

쭉~ 오래 간게 아니고 사귀었다가 깨졌다가 반복을 1년마다 했던것 같음 ㅎㅎㅎ

 

 

 

이 남자님은

키가 많이 큼. 한 181 되는것 같음 방긋 

나님 키가 많이 작아서 키 큰 남자님들을 많이 좋아함

몇 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155로 해두겠음

 

 

뭐 어쨌든 나님....

 

 

 

그 폭~ 안기는 느낌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짱따봉이야! 나님 변태 아냐 부끄

 

 

이 남자님은 특히 나 안는게 너무 좋다면서 (곰인형 같다고해쓰............. ㅠㅠㅠㅠㅠ좋은뜻아니잖아 크헝 ... 좋아하면 안되는데...ㅜㅜㅜㅠㅠㅠㅠㅠㅠ)

 

만나면

일루와~ 하면서 안아주고

머리에 뽀뽀해주고

여자들이 열광하는거 잇잔슴??

 

 

쓰담쓰담~ ♥

 

 

무튼 사랑돋았음 ㅠㅠ...부끄

 

 

나님 그때 사랑 엄청~ 많이 받앗던 여자인 것 같음 ㅠㅠ

복터졌었지 그냥! ㅠㅠㅠㅠㅠ

 

 

 

 

 

어쨌든 ! 이 남자님은 또 자전거로 산을 타는 것을 좋아했음

어떻게 하는지 참 지금도 신기하지만

그 때는 남자님 완전 멋져부렀음 음흉 후헤헤헤헹

 

 

 

나님도 함께 가고싶었지만 자전거로 산타는건

나님의 몸으론 갈 수 없다 생각햇음 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남자님이 나님한테 산타러 가자고 하는 것이 아님?

산까지는 자전거로 가고

산도착하고 정상까지는 같이 걸어가자고 그러는 거임!

 

 

 

 

무리겠다... 싶었지만 더위

남자님이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쫄라대서 남자님 집으로 감 !

 

 

 

응? 남자님 집으로 왜갔냐고?

 

남자님 집이 바로 산 주변이엇음

 

 

 

그래서 남자님집으로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넣어주길래♥ 맛있게 먹으면서 (후헤헤헤헤헹부끄)

 

한손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내려가고 있었음

 

 

 

이 때 남자님 친구랑 나님 친구도 같이 있던걸로 기억함 !

 

 

 

한손으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나님 자전거 잘탄다고 자만했었음  당황.... 힝ㅠㅠㅠㅠㅠㅠ)

 

뒤에서 남자님 친구가

 

 

"앞에 차와! 핸들  왼쪽으로 꺾어!"

라고 하는거임

 

,,,,,...... 나님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가고있었는데

뭔 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당황하면 어쩔 줄을 몰름

 

 

 

 

 

그러다가 트럭이 내 앞까지 온거임....

 

남자님이 내가 그냥 그대로 달리고 있으니까

자전거 급하게 타고 뒤에까지 온것 같았음

(ㅠㅠ 미안하네 지금 생각하니까..ㅠㅠㅠ통곡잘못했네 내가 )

 

 

 

나님... ㅠㅠㅠㅠㅠ이러다가 차에 박겠다 싶어서

급하게 핸들을 그대로 꺾어버림

 

 

 

 

트럭 운전기사 아저씨도 핸들을 내 반대편으로 꺾어서

피하셨음 ㅠㅠ

(죄송해요 아저씨 ㅠㅠㅠㅠㅠㅠ)

 나님 어쨌든 ㅠㅠㅠㅠㅠ

 

 

 

 

 

살았음!!!!!!!!!!!!!!!!!!

 

 

 

 

 

 

 

 

 

 

근데... 차를 피하긴 했는데.....

 

나님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얼굴부터 콱 박아버림

ㅠㅠㅠ

 

 

어떻게 그때 울지도 않았는지 ㅋㅋㅋㅋㅋ

아마 너무 아파서 눈물도 안나온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님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고 그러지 않앗슴?

 

 

 

 

나 막 떨어지고 나서 얼굴 까지고

다리 다 쓸려서 피가 철철나고

ㅠㅠㅠ 상처만 남은 몸....흐헝

 

 

떨어지자마자 뒤에서 달려오더니

나님 일으켜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보고 남친님이 혼냈음

 말 진짜 안듣는 다며....슬픔 미안해

 

 

 

아 진짜 글로 쓰니까 막 소설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어쨌든! back to the story! 

 

 

 

 

떨어지고 나서 나를 "업고"

남친님 집으로 다시 갔음

 

 

나님을 업고....

업고...

 

 

 

 

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업히는거 상상도 못하지만

그 때생각하면 너무 행복함 ㅠㅠ

몸이 진짜 아팠지만 행복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안

아파서 눈물날거같은데도 입은 참으려고 하는데도

웃음 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란여자...에헴

 

 

 

 

집에가서 소독약으로 치료해주고

반창고얼굴에도 붙여주고 ~♥

 

 

 

 

사랑이  

돋네 돋네 돋네 돋네 ~ 에헤라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나중에 치료하고 쫌 쉬다가

남자님이 하는 말 ..

 

 

"아~진짜 애기같애 귀여워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거기서 그렇게 떨어지냐 ㅋㅋㅋ 일루와"

 

 

하고 나님 안아주면서 얼굴반창고에 뽑뽀 해줬음 ~부끄

(죄송해요 염장질러서...

근데 톡님들 이거... 과거 이야기니까 봐주세염 ..... 하핫....)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죠타구...부끄........

 

 

 

 

 

 

 

 

 

 

 

 

 

 

 

 

 

 

 

 

 

 

 

반응 좋으면 ㄷ ㅓ 사랑돋는 2탄 갑니다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