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선거 포스터라고?" 전 세계의 이색 선거 포스터

참여고고2011.04.13
조회1,097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쉬운 일이 아니죠?

 

아마 모든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에 늘 골몰하고 있을텐데요.

그 중 하나의 방법이 바로, '선거 포스터'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렸던 선거 포스터, 어떤 건가요?

 

강렬하고, 진심이 느껴지면서 명쾌하고, 또한 신뢰감을 주는 그런 포스터.

그 포스터의 주인공에게 투표하셨나요?

 

씨익

 

 

표를 얻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마음 깊이 남아야 하는 선거 포스터의 특성상,

전세계에는 다소 충격적이고, 또 재미있는 선거 포스터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세계 각국의 이색 선거 포스터들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태국 마사지업계의 대부로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는 츄윗입니다.

마치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당장에 부수고 때려 고치겠다는 듯한 포즈죠?

강렬하고 역동적인 콘셉트군요. ㅎㅎ 이 포스터가 유권자들에게도 어필을 했을까요?

 

 

 

 

 

 

 

 

 

 

 

알들 모를듯 이 알쏭달쏭한 사진 역시, 일본의 선거 포스터인데요.

국민에게 웃음을 주겠다는 공약을 전제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포스터네요.

 

 

 

 

 

 

 

 

 

 

 

 

마치 한 장의 패션화보처럼 보이는 이 사진. 역시 선거 포스터입니다.

독일의 총선 후보인베라 랭스펠트가 주인공인데요.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에 있는 문구는 '우리는 줄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란 뜻이라고 하는군요.

언뜻 보면 마치 자매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먼 곳을 보면서 뭔가를 갈구하고 있는 이 후보자.

마치 가수의 앨범 재킷이거나, 영화 포스터 같지만 사실은 선거 포스터입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는데요.

포스터에 나온 후보자의 눈빛은 그 사회에 대한 진심을 담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선거 포스터를 보면 후보자들은 대개 정면을 바라보고 웃고 있는데요.

이 포스터는 조금 다릅니다.

마치 영화 스틸컷 같은 느낌의 이 포스터의 주인공은 미국의 정치인 패트리샤 힐인데요.

포스터 상으로는 패트리샤 힐의 옆모습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입니다.

"미국을 더 강하게" 라는 문구 아래로 주먹을 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성조기는 미국 정치인들이 선거 포스터를 찍을 때

자주 사용하는 단골 아이템 이라고 하는군요.

 

 

 

 

 

 

 

 

이것은 대만의 선거 포스터입니다.

영화 포스터인지, 선거 포스터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극적인 모습인데요.

마치 수퍼히어로가 된 듯 나랏일에 온 힘을 바쳐

 국민의 영웅이 되겠다는 의도가 전해지네요.

재치 넘치는 선거 포스터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의 선거 포스터들을 함께 봤습니다.

이런 포스터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택은 유권자 개개인의 몫이겠지만

모두들 유권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포스터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창의력 대장들입니다!

 

마침 오는 4월 27일  재·보궐선거 입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각종 경품 이벤트가 한창이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재·보궐선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이벤트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사는 곳이  재·보궐선거 지역인가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홍보사이트에서 알아 보세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epol.nec.go.kr/main.php 로 접속해

 

선거정보>선거구현황을 누르면

 

 4월 27일 재·보궐선거 실시지역을 알 수 있습니다.