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너란 남자, 내꺼얏!♥♥♥

쿨유2011.04.13
조회768

http://pann.nate.com/talk/311157542  1탄고!

 

http://pann.nate.com/talk/311159166  2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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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182963 6탄고!

 

안뇽안뇽안뇽하세요~ㅋㅋ

 

 

네이트판 참 따뜻하다^^*

 

내 비루한 글에도 추천을 눌러주는 사람이 있어써..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좋아서 3탄쓰기로 해쪄요

나 잘하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나 막 추천수 오르고 댓글 마니 달리고 그럼...

 

 

 

기분 째질 거 가튼데...

 

 

힘든 부탁이니.......?윙크

 

P.S. 참 홍홍님 따뜻한 관심 감사드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 길면 짜증낼거 같으니까!이쯤에서 ㅋㅋㅋ

참고로

전 스물넷,

내 남친은 스물여섯입니당

여섯살차이야 뭐 판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ㅋㅋㅋ

그래도 나 스무살땐

아저씨랑 사귄다고 놀림 받아봤다......????

 

3탄은.........좀 므흣할 수 있어요

 

애기들 조심!

 

3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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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동상이 되버린 우리.............

 

우리래 벌써 어머어머 주책맞은뇽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놀란 척하는 나한테 추운게 좀 나아지지 않았냐고 하는 선배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네버 너무 추워 지금ㅋㅋㅋㅋㅋ놀람

 

하지만 나란 여자.........응큼한 구석이 쪼매 있었나밬ㅋㅋㅋㅋㅋㅋ

 

 

나 - 조금? 그래도 춥긴 춥다.........

 

 

말이 끝남과 동시에 휙

 

휙? 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안고있던 선배가 날 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앞으로 돌려안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ㅓㅓㅓ

어머낰ㅋㅋㅋㅋ

어머ㅓ어머

 

우리 오늘 술자리 처음 가치해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술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을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랰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젠 백.허.그.가 아닌

 

포.옹.이 되었음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런거 드라마에서만 하는건줄아라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 휙~~~~~

돌아갈 수 있는건지 몰라쎀ㅋㅋㅋㅋㅋㅋㅋㅋ

 

백허그는 그래도 얼굴을 보지않으니

 

나혼자 막 물고기 찾는시늉이라도 할수있었는데 이건뭨ㅋㅋㅋㅋㅋㅋ

아 너무민망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마주보진않지만

선배얼굴은 내어깨에

나는..................................

 

선배 가슴팍?????????????????????????????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

 

 

그렇게 선배 얼굴이 내어깨에 묻혀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팔 먼가 어정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팔 다 쭉 뻗어있는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뭔가 하고시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두손은 슬며....시

 

선배 등에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왜 드라마보면 남녀 둘이 안을때

 

여자는 남자등에 손올리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매순간 드라마를 흉내낸다! 모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린 그렇게 한참을 있었음

것도 둘다 누가 먼저 말을 안꺼냄

 

 

 

 

얼마나 지났을까.........

 

 

 

아................안고있어도

추위는 어쩔 수없었음

선배등에 올려논 내 손 너무 시려움

 

 

 

안되겠다싶어서 난 얼굴을 들었음

뭐 그러니 선배도 ㅈ ㅏ연스래 얼굴을 들지않음?ㅋㅋㅋㅋㅋ

 

 

 

 

 

아 들지말았어야해써....................눈마주쳐써...................

이제 어뜩해..................

 

 

눈 한번 마주치고 난 시선을 돌려버렸음 ㅜㅜ

근데 그게....................

그랬는데...............................

 

 

 

 

이건 무슨 ㅅ ㅣ 츄ㅇ ㅔㅇ ㅣ션??????????????

 

 

 

선배가.......................확 덮쳤음

덮쳤다는 표현이 좀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아직도 그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입술이..........

내 입술에....................

 

ㄲ ㅑㅏ아ㅓ라어난몰라얌;ㅓ냐일

 

 

 

이 남자 돌격적인 남자짱

 

 

순간!!!!!!!!!!!!!!!!!!!

 

솔직히 그땐 황당했음

 

 

아 이남자 술취했나?

나와 선배는 오늘 술마시기까지 아무런 썸씽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술자리에서

진실게임때

이 자리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

 

 

선배 엄지손가락이 위로 쳐든걸 난 봤을뿐..................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갑자기 키쑤라니!!!!!!!!!!!

 

키~~~~~~~~쑤오우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하는(?)내내 경계심을 푼건 아니였지만

오우 이 남자와의 키스...... 뭔가 달랐음

 

 

뭐랄까................

 

 

 

 

 

 

 

 

 

 

 

 

 

 

그냥 예비역임짱 

괜히 나보다 여섯살 많은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난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 수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딴생각으로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술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쌍방 열정적인 키쑤했음

 

 

 

 

 

 

그래 추위를 막을 수 있는건 백허그 포옹보단!!!!!!!!!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몰라잉부끄

 

 

밤열두시부터 새벽 네시까지 네시간?

그거 아무것도 아니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 자꾸 올라가힝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번의 키스가 오가고..........

 

뭔가 마무리 지어야하지않겠음?

안그러면 해가 뜨면............우린 그냥 술먹고 키스한 사이로 어정쩡하게 될거 같았음 ㅜㅜ

 

 

근데 요노므시키가 아무말도 하지않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미 나 애타죽겄는데ㅜㅜㅜㅜㅜㅜㅜ

계.............속 말이 없음.................

점점 나의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이 스물스물 나오려함

 

 

나 - 선배.......좀전에.......술먹어서 그런거에요?

 

 

혁이선배 - 아.니.

 

나 - 그럼요? 왜그런거에요?

 

 

 

끄앙리ㅓㄴ아럼아 나도 좋아서 해놓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시침뚝 저렇게 물어봤음 정말 레.알.

 

 

혁이선배 - 좋으니까.........그랬지..........

 

님들아 들렸음?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모기만한목소리로

좋으니까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대좋댘ㅋㅋㅋㅋㅋㅋㅋ내가좋댘ㅋㅋㅋㅋㅋㅋㅋ

 

난 점점 미소가 나올랑말랑 했지만 꾸욱 참곸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만 던져놓고 급의기소침해있는 선배에게

 

나 - 제가 좋아요? 그럼 우리 이제 무슨 사이 되는거에요??

 

난 일부러 두 눈이 초롱초롱하게 보이게끔 힘주고방긋

다~~~~~~알면서 물어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분명 스무살이였는데 왜케 여시같짘ㅋㅋㅋㅋㅋㅋㅋ

 

혁이선배 -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그럼!!!!!!!이 무식한 양반아! 술먹고 키수하고 그럼 땡이냐???????????

이 능구렁이같은놈 보소

 

내가아무말안하고있었더니

 

혁이선배 - 우리 사귀는거................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할게

 

 

 

그래서 우린 그날 새벽부터 C.C 가 되었음똥침

근데..........정식으로 사귀자는 말따위 없었음

4년째인 지금까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그런남자임 까.시.남.

까칠한 시골 남자

 

 

 

 

3탄은 여기까지입니다!

톡이 되고 선택을 받고 그것을 떠나

이미 많은 분들이 클릭질 한 번해주셨다는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_ _)

저희 커플이 내일 4월 14일로서 4주년을 맞습니다

하필 블랙데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하고 뭐하랴 귀찮으시겠지만

그래두 예~~~~~~쁜 댓글이라두 달아주심 너무너무 감동일거 같아요 저한테나 저 까시남한테나 ㅋㅋㅋ

4년째..........우리 에피소드 많아영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올리고싶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더 재밋게 써보도록 노력할게요.........후이ㅏ럼ㄴ이ㅏ러

무관심을 받는다면..........................떠나겠엌

 

추천수 50넘으면 인증샷 올릴게요>_<

 

 

 

 

 

 

라고 말하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생각해볼거임그래도!ㅋㅋ

 

추천과 댓글 해주쎄~~~~~~~~용~~~~~~~~부탁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